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썰 풀어볼까요?(부제 : 바에서만난그녀들...)
퍼온겁니다
읽어보시믄 잼납니다~~
저도 썰 하나 풀어볼까 합니다ㅋ
(오래되어서 허구가 포함됬다고 믿어주셨...ㅋ)
고등학교 졸업후 군입대전
갓 성인티를 내고 있을때
고민을 합니다.
시간은 남고 해보고 싶은것은 많은데
어떤걸 해볼까 하다가
나중에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만하고
누군가에게 배우긴 그렇고 혼자 여러경로로 찾던중
술집?바?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밤일중에 가장 양호하면서
어른들의 밤문화를 자연스럽게 돈받으면서 배우는??그때당시 나름 일석이조라 생각했습니다만
일해보니 돈은 쉽게 버는게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바는 아주 작은규모의 바입니다.
양주와 맥주를 취급하는 바라고 생각했는데
와인이 주력이었던곳이였구요
생각외로 건전한곳이였습니다ㅎㅎ
물론 손님들은 건전하지 않...
일하는 직원은 여사장님 주방장님 저 여직원
이렇게 4명이었구요
바의 특성이라고 해야하나
여직원은 자주 바꼈던것같습니다
20초에서 30대까지...
썰의 주인공은 3명이 있습니다.ㅎㅎ
저의 알바 일과는
오픈전 주방장님과 가게 구석구석 청소를 열심히 합니다.
주방장님은 호텔 요리사 출신이며 퇴직하시고 용돈겸 여사장과의 인맥으로 하는거라고 일을 쉽고 편하게 하시는것같았습니다
덕분에 배는 질적으로 풍족했던거같아요 ㅎㅎ
치즈종류도 앙팡만 알던제가 안주용으로 엄청많았던 것에 놀랐던 기억이...ㅎㅎㅎ
그렇게 청소하고 와인잔및 접시등을 마른행주로 다 닦으면 오픈준비가 끝납니다.
그리고 가게 창고겸탈의실에 가서 햐얀셔츠에 검은바지로 갈아입는데...
탈의실은 창고하나뿐이고 커텐으로 살짝가리고 갈아 입습니다...
하나뿐이죠...복선이라는...ㅎㅎ
그렇게 갈아입으면 여직원이 출근하는데
누나라고 칭하겠습니다
누나의 모습은 평범한 미모에 상의는 하얀 블라우스가 커서 그런가 몸매가늠이 어렵고 하의는 검정슬랙스바지?를 입어서 날씬하다는것만 느꼈으며 나이가 저보다 좀 많아서 편안하고 잘웃어주니 저도 친누나같이 재밌게 일했던것같습니다...
누나가 출근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와서 바에서서 저랑 이야기나누고 있으면 여사장님이 안녕하고 눈웃음 보여주면서 출근하고 가게오픈준비를 마칩니다.
음 여사장님은 본인이 말하길 유럽에서 와인을 배워와서 0세대 소믈리에이며 낮에는 강의를 하고 밤에는 바를 운영하는 골드미스였습니다.
나이는 40대초반이었으며 복장은 호텔유니폼같은데 수입명품정장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명품을 잘 몰라서 그때 당시 백만원넘는다는것만 알았다는...
일단 그 정장을 입으면 스튜어디스도 아니고 흠 뭔가 들어갈곳 들어가고 나올데는 나오고 야하기보다는 멋지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ㅎㅎ
나중엔...야한....흠 쿨럭...
그렇게 오픈준비를 오후 5시이 끝내고 손님을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와중에 누나랑 이야길 많이 하는데
자기는 술보단 사람과 대화를 좋아하고 연애하면 짧게 해본적은 없고 저보고는 어떠냐 물어보면 저도 똑같이 이야길했어요 술보단 사람이좋고 연애도 나이가 어려서 많이 안해봐서 길게 하고싶다 등등...
이런 잡담 나누면 단골손님들이 옵니다.
단골손님중에 30대중반~40대초반으로 항상 혼자 오시는 여자 손님입니다.
여자손님은 사장님의 수업을 듣고 와인에 입문해서 와인바에 한번씩오다가 일주일에 3번이상 오게된 단골로 저를 예뻐했습니다...
항상 자기는 영화를 좋아하고 아들이 중학생인데 둘이 주말마다 영화를 보러간다는둥...
여자손님이 오면 제가 바에서 대응을 해야하기때문에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고 호응도 해주니 호감이 쌓인것같습니다...
일하면서 여러 손님을 대응하는데
제가 어려서 난처한 질문이나 이야기가 나오면
누나가 옆에서 '언니 오빠 쟤는 어려서 이해못하니 저랑 이야기해요'등등 챙겨주고
저도 누나가 남자손님이랑 이야기할때 억지 스킨쉽이나 터치가 있으면 그남자 옆에서 동생인척 수발들어주고 했습니다.
와인바의 바닥이 초등학교 나무바닥처럼 미끄러워서 구두신고 일하는누나가 넘어질뻔한적이 많습니다.
그럴때 몇번씩 허리잡고 도움주면서 아이컨택도 하고...
공식적으로는 새벽2시마감인데
보통 새벽 4시~5시쯤 일을 마칩니다.
오픈하고 저녁까지는 단골손님이 오구요
저녁부터 심야는 커플이나 모임끝나고두세명끼리 2차로 오는손님들이 많이 옵니다.
저는 메뉴판을 주고 와인 설명및 테스팅을 도와드리고 맛이 부족하다싶으먄 디켄딩해드리고 좀 더 궁금한 손님들에겐 사장님이 전문적으로 설명을 옆에서 해줍니다 그러면 저는 사장님을 존경의 눈빛으로 같이 설명듣고 감탄을 합니다
어린나이에 전문적인 모습을 직접 보면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오더군요...
그렇게 설명을 듣고 다시 바로 가면 누나가 사장님 예쁘지?라고 매번 물어보더군요
그러면 속은 멋지다하지만 겉은 누나에게 예쁜건 누나지 라고 매번 말했던것같습니다...
남자의 본능이 담긴 답변인거같네요...
아무튼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심야부터 마감까지는 진상들이라고 하는 3차 4차로 술자리를 이어서 오신분들이 옵니다.
그분들에게는 와인달라하면 설명은 생략하고 맥주주듯이 건네주고 또는 양주로 주문을 권유하기도 합니다만 그때 알바생들에게 팁이 가장 많이 생기는 시간으로 퇴근전 온힘을 끌어모아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기도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손님들중에는 나랏밥먹는 의원들이 있습니다. 의원님들은 학교 관공서에 방문또는 강연을 하고 2차로 오시는데 의원님은 얼큰히 취했고 보좌관인지 후원회회원인지 아부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학교에서 강연을 듣는 시민들이 모두 존경의 눈빛을 보내는것에 매우 대단하고 우리의원님최고십니다' 이렇게 운을 뛰우면 옆에 다른 보좌관이 맞습니다의원님 제가 매번 크게 배운다는등 발성이 타고 났다는등 의원님을 기분좋게 만들더라구여...
그러면 기분좋은 의원님은 지갑에 10만 수표로 두세장씩 저희에게 쥐어줍니다 ㅎㅎ
저희는 저 누나 주방장 이렇게 3명이서 팁을 엔빵하는데
의원님들 오시면 평소보다 두배는 되더라구요 ㅎㅎ
평소보다 팁이 많을때는 누나가 나보다 손님을 더 대응하고 힘드니 더 가져가라하면서 제몫을 다주기도 합니다 그러면 누나는 매번 고맙고 안받고 싶은데 나이가 있어서 받을께 대신 엄청 맛있는 밥사줄께라고 매번 말합니다...
그쵸 진짜 맛있는 밥먹었죠...
마감을하고 알바가 끝나면
전 대중교통이 끊켰기때문에
사장님이 그랜져 또는 벤츠로 저를 집까지 데려다줍니다
알바 면접에서 저를 뽑은이유가 제 집이 자기집과 5분거리에 있어서 데려다주기 용이하다고 뽑았거든요...
그렇죠 혼자 사시는 사장님은 저희집 근처 5분거리에 있다는거죠...
그렇게 저는 성인이 되자말자 골드미스 사장님, 같이 일하는 누나, 자주오는 여자단골손님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흠
제가 필력이 딸려서 더 적어야할지 말지 고민이네요 ㅎㅎ
읽어보시믄 잼납니다~~
저도 썰 하나 풀어볼까 합니다ㅋ
(오래되어서 허구가 포함됬다고 믿어주셨...ㅋ)
고등학교 졸업후 군입대전
갓 성인티를 내고 있을때
고민을 합니다.
시간은 남고 해보고 싶은것은 많은데
어떤걸 해볼까 하다가
나중에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만하고
누군가에게 배우긴 그렇고 혼자 여러경로로 찾던중
술집?바?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밤일중에 가장 양호하면서
어른들의 밤문화를 자연스럽게 돈받으면서 배우는??그때당시 나름 일석이조라 생각했습니다만
일해보니 돈은 쉽게 버는게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바는 아주 작은규모의 바입니다.
양주와 맥주를 취급하는 바라고 생각했는데
와인이 주력이었던곳이였구요
생각외로 건전한곳이였습니다ㅎㅎ
물론 손님들은 건전하지 않...
일하는 직원은 여사장님 주방장님 저 여직원
이렇게 4명이었구요
바의 특성이라고 해야하나
여직원은 자주 바꼈던것같습니다
20초에서 30대까지...
썰의 주인공은 3명이 있습니다.ㅎㅎ
저의 알바 일과는
오픈전 주방장님과 가게 구석구석 청소를 열심히 합니다.
주방장님은 호텔 요리사 출신이며 퇴직하시고 용돈겸 여사장과의 인맥으로 하는거라고 일을 쉽고 편하게 하시는것같았습니다
덕분에 배는 질적으로 풍족했던거같아요 ㅎㅎ
치즈종류도 앙팡만 알던제가 안주용으로 엄청많았던 것에 놀랐던 기억이...ㅎㅎㅎ
그렇게 청소하고 와인잔및 접시등을 마른행주로 다 닦으면 오픈준비가 끝납니다.
그리고 가게 창고겸탈의실에 가서 햐얀셔츠에 검은바지로 갈아입는데...
탈의실은 창고하나뿐이고 커텐으로 살짝가리고 갈아 입습니다...
하나뿐이죠...복선이라는...ㅎㅎ
그렇게 갈아입으면 여직원이 출근하는데
누나라고 칭하겠습니다
누나의 모습은 평범한 미모에 상의는 하얀 블라우스가 커서 그런가 몸매가늠이 어렵고 하의는 검정슬랙스바지?를 입어서 날씬하다는것만 느꼈으며 나이가 저보다 좀 많아서 편안하고 잘웃어주니 저도 친누나같이 재밌게 일했던것같습니다...
누나가 출근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와서 바에서서 저랑 이야기나누고 있으면 여사장님이 안녕하고 눈웃음 보여주면서 출근하고 가게오픈준비를 마칩니다.
음 여사장님은 본인이 말하길 유럽에서 와인을 배워와서 0세대 소믈리에이며 낮에는 강의를 하고 밤에는 바를 운영하는 골드미스였습니다.
나이는 40대초반이었으며 복장은 호텔유니폼같은데 수입명품정장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명품을 잘 몰라서 그때 당시 백만원넘는다는것만 알았다는...
일단 그 정장을 입으면 스튜어디스도 아니고 흠 뭔가 들어갈곳 들어가고 나올데는 나오고 야하기보다는 멋지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ㅎㅎ
나중엔...야한....흠 쿨럭...
그렇게 오픈준비를 오후 5시이 끝내고 손님을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와중에 누나랑 이야길 많이 하는데
자기는 술보단 사람과 대화를 좋아하고 연애하면 짧게 해본적은 없고 저보고는 어떠냐 물어보면 저도 똑같이 이야길했어요 술보단 사람이좋고 연애도 나이가 어려서 많이 안해봐서 길게 하고싶다 등등...
이런 잡담 나누면 단골손님들이 옵니다.
단골손님중에 30대중반~40대초반으로 항상 혼자 오시는 여자 손님입니다.
여자손님은 사장님의 수업을 듣고 와인에 입문해서 와인바에 한번씩오다가 일주일에 3번이상 오게된 단골로 저를 예뻐했습니다...
항상 자기는 영화를 좋아하고 아들이 중학생인데 둘이 주말마다 영화를 보러간다는둥...
여자손님이 오면 제가 바에서 대응을 해야하기때문에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고 호응도 해주니 호감이 쌓인것같습니다...
일하면서 여러 손님을 대응하는데
제가 어려서 난처한 질문이나 이야기가 나오면
누나가 옆에서 '언니 오빠 쟤는 어려서 이해못하니 저랑 이야기해요'등등 챙겨주고
저도 누나가 남자손님이랑 이야기할때 억지 스킨쉽이나 터치가 있으면 그남자 옆에서 동생인척 수발들어주고 했습니다.
와인바의 바닥이 초등학교 나무바닥처럼 미끄러워서 구두신고 일하는누나가 넘어질뻔한적이 많습니다.
그럴때 몇번씩 허리잡고 도움주면서 아이컨택도 하고...
공식적으로는 새벽2시마감인데
보통 새벽 4시~5시쯤 일을 마칩니다.
오픈하고 저녁까지는 단골손님이 오구요
저녁부터 심야는 커플이나 모임끝나고두세명끼리 2차로 오는손님들이 많이 옵니다.
저는 메뉴판을 주고 와인 설명및 테스팅을 도와드리고 맛이 부족하다싶으먄 디켄딩해드리고 좀 더 궁금한 손님들에겐 사장님이 전문적으로 설명을 옆에서 해줍니다 그러면 저는 사장님을 존경의 눈빛으로 같이 설명듣고 감탄을 합니다
어린나이에 전문적인 모습을 직접 보면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오더군요...
그렇게 설명을 듣고 다시 바로 가면 누나가 사장님 예쁘지?라고 매번 물어보더군요
그러면 속은 멋지다하지만 겉은 누나에게 예쁜건 누나지 라고 매번 말했던것같습니다...
남자의 본능이 담긴 답변인거같네요...
아무튼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심야부터 마감까지는 진상들이라고 하는 3차 4차로 술자리를 이어서 오신분들이 옵니다.
그분들에게는 와인달라하면 설명은 생략하고 맥주주듯이 건네주고 또는 양주로 주문을 권유하기도 합니다만 그때 알바생들에게 팁이 가장 많이 생기는 시간으로 퇴근전 온힘을 끌어모아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기도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손님들중에는 나랏밥먹는 의원들이 있습니다. 의원님들은 학교 관공서에 방문또는 강연을 하고 2차로 오시는데 의원님은 얼큰히 취했고 보좌관인지 후원회회원인지 아부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학교에서 강연을 듣는 시민들이 모두 존경의 눈빛을 보내는것에 매우 대단하고 우리의원님최고십니다' 이렇게 운을 뛰우면 옆에 다른 보좌관이 맞습니다의원님 제가 매번 크게 배운다는등 발성이 타고 났다는등 의원님을 기분좋게 만들더라구여...
그러면 기분좋은 의원님은 지갑에 10만 수표로 두세장씩 저희에게 쥐어줍니다 ㅎㅎ
저희는 저 누나 주방장 이렇게 3명이서 팁을 엔빵하는데
의원님들 오시면 평소보다 두배는 되더라구요 ㅎㅎ
평소보다 팁이 많을때는 누나가 나보다 손님을 더 대응하고 힘드니 더 가져가라하면서 제몫을 다주기도 합니다 그러면 누나는 매번 고맙고 안받고 싶은데 나이가 있어서 받을께 대신 엄청 맛있는 밥사줄께라고 매번 말합니다...
그쵸 진짜 맛있는 밥먹었죠...
마감을하고 알바가 끝나면
전 대중교통이 끊켰기때문에
사장님이 그랜져 또는 벤츠로 저를 집까지 데려다줍니다
알바 면접에서 저를 뽑은이유가 제 집이 자기집과 5분거리에 있어서 데려다주기 용이하다고 뽑았거든요...
그렇죠 혼자 사시는 사장님은 저희집 근처 5분거리에 있다는거죠...
그렇게 저는 성인이 되자말자 골드미스 사장님, 같이 일하는 누나, 자주오는 여자단골손님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흠
제가 필력이 딸려서 더 적어야할지 말지 고민이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