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대 재수? 2등급초반 대학교 복학
제가 공부를 하면서 취미로 노래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년도에 좀 좋은학교에 좋은과(과가 전국에서 10등안 학교내에서 3,4등정도) 합격하고 무난하게 2개월정도흘렀는데 노래를 너무하고싶더라고요 주변에서 조언도 해주니까 그래서 부모님 반대를 무릅쓰고 어쩌다가 허락받고 자취하면서ㅜ음악을 시작하는데 지원이 없다보니 일하명서 할려니까 힘들고 하루에 5,6시간씩 연습해도(짧으면 2,3시간) 연습할땐 잘되고 레슨할때 테스트받을때는 또 안되고 먼가 긴장되고 무섭고해요 잔소리들을까봐.. 쌤이 무서운건 아니에요 그래서 이게 반복되니까 열심히 연습해서 가져가면 다시 해와 이거안돼ㅡ저거안돼 하니까 점점 자신감 자존감이 떨어지고 한소절을 거의 한달동안 안된다들으면거 하니까 정신이 피폐해지고 좌절하고 주눅들어요,, 물론 다른가수들도 한노래를 연습하는데 몇개월 1년 이렇게 했다곤 하지만 제가 지금 멀리 바라보고 버티고 한다해도 좋았던 음악이 싫어지게 되고있어요,, 쌤은 잘하고있다 늘고있다하지만 그냥 하는말인거같고 오히려 전 더 못해진거같거든요.. 학원을 옮길까 생각도했는데 내가 자신감이 안나는데 무슨 소용인가도 싶고 저는 제 목소리 제창법 같은걸 가지고노래를 하고싶었는데 거기서는 기본기까지는 저도 좋다하고 배웠는데 가수가 부르는노래를 똑같이 부르는걸 하는게 제가 진정 라고싶었던 음악인가 싶기도하구요 잘되려면 해야한다하는데 이렇게까지 제 정신이 안좋아지고 자신감 자존감없는 음악을 하긴 싫어서요 혼자 독학을 2개월정도하고 학원은 두달정도 다니고있어요 얼마안됬다고 하시겠지만 그동안 저는 엄청난 연습량에 몰두했습니다. 물론 복학을 하면 취업률도 좋고 향후 공무원입니다 그냥 여러분들의 의견도 듣고싶어서ㅜ적어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