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울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코로나 이후 세상은 얼어붙은 성처럼
차갑고 위태로워 보입니다.
코로나 블루 라는 단어가 생겨났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우울증을 일컫는 말입니다.
아씨에서도 우울감을 느끼는 분들이 가끔 보입니다.
저는 말뿐인 위로밖에 건낼 수 없는 타인이지만
진심으로 당신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SNS에서 본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어느날 그냥 갑자기 자살을 하고 싶어서 대뜸 지리산으로 향한
여자의 이야기 입니다.
새벽부터 그 높은 지리산을 오르며 인적이 드문곳을 찾아
죽을생각만을 하던 여자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선심을 베푸는 등산객들이
있었습니다. 여자는 낯선 호의가 어색하고 불편해서 도망치듯이
산을 올랐습니다. 등산객들을 피하다가 끝내 정상에 다다른 여자는
땀을 식혀주는 산바람과 눈 앞에 펼쳐진 정상의 절경을 마주합니다.
말없이 그렇게 한참을 풍경만을 바라보던 여자는
보잘 것 없다고 느꼈던 자신의 삶을 다시 살아보기로 결심합니다.
악에 받쳐 이를 악물고 올랐던 산을 내려가는 발걸음에서
더 이상 비참함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살아간다는 것은 꼭 살아남는 것 같습니다.
쫒기는 것도 아닌데 숨이 막히고, 버겁습니다.
책임지라는 말을 들은 것도 아닌데 무겁습니다.
살아내는 것은 참 그렇습니다.
어깨가 무거운 당신에게,
물에 잠긴 것 같은 기분을 느끼는 당신에게
괜찮아요. 수고했어요.
차갑고 위태로워 보입니다.
코로나 블루 라는 단어가 생겨났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우울증을 일컫는 말입니다.
아씨에서도 우울감을 느끼는 분들이 가끔 보입니다.
저는 말뿐인 위로밖에 건낼 수 없는 타인이지만
진심으로 당신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SNS에서 본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어느날 그냥 갑자기 자살을 하고 싶어서 대뜸 지리산으로 향한
여자의 이야기 입니다.
새벽부터 그 높은 지리산을 오르며 인적이 드문곳을 찾아
죽을생각만을 하던 여자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선심을 베푸는 등산객들이
있었습니다. 여자는 낯선 호의가 어색하고 불편해서 도망치듯이
산을 올랐습니다. 등산객들을 피하다가 끝내 정상에 다다른 여자는
땀을 식혀주는 산바람과 눈 앞에 펼쳐진 정상의 절경을 마주합니다.
말없이 그렇게 한참을 풍경만을 바라보던 여자는
보잘 것 없다고 느꼈던 자신의 삶을 다시 살아보기로 결심합니다.
악에 받쳐 이를 악물고 올랐던 산을 내려가는 발걸음에서
더 이상 비참함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살아간다는 것은 꼭 살아남는 것 같습니다.
쫒기는 것도 아닌데 숨이 막히고, 버겁습니다.
책임지라는 말을 들은 것도 아닌데 무겁습니다.
살아내는 것은 참 그렇습니다.
어깨가 무거운 당신에게,
물에 잠긴 것 같은 기분을 느끼는 당신에게
괜찮아요. 수고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