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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랑 살면 좋겠다 라는 착각을 했지요..

자기 몸 보다 저의 몸을 더 생각 하는 모습이 일상적으로 배어 있었죠.
그리고 서로 닮은 듯 하다가도 많이 달라서 서로의 단점이라 할 수 있는 부분들은 또 서로의 장점이 메꿀 수 있다는 것이 보였고요.
차보다 집을 먼저 사겠다는 일념으로 돈이 있어도 차를 안 사고 대중교통만 이용하던 시절부터 만났는데
데이트도 대중교통으로 다니고, 펜션 놀러간 날 장보고 펜션 들어가는 산길에서 비를 쫄딱 맞고서도 불평 한 마디 안 하더군요.
그 때의 일은 지금도 추억으로 안주거리 삼습니다.
그러다 자기가 먼저 중고차 사다가 몰고 다녔는데, 제가 당시 장롱면허에 무보험 운전은 하지 않을 생각이란걸 알고 있어서 항상 그녀가 운전 했습니다.
제가 갑자기 맡은 회사 일로 힘든 시기를 거쳤을 때에 자기가 3박 4일 여행 일정 계획 하고는 자기가 운전 다 하며 힐링시켜 주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일화가 참 많은데, 결론은 내가 어쩌다 사고로 팔 다리를 잃어도 나와 함깨 해줄 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서로 신뢰하고 믿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유대가 쌓였죠.
그 결과 지금은 제가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그녀가 더 저를 챙겨주고 있지만요.
아 그리고 예뻐요.
그리고 서로 닮은 듯 하다가도 많이 달라서 서로의 단점이라 할 수 있는 부분들은 또 서로의 장점이 메꿀 수 있다는 것이 보였고요.
차보다 집을 먼저 사겠다는 일념으로 돈이 있어도 차를 안 사고 대중교통만 이용하던 시절부터 만났는데
데이트도 대중교통으로 다니고, 펜션 놀러간 날 장보고 펜션 들어가는 산길에서 비를 쫄딱 맞고서도 불평 한 마디 안 하더군요.
그 때의 일은 지금도 추억으로 안주거리 삼습니다.
그러다 자기가 먼저 중고차 사다가 몰고 다녔는데, 제가 당시 장롱면허에 무보험 운전은 하지 않을 생각이란걸 알고 있어서 항상 그녀가 운전 했습니다.
제가 갑자기 맡은 회사 일로 힘든 시기를 거쳤을 때에 자기가 3박 4일 여행 일정 계획 하고는 자기가 운전 다 하며 힐링시켜 주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일화가 참 많은데, 결론은 내가 어쩌다 사고로 팔 다리를 잃어도 나와 함깨 해줄 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서로 신뢰하고 믿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유대가 쌓였죠.
그 결과 지금은 제가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그녀가 더 저를 챙겨주고 있지만요.
아 그리고 예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