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Comments
그럼 지금까지 피임은 잘 했지만 수십수백 남성 편력있는 여잔 받아줄 수 있나봄?
안녕하세요.
올해 26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작성자님의 댓글보았는데 여자입장에서는
그런 생각가지고 계신분이라면 사람취급
안할꺼같습니다.
글에서 느껴지는 인품이 더불어 생각자체가 26살이아닌 16세 같으세요...
그리고 이전 글에 업소관련글 있으시던데
그런 질문 자체가 이미...말 다한거 아닐까요?
올해 26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작성자님의 댓글보았는데 여자입장에서는
그런 생각가지고 계신분이라면 사람취급
안할꺼같습니다.
글에서 느껴지는 인품이 더불어 생각자체가 26살이아닌 16세 같으세요...
그리고 이전 글에 업소관련글 있으시던데
그런 질문 자체가 이미...말 다한거 아닐까요?

안타깝지만 이게 모쏠 종특입니다..
작성자 대댓 반응 꿀잼이어서 다 읽어봤는데 이런
마인드 가진 사람치고 주변에 친한 여사친이나
여친 있는 사람 한 번도 본 적 없습니다ㅋㅋ
친한 여사친이랑 제대로 대화해 본 적도,
놀아 본 적도, 썸 타 본 적도 없는 애들이
넷상에서 남초 커뮤니티만 하고 야한 것들 찾아보다가
이상한 논리가 진국인 것 마냥 떠들어대는거죠ㅠ
"하.. 이쁘고 순결한 여자는 이 세상에 없을꺼야
나이 어느정도 있는 애들은 다 더럽겠지?"
이런 편협한 생각 가지고 있다가
결국 연애고 결혼이고 못함..
연애하고 싶으면 제발 그런 조선시대 사상부터 버리십쇼^_^
작성자 대댓 반응 꿀잼이어서 다 읽어봤는데 이런
마인드 가진 사람치고 주변에 친한 여사친이나
여친 있는 사람 한 번도 본 적 없습니다ㅋㅋ
친한 여사친이랑 제대로 대화해 본 적도,
놀아 본 적도, 썸 타 본 적도 없는 애들이
넷상에서 남초 커뮤니티만 하고 야한 것들 찾아보다가
이상한 논리가 진국인 것 마냥 떠들어대는거죠ㅠ
"하.. 이쁘고 순결한 여자는 이 세상에 없을꺼야
나이 어느정도 있는 애들은 다 더럽겠지?"
이런 편협한 생각 가지고 있다가
결국 연애고 결혼이고 못함..
연애하고 싶으면 제발 그런 조선시대 사상부터 버리십쇼^_^


아 로그인하고 처음으로 글쓰게만드네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작성자한테 하는말이
단지 익명성을 뗘서 작성자가 잘못이 없지만 무작정 까려고 하는것보다
작성자 생각에 문제가 있기때문에 바로잡아주려는 겁니다.
다른 사이트보다 여기 게시판은 클린한 편이고요
남들에게 휘둘리는 인생보다 명확한 자기기준을 잡고 사는게 맞지만
작성자의 지금까지 글 작성이력으로보아
이번은 누가봐도 작성자가 객관적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는것이 맞습니다
댓글들로 충분히 스트레스 받았을테니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에 최대한 좋게 글씁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작성자한테 하는말이
단지 익명성을 뗘서 작성자가 잘못이 없지만 무작정 까려고 하는것보다
작성자 생각에 문제가 있기때문에 바로잡아주려는 겁니다.
다른 사이트보다 여기 게시판은 클린한 편이고요
남들에게 휘둘리는 인생보다 명확한 자기기준을 잡고 사는게 맞지만
작성자의 지금까지 글 작성이력으로보아
이번은 누가봐도 작성자가 객관적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는것이 맞습니다
댓글들로 충분히 스트레스 받았을테니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에 최대한 좋게 글씁니다.
그와 별개로, 낮은 자존감은 남들한테 드러낼 거리가 아닙니다. 개성은 더더욱 아니고요. 혼자 가지고 있는게 좋을 겁니다. 보호본능을 자극해서 매력적이게 된다든가 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더군다나 님 댓글에서 드러나는 문제점은 거기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나보다 질 나쁜 놈도 연애하더라 -> 이성적 매력 면에서는 더 뛰어날텐데 다른 부분에서만큼은 내가 나으니 내가 더 나은 사람이라고 위로하는 것 같고요. 수준이 끼리끼리다 -> 역시 내가 못날 거 없다고 합리화하는 것 같습니다.
또 사회성 면에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도덕적 사고방식을 어느정도 이해하셔야 합니다. 천년 전에 성적 자유만을 주장하면 많이 욕을 먹었고, 지금 성적 순결만을 주장하면 많이 욕을 먹습니다. 아래분이 말씀하시듯 일반인의 도덕적 틀이라는게 있는거고, 그거를 어기면 많이 욕을 먹게 됩니다. 그것과 자신이 엇나간다면 어느정도 숨기거나 욕을 안 먹게끔 드러내는 것도 사회적 스킬이고요.
또 별개로, 내가 잘못한 부분을 미리 마음속에 정해두고, 그 기준에 부합하면 근거 있는 비판, 부합하지 않으면 근거 없는 비난으로 나눌 거라면 질문의 의미가 사라집니다. 받아들일 부분은 받아들인다고 하셨지만, 제가 보기론 님의 생각에 부합하는 답변만 받아들이는 것 같네요.
남들이 더 비판에 개방적이라는 건 아닙니다. 사람이라는게 다 그런거니까요. 다만 님은 연애를 하려면 변화가 필요할 뿐이죠. 도덕적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동의를 하는 건 아니지만, 말씀드렸지만 진화적으로 남성이 더 순결에 신경을 쓰는게 당연합니다. 지구 사회가 각기 발전하면서 여성의 순결보다 남성의 순결이 강조된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는 건 님의 심리에 근본적으로 생물학적인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제 생각을 뒷받침하고요.
다만 사회성이나 이성에 대한 매력 면에서는 '내가 많이 틀렸을 거다'라는 부분만 인정하시고 바뀌세요. 자신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는 고비만 넘으시라는 말씀입니다. 비난으로 가득찬 댓글 안에서도 배울 거를 찾아내신다면 연애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르죠.
더군다나 님 댓글에서 드러나는 문제점은 거기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나보다 질 나쁜 놈도 연애하더라 -> 이성적 매력 면에서는 더 뛰어날텐데 다른 부분에서만큼은 내가 나으니 내가 더 나은 사람이라고 위로하는 것 같고요. 수준이 끼리끼리다 -> 역시 내가 못날 거 없다고 합리화하는 것 같습니다.
또 사회성 면에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도덕적 사고방식을 어느정도 이해하셔야 합니다. 천년 전에 성적 자유만을 주장하면 많이 욕을 먹었고, 지금 성적 순결만을 주장하면 많이 욕을 먹습니다. 아래분이 말씀하시듯 일반인의 도덕적 틀이라는게 있는거고, 그거를 어기면 많이 욕을 먹게 됩니다. 그것과 자신이 엇나간다면 어느정도 숨기거나 욕을 안 먹게끔 드러내는 것도 사회적 스킬이고요.
또 별개로, 내가 잘못한 부분을 미리 마음속에 정해두고, 그 기준에 부합하면 근거 있는 비판, 부합하지 않으면 근거 없는 비난으로 나눌 거라면 질문의 의미가 사라집니다. 받아들일 부분은 받아들인다고 하셨지만, 제가 보기론 님의 생각에 부합하는 답변만 받아들이는 것 같네요.
남들이 더 비판에 개방적이라는 건 아닙니다. 사람이라는게 다 그런거니까요. 다만 님은 연애를 하려면 변화가 필요할 뿐이죠. 도덕적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동의를 하는 건 아니지만, 말씀드렸지만 진화적으로 남성이 더 순결에 신경을 쓰는게 당연합니다. 지구 사회가 각기 발전하면서 여성의 순결보다 남성의 순결이 강조된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는 건 님의 심리에 근본적으로 생물학적인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제 생각을 뒷받침하고요.
다만 사회성이나 이성에 대한 매력 면에서는 '내가 많이 틀렸을 거다'라는 부분만 인정하시고 바뀌세요. 자신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는 고비만 넘으시라는 말씀입니다. 비난으로 가득찬 댓글 안에서도 배울 거를 찾아내신다면 연애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르죠.

너 어른아니지?? 16살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