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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처지가 비슷한 동지들이 많았군요..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안타깝네요..버린치킨님 질문에 답변 드립니다. 제가 딱 그런 케이스인데, 일단 와이프랑 사이는 아주 좋습니다. 근데 문제가 뭐냐면 해부학적인 부분인데요.. 두 번의 자연 출산시 회음부를 일정부분 절개했기 때문입니다. 둘째가 만 38개월이니 시간이 꽤 지났고 아물었을거라 생각했지만, 당사자인 아내는 여전히 아프다고 합니다. 아프다는데 어쩔 수 없지요..그래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제 아이들을 만나게 해주었고, 자기 몸 망가지면서 제 아이들을 낳아주었기 때문에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섹스는 못하지만 그래도 제가 너무 힘들어(?)하면, 손으로는 해줘요..^^; 그 마음도 고맙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