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스트레스 헤어짐이 정답일까요?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바로 고민을 말씀드리자면 여자친구의 과거 남자에 대해 스트레스를 너무 받습니다.
첫번째 사건
여자친구를 처음 사귈때 서로 남사친 여사친 그런 인간관계 간섭은 하지말자(이성과의 밥,술은x 다같은 모임은 ok)
였는데 모임을 하는데 어떤 한 남자가 계속 신경쓰였습니다.
그래서 물어봤더니 옛날부터 알고지낸 친한 오빠라는 겁니다.자주 안본다고
근데 이상한 촉이와서물어봤더니 결국 들은 답은 전남친....
근데 한달밖에 안사겼고 좋게 헤어져서 친구사이로 남았다,스킨쉽은 손밖에 잡지않았다
너무 당당하게 말하는겁니다 자기는 아무마음이 없다
이제 너가 만나지말라하면 안만날께 라고 하길래 당연한걸 왜묻냐고 화냈더니 왜 화내냐고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화냈습니다
결국 제가 사과하고 마무리 되는가했지요
근데 친한친구들 모임에 안가면 친구들은 뭐라하고 가면 또 그남자가 있을께 뻔하고...
가지말라하면 시무룩해져있고...
그뒤로 한두번 어쩔수없이 보냈습니다.
두번째 사건
저도 알고 여자친구도 아는 남동생이있습니다.
저와 사귀는 것을 알고 몇번 같이 만나서 얘기도 하고 사귀게 될줄 몰랐다며 밥도먹고 술도 먹고 했지요
그 남동생은 여자친구와 서스럼없이 서로 욕도하고 허물없이 지냅니다
전 설마설마해서 서로 좋아했던 감정이나 전남친 처럼 잠깐 만났다거나 그런사이는 아닌가 물어봤더니 질색팔색하며 친동생같은 사이라며 해명했지요
그 이후 잠깐 싸운적이있는데 싸우고 연락 안하는 사이에 그 남동생과 저녁에 밥도 먹고 카페도 간 걸 알게되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싸우고 사진이랑 sns 사진을 다내리니 그 동생이 싸운걸 알고 나오라고 힐링시켜준다면서 부른겁니다.
그렇게 그날밤에 그 남동생은 여자친구에게 사실 자기가 더 먼저 좋아했고 저한테 뺏기는걸 보니 도저히 안되겠다면서 고백을 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저와 싸웠지만 아직 절 좋아한다고 거절을 했구요...
그 뒤 화해를 하고 잘지내는 와중에 그 남동생과 연락은 계속 하고있더군요
왜 연락하냐고 물어보니 그뒤로 자기는 쿨하게 마음 접었다면서 이제 안좋아한다고 말하길래 연락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했습니다.
제가 정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그렇게 고백한 사람이랑 연락하는게 말이되냐,지금 나한테 미안한 감정과 예의는 없냐 했더니
마음없다고 괜한 생사람 잡지말라고 지금 우리 서로 좋은데 왜그러냐면서 또 화를 내고
또 제가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요약하면
1.친한모임의 아는 오빠가 알고보니 전남친이였고 그 모임은 계속간다
2.잠깐 싸운 틈을타 사랑고백을 한 친한 남동생과 아직 연락하는중
과거에 집착하면 안되지만 사귄사람과 고백한 사람이랑 그렇게 지낼수있는지가 너무 혼란스럽고 스트레스가 받습니다.
저도 여자친구도 몇번 사겨보고 썸도 타보고 평범하게 연애를 했지만
여자친구는 솔직한 편이라 남자를 많이 사겨봤으며 동거도 한적 있다고 말하더군요. 동거에서 솔직히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추가적으로 처음에는 몰랐지만 더욱 스트레스를 받는것이 있다면 항상 제가 사과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여자친구는 사과하는법이 어렵다는 말을 자주 해서 아~그런가보다 그냥 넘겼는데 처음 두달정도 싸울때 제가 항상 사과했었습니다
지금 1년째 무슨 일이있어도 제가 사과를 하다보니 현타가 오더군요....
돌이켜 생각해보니 위사건들도 그렇고 술취해서 연락안될때,약속날인데 까먹고 자고있을때등등 여자친구가 명백히 잘못을 해도 결국 끝은 제가 사과했더군요..
일주일전에 현타가 와서 제가 사과를 안했더니 왜 사과안하냐고 자기하고 헤어질꺼냐고 하는 여자친구의 말에 더욱 충격을 먹었습니다.
당연하게 제가 사과하기를 기다리고있다는 생각에 말이죠..
서로 입맛이랑 밤 궁합만 너무 잘맞고 성격은 맞출수있다고 생각했는데 일방적으로 저만 맞추고있다는 생각에 미치겠습니다.(여자친구는 자기도 맞춰주고있고 서로서로 맞춰주고있다고 생각하고있구요
진짜 이런적는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헤어지는게 정답일까요?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바로 고민을 말씀드리자면 여자친구의 과거 남자에 대해 스트레스를 너무 받습니다.
첫번째 사건
여자친구를 처음 사귈때 서로 남사친 여사친 그런 인간관계 간섭은 하지말자(이성과의 밥,술은x 다같은 모임은 ok)
였는데 모임을 하는데 어떤 한 남자가 계속 신경쓰였습니다.
그래서 물어봤더니 옛날부터 알고지낸 친한 오빠라는 겁니다.자주 안본다고
근데 이상한 촉이와서물어봤더니 결국 들은 답은 전남친....
근데 한달밖에 안사겼고 좋게 헤어져서 친구사이로 남았다,스킨쉽은 손밖에 잡지않았다
너무 당당하게 말하는겁니다 자기는 아무마음이 없다
이제 너가 만나지말라하면 안만날께 라고 하길래 당연한걸 왜묻냐고 화냈더니 왜 화내냐고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화냈습니다
결국 제가 사과하고 마무리 되는가했지요
근데 친한친구들 모임에 안가면 친구들은 뭐라하고 가면 또 그남자가 있을께 뻔하고...
가지말라하면 시무룩해져있고...
그뒤로 한두번 어쩔수없이 보냈습니다.
두번째 사건
저도 알고 여자친구도 아는 남동생이있습니다.
저와 사귀는 것을 알고 몇번 같이 만나서 얘기도 하고 사귀게 될줄 몰랐다며 밥도먹고 술도 먹고 했지요
그 남동생은 여자친구와 서스럼없이 서로 욕도하고 허물없이 지냅니다
전 설마설마해서 서로 좋아했던 감정이나 전남친 처럼 잠깐 만났다거나 그런사이는 아닌가 물어봤더니 질색팔색하며 친동생같은 사이라며 해명했지요
그 이후 잠깐 싸운적이있는데 싸우고 연락 안하는 사이에 그 남동생과 저녁에 밥도 먹고 카페도 간 걸 알게되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싸우고 사진이랑 sns 사진을 다내리니 그 동생이 싸운걸 알고 나오라고 힐링시켜준다면서 부른겁니다.
그렇게 그날밤에 그 남동생은 여자친구에게 사실 자기가 더 먼저 좋아했고 저한테 뺏기는걸 보니 도저히 안되겠다면서 고백을 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저와 싸웠지만 아직 절 좋아한다고 거절을 했구요...
그 뒤 화해를 하고 잘지내는 와중에 그 남동생과 연락은 계속 하고있더군요
왜 연락하냐고 물어보니 그뒤로 자기는 쿨하게 마음 접었다면서 이제 안좋아한다고 말하길래 연락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했습니다.
제가 정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그렇게 고백한 사람이랑 연락하는게 말이되냐,지금 나한테 미안한 감정과 예의는 없냐 했더니
마음없다고 괜한 생사람 잡지말라고 지금 우리 서로 좋은데 왜그러냐면서 또 화를 내고
또 제가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요약하면
1.친한모임의 아는 오빠가 알고보니 전남친이였고 그 모임은 계속간다
2.잠깐 싸운 틈을타 사랑고백을 한 친한 남동생과 아직 연락하는중
과거에 집착하면 안되지만 사귄사람과 고백한 사람이랑 그렇게 지낼수있는지가 너무 혼란스럽고 스트레스가 받습니다.
저도 여자친구도 몇번 사겨보고 썸도 타보고 평범하게 연애를 했지만
여자친구는 솔직한 편이라 남자를 많이 사겨봤으며 동거도 한적 있다고 말하더군요. 동거에서 솔직히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추가적으로 처음에는 몰랐지만 더욱 스트레스를 받는것이 있다면 항상 제가 사과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여자친구는 사과하는법이 어렵다는 말을 자주 해서 아~그런가보다 그냥 넘겼는데 처음 두달정도 싸울때 제가 항상 사과했었습니다
지금 1년째 무슨 일이있어도 제가 사과를 하다보니 현타가 오더군요....
돌이켜 생각해보니 위사건들도 그렇고 술취해서 연락안될때,약속날인데 까먹고 자고있을때등등 여자친구가 명백히 잘못을 해도 결국 끝은 제가 사과했더군요..
일주일전에 현타가 와서 제가 사과를 안했더니 왜 사과안하냐고 자기하고 헤어질꺼냐고 하는 여자친구의 말에 더욱 충격을 먹었습니다.
당연하게 제가 사과하기를 기다리고있다는 생각에 말이죠..
서로 입맛이랑 밤 궁합만 너무 잘맞고 성격은 맞출수있다고 생각했는데 일방적으로 저만 맞추고있다는 생각에 미치겠습니다.(여자친구는 자기도 맞춰주고있고 서로서로 맞춰주고있다고 생각하고있구요
진짜 이런적는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헤어지는게 정답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