결혼고민...
직딩이 오후에 퇴근까지 버티는 중입니다.
업무는 마쳤고 상사 눈치보면서 끄적여봅니다.
전 막 30된 직장인 3년차고 올 상반기에 대리승진 예정입니다.
코로나 영향이 덜한 업계라 나름 안정적이고 걱정도 덜한데..
요즘 고민이 생기네요.
여친이 결혼하고 싶어하는 느낌이 드네요.
요즘 이시국이라 집에서만 데이트하는데
휴대폰으로 아이들 영상이나 집사진, 인테리어 사진보고
얼마전엔 집세 아까우니 동거 어떠냐고 그러고..
여러신호를 보내는데 부담스럽네요.. 하.,
사실 여친은 저보다 1살 연상인데
직장 동료입니다.
3년전 입사했을때 첫부서의 맞선임이었죠.
여친은 그때 딱 대리였고 전 인턴 막 벗어난 이등병 같은
신입이었는데
업무 특성상 좀 갈굼이 심한 부서여서(숫자 하나로 손해가 엄청나서) 초반에 엄청 갈굼당했죠.
선임한테 혼나고 둘이 저녁먹며 반주로 술마실때
위로해주는 상사모습에 취해서 들이 댔다가
거사를 치르게 됐었죠..(지금 생각해도 미쳤었죠.)
그후 사귀게 되면서 3년째 잘만나고 있네요.
사실 전 결혼은 아직 생각이 없어서요.
아니 아직 여력이 없어요.
지금 사는 원름 전세 대출도 다 못갚았고
여친이랑 좀더 연애하고 싶고
여친은 아이를 갖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제 몸도 건사하기 힘든데 부양가족이 생긴다면
많이 당혹스러울 거 같네요.
그리고 특히 요즘 여친이 no콘을 많이 요구해서 좀 무섭네요..
보통 저희는 안끼고 조금 즐기다가 콘돔 쓰고 그러거나
안전한 날에 2~3일 정도만 no콘으로 즐기는데
요즘은 콘돔 끼려고 하면 그냥 해달라고 해서
설마 빌드업인지.. 많이 썸뜩합니다.
그래서 요즘 성생활도 한 일주일은 피곤하다고 하면서
안전한 날까지 버티는 중입니다..
여친이 상처 안받게 어떻게 해야 결혼을 유보할 수 있을까요?
업무는 마쳤고 상사 눈치보면서 끄적여봅니다.
전 막 30된 직장인 3년차고 올 상반기에 대리승진 예정입니다.
코로나 영향이 덜한 업계라 나름 안정적이고 걱정도 덜한데..
요즘 고민이 생기네요.
여친이 결혼하고 싶어하는 느낌이 드네요.
요즘 이시국이라 집에서만 데이트하는데
휴대폰으로 아이들 영상이나 집사진, 인테리어 사진보고
얼마전엔 집세 아까우니 동거 어떠냐고 그러고..
여러신호를 보내는데 부담스럽네요.. 하.,
사실 여친은 저보다 1살 연상인데
직장 동료입니다.
3년전 입사했을때 첫부서의 맞선임이었죠.
여친은 그때 딱 대리였고 전 인턴 막 벗어난 이등병 같은
신입이었는데
업무 특성상 좀 갈굼이 심한 부서여서(숫자 하나로 손해가 엄청나서) 초반에 엄청 갈굼당했죠.
선임한테 혼나고 둘이 저녁먹며 반주로 술마실때
위로해주는 상사모습에 취해서 들이 댔다가
거사를 치르게 됐었죠..(지금 생각해도 미쳤었죠.)
그후 사귀게 되면서 3년째 잘만나고 있네요.
사실 전 결혼은 아직 생각이 없어서요.
아니 아직 여력이 없어요.
지금 사는 원름 전세 대출도 다 못갚았고
여친이랑 좀더 연애하고 싶고
여친은 아이를 갖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제 몸도 건사하기 힘든데 부양가족이 생긴다면
많이 당혹스러울 거 같네요.
그리고 특히 요즘 여친이 no콘을 많이 요구해서 좀 무섭네요..
보통 저희는 안끼고 조금 즐기다가 콘돔 쓰고 그러거나
안전한 날에 2~3일 정도만 no콘으로 즐기는데
요즘은 콘돔 끼려고 하면 그냥 해달라고 해서
설마 빌드업인지.. 많이 썸뜩합니다.
그래서 요즘 성생활도 한 일주일은 피곤하다고 하면서
안전한 날까지 버티는 중입니다..
여친이 상처 안받게 어떻게 해야 결혼을 유보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