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그만좀해요..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몰아간다는 말을 하는것 또한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장난같이 "이혼ㄱㄱ" 이렇게 성의없는 댓글들이었다면 저도 후봉이다 님 말씀에 동의했을겁니다. 그런데 이 경우에서는 다들 경험과 본인 가치관을 담아서 충분히 진중한 의견을 내주신거에요. 그런 의견들을 무슨 이혼을 몰아간다느니 하는건 그 분들 의견을 무시하는 것 밖에 더 됩니까?
의견을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이게..이혼이라는파장이.의미가 당사자가 느끼는 악박감이 크기때문입니다 예를들어 한분이 아 이혼해야한다 글을 썼으연 그이후 알다시피 또 아래댓글도 이혼 이혼이겠죠 꼬리는 꼬리물고 입니다 이게 조성감처럼 들릴수도 있고 가치관의생각이 틀릴수도 있네요 전 침묵이 답이 최고인게 아닌가 쉽습니다 저도 이래저래 돌싱이지만 때론 침묵이 답
이런 말이 있어요
예전엔 이혼하면 사람들이 손가락질 했지만
요즘은 행복하지 않은 결혼을 참고 살면 손가락질 하죠
소위 밀레니얼이라고 말하는 81년생부터 96년생들은 자기 자신의 행복에 대해서 거의 주입식으로 배워서 그것이 정답인줄만 아는 경향이 있어요.
저 역시도요.
여자가 바람피웠다? 이걸 옆에두고, 다시 믿을수 있을까요? 믿는것도 힘들지만 다시 믿었을때 한번 더 배신당하면 어쩌죠? 그리고 애초에 상대방이 다시는 바람 안 피더라도 다시 믿는게 불가능할수도 있고요.
이 정도는 모두가 공감하는 부분일거예요.
근데 그걸 무조건 제 3자가, 너의 행복을 위해서 이혼해! 그렇게 하는게 널 위한거야!! 라고 말하기엔
저분이 이혼 했을때 우리가 책임져줄수 있는게 하나라도 있나요?
그런 의미에서 제 3자가 함부러 이혼하는게 정답이라고 말하는게 위험한거 같아요.
이혼 이야기가 많이 언급된 데에는 이유가 있는거고, 글쓴이 분이 써놓은 정황상 대화로 잘 풀고 넘어가기엔 아내분이 결혼전 클럽에서 만난 남자와 만날 약속까지 잡는 등 이미 선을 넘었기에
어느정도 타당한 반응이라 봅니다.여기 연령대가 꽤 다양한걸로 아는데, 대다수의 의견이 이혼 이야기라고 해서 감정적으로 몰아가는걸로 보시면 안됩니다. 공감하고 격려하는 차원에서 다들 자기 시간 내서 단 댓글인데요.
이혼이란게 함부로 생각할일이 아닌건 맞지만 바람끼 또한 쉽게 생각해선 안되죠.
어차피 선택은 본인이 하는것 이지만 작성자분도 마음이 혼란스럽기에 타인들의 생각을 빌리고자 여기에 글을 올린것인데
단순히 후봉이다님이 대다수의 의견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해서 몰아간다느니 차라리 침묵이 낫다고 말씀 하시는건 마찰이 생길 수 있을것 같네요.
사람들 참.. 오지랖 넓습니다..
이 곳은 성인이 들어올수있는 사이트(가끔 미성년자도 있지만..)입니다.
본인 이야기가 아니라고 아무생각없이 댓글 다는 분은 별로 없다고 생각됩니다.
바람끼, 도박, 술 이 3가지는 고칠 수 없습니다. 고쳐지는 것은 죽어야 고쳐지지요,
물론 결정은 당사가분이 하시겠지만, 팩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심심해서 카톡을했다?
그 상대는 1년전에 클럽에서 만난 사람.
결혼하기 전에 알게 된 클럽남.
결혼하고 1년이 되었는데 지금까지도 연락을 하고 심지어 만나기로 했다.
이게 팩트 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상대방 남자는 여성분이 결혼한 것을 몰랐나요? 몰랐다면 문제지만
여성분이 결혼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면 더 문제겠지요..
피가 거꾸로 솟는 경험이겠지요, 저라면 상간남 소송까지도 고려해보겠지만, 아직 만나지 않았다니 다행이네요.
하지만 이거 하나 타인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결혼 생활은 평생 죽는날까지 지속되는 관계입니다.
그 긴 세월 살면서 다툼도 있을 것이고 갈등도 있겠지요, 그 순간 순간마다 이 상황이 계속해서 생각날텐데,
과연 견딜 수 있을까요?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없다는 것이 신이 도왔고, 하늘이 도왔고, 조상님이 도운 것 입니다.
이혼으로 의견이 몰린다는 사실 자체가..
그게 맞을 확률이 높다고는 생각 안하시나요 ㅋㅋㅋ
괜히 이대로 우유부단하게 끌다가 아기까지 생기면 진짜 더 개노답되는건데..
오히려 작성자님이 괜히 진심으로 조언해주는 사람들을 "물타기해서 가정파탄으로 몰아가는 사람" 만드는 것 같은데요 ㅋㅋ
용서하면 앞으로 이혼 안한 가정으로 외관상 문제 없는 집으로 살아가겠지만 이 문제는 평생이 되도록 잊혀지지가 않는다. 마음의 상처가 병이 되어 돌아온다. 님자는 참고 인내해도 어느새 갑을이 달라져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며 태도는 곧 생활로 이어지며 인생의 전반적인 모든 것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 정말 기독교적인 용서가 아닌이상 계속 의심하게 될 것이고 힘들어질 것이다. 선택은 언제나 본인의 몫이지만 나 자신을 사랑했으면 좋겠다.
남자들이 이러니까 호구소리 듣는겁니다
반대상황으로 여초에 올라왔으면
위자료 많이 뜯는법, 자료 확보해라, 변호사도 이혼전문으로 알아봐라 등등 진짜로 현실적인 조언들 올라왔을텐데...
결혼 1년차에 소홀했다고 1년전 클럽에서 만난 남자랑 달달하게 카톡하고 만나기로 약속까지 잡았다?
카톡 발견 못하고 시간이 계속 흘렀으면 진짜 남편만 개호구 되고 최악에 상황에선 밖에서 임신해와서 그 애를 자식으로 알고 키워나갈 수도 있는건데...
작성자 게시물검색해보니 쓰리썸에 섹파에ㅋㅋ
본인이 여친있는데도 그런짓 하고 다니니까
바람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건짘ㅋ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피가 거꾸로 솟는게 당연한 반응이고
여기 연령대 그렇게 어리지 않습니다
그냥 님은 딸치고 현자타임이 세게와서 남 생각
해주는척 자기 만족감 느끼려고 오지랖 부리는것
같습니다...섹파의 존재를 모를 여친한테나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