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상담...누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번 글을 통해 어느정도 감은 잡았는데 끊어야 할지 이어가야 할지 감이 안와서요.
20대처럼 시간이 남고 열정만으로 누군가를 사랑할 나이는 아닌거 같은데...간단히 제 생황을 말씀드릴게요.
몇일 동안 서로 연락 후 날 잡고 딱! 1번 데이트한 여자분과 지금도 연락은 하고 있습니다. 만나서는 대화도 잘 통하고, 은근 먼저 툭툭 스킨십도 먼저 하면서, 잡아땅기시더라고요.
처음에 저도 마음에 들지 몰라서 밥만 먹고 갈려고 했는데 자기가 먼저 이거하자 저거하자 하면서 결국 그날 하루종일 같이 놀다가 집까지 데려다주고 왔네요.
애프터는 서로 맞춰서 맞는 날짜에 보자고 했고요. 대화를하다 먼저 자기 성격을 말해준 그녀는...한마디로 똑 부러지고, 시간분배 잘하고 의미없는 만남 이런거 않다...진지하게 만날 생각이다 등(어디까지 다 믿을수는 없지만 속는셈 치고 믿어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저는 근무 시간에 여유가 있는편이고 여자분은 직업특성상 코로나 관련 업무라 근무시간에 연락 안되는것도 이미 말해줬고, 근무 시간도 유동적으로 바뀐다고 알려줘서 그정도는 이해해주고 있었는데, 문제는 카톡이 너무 단답이라...할말이 없습니다...그래도 자기 퇴근했다 출근했다....잔다 이정도는 연락을 이어가는데...이게 어장인지 뭔지...제가 마음이 급한건지 모르겠네요...
결국 몇일 전에 대놓고 물어봤습니다. 나는 호감이 있다 근데 너가 호감이 없으면 구지 연락 안이어가도 된다 이렇게 물어보니 그녀는 '자기도 호감이 있어서 연락하는거다' 대신 자기는 누군가 다가오면 좀 멀어지는 스타일이다고…(이게 무슨말인지), 자기가 일도 요즘 너무 바쁘고 몸도 지치고 힘들다고…제가 좀 성급한거 같다고…상황을 설명해줬는데…저와 성격이 달라서 그런지…참 모르겠네요….
저번에 알려주신대로 제가 먼저 막 점심 연락 아침 연락은 먼저 안했고…기다려 보니 연락은 오네요 자기 출근했다고 퇴근했다고…
(그냥 짧게 오는정도) 저도 고생했다 쉬어라 정도로 답했고요…(근데 몸이 힘든건지 뭔지 그냥 그러고 더이상 이거지지는 않네요)근데 오늘은 먼제 보낼까 말까 하다가 기다려보니 아무 연락도 없네요 먼저 올수도 있겠지만요 물론….저번 같은 경우에는 서로 말하다 제가 보낸 카톡 이후 먼저 할말도 없어서 안 보냈더니 5시간 정도 있다…자기가 먼저 톡 안하면 연락 안하냐고 물어보기까지 했는데…이게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자고로 본다면 다음주에나 볼수 있는 상황입니다. 자기는 연애를 해도 자주보기 보다는 딱 만나는 날 정해서 보는게 좋다고 이미 알려는 줬는데 저는 여지껏 그렇게 연애를 안해봐서…ㅠㅠ 제일 걱정은 그녀가 더 나아질지 연애는 서로 맞춰가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둥글둥글한 제 성격이 딱 끊어지는 그녀 성격에 끌려가는거 같습니다.
이거가는게 맞는지 끊어야하는지…지금까지는 연락이 서로 잘 맞는 분과 연애를해서 그런지 이런게 어색합니다. 만나면 서로 대화도 잘 맞고 그녀도 호감 표시도 잘했는데…겨우 한번 만나도 딱 끊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누님들…앞으로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좀 구체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저는 현재 이어가고 싶은 마음) 지금은 연락은 하면 답장은 오고 저도 성급하지 않게 않오면 하루종일 기다리기도 합니다...그러다 결국 보내면 답은 오고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락이나 행동 이런거 사소한거라도 알려주세요. 제가 너무 직진남이라….그럼 좋은 저녁 보내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20대처럼 시간이 남고 열정만으로 누군가를 사랑할 나이는 아닌거 같은데...간단히 제 생황을 말씀드릴게요.
몇일 동안 서로 연락 후 날 잡고 딱! 1번 데이트한 여자분과 지금도 연락은 하고 있습니다. 만나서는 대화도 잘 통하고, 은근 먼저 툭툭 스킨십도 먼저 하면서, 잡아땅기시더라고요.
처음에 저도 마음에 들지 몰라서 밥만 먹고 갈려고 했는데 자기가 먼저 이거하자 저거하자 하면서 결국 그날 하루종일 같이 놀다가 집까지 데려다주고 왔네요.
애프터는 서로 맞춰서 맞는 날짜에 보자고 했고요. 대화를하다 먼저 자기 성격을 말해준 그녀는...한마디로 똑 부러지고, 시간분배 잘하고 의미없는 만남 이런거 않다...진지하게 만날 생각이다 등(어디까지 다 믿을수는 없지만 속는셈 치고 믿어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저는 근무 시간에 여유가 있는편이고 여자분은 직업특성상 코로나 관련 업무라 근무시간에 연락 안되는것도 이미 말해줬고, 근무 시간도 유동적으로 바뀐다고 알려줘서 그정도는 이해해주고 있었는데, 문제는 카톡이 너무 단답이라...할말이 없습니다...그래도 자기 퇴근했다 출근했다....잔다 이정도는 연락을 이어가는데...이게 어장인지 뭔지...제가 마음이 급한건지 모르겠네요...
결국 몇일 전에 대놓고 물어봤습니다. 나는 호감이 있다 근데 너가 호감이 없으면 구지 연락 안이어가도 된다 이렇게 물어보니 그녀는 '자기도 호감이 있어서 연락하는거다' 대신 자기는 누군가 다가오면 좀 멀어지는 스타일이다고…(이게 무슨말인지), 자기가 일도 요즘 너무 바쁘고 몸도 지치고 힘들다고…제가 좀 성급한거 같다고…상황을 설명해줬는데…저와 성격이 달라서 그런지…참 모르겠네요….
저번에 알려주신대로 제가 먼저 막 점심 연락 아침 연락은 먼저 안했고…기다려 보니 연락은 오네요 자기 출근했다고 퇴근했다고…
(그냥 짧게 오는정도) 저도 고생했다 쉬어라 정도로 답했고요…(근데 몸이 힘든건지 뭔지 그냥 그러고 더이상 이거지지는 않네요)근데 오늘은 먼제 보낼까 말까 하다가 기다려보니 아무 연락도 없네요 먼저 올수도 있겠지만요 물론….저번 같은 경우에는 서로 말하다 제가 보낸 카톡 이후 먼저 할말도 없어서 안 보냈더니 5시간 정도 있다…자기가 먼저 톡 안하면 연락 안하냐고 물어보기까지 했는데…이게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자고로 본다면 다음주에나 볼수 있는 상황입니다. 자기는 연애를 해도 자주보기 보다는 딱 만나는 날 정해서 보는게 좋다고 이미 알려는 줬는데 저는 여지껏 그렇게 연애를 안해봐서…ㅠㅠ 제일 걱정은 그녀가 더 나아질지 연애는 서로 맞춰가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둥글둥글한 제 성격이 딱 끊어지는 그녀 성격에 끌려가는거 같습니다.
이거가는게 맞는지 끊어야하는지…지금까지는 연락이 서로 잘 맞는 분과 연애를해서 그런지 이런게 어색합니다. 만나면 서로 대화도 잘 맞고 그녀도 호감 표시도 잘했는데…겨우 한번 만나도 딱 끊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누님들…앞으로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좀 구체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저는 현재 이어가고 싶은 마음) 지금은 연락은 하면 답장은 오고 저도 성급하지 않게 않오면 하루종일 기다리기도 합니다...그러다 결국 보내면 답은 오고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락이나 행동 이런거 사소한거라도 알려주세요. 제가 너무 직진남이라….그럼 좋은 저녁 보내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