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자존심,자존감
안녕하세요 저는 26인 남자입니다.
군대 대학 회사 인턴 생활 마치고 다시 취업준비 하려다
알바 생활 하면서 자격증 준비하고 있습니다
알바는 피방이지만 사장님이 좋게 봐주시고 매니저로 대우 해주고 있습니다.
살면서 여러 헤프닝?일이 있었습니다 군대는 말할것도 없겠고 직장생활땐
제가 키랑 덩치가 있는 편이라 아줌마뻘 분들한테 성추행도 당해보구요
알바땐 식당 서빙 알바 할적에 술취한 깡패 분들이 본인들 드신 음식값이 너무 비싸다며 맥주에 담배 피우던거 넣고 이거 마시면 원값 계산 하겠다 해서
자존심 버리고 마신적도 있었습니다 물론 가게는 아무 문제 없이 잘 끝났구요,
사설이 길었네요 다시 현재로 와서,,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사장님이 저 , 여알바생 2 을 데리고 회식을 했습니다.
이유는 셋다 여기서 일을 시작한지 2달 정도인데 본인이 가게 운영했었던
몇년동안 가장 일을 잘하고 싹싹하다고 합니다. 기분은 좋았죠
4명이서 회식인줄 알았는데 지인을 부릅니다 사장님이. 저랑 동갑인 남자분인데 잘생기고 게임도 잘하시고, 사장님 게임스승이라고 합니다. 게임 버스태워주고 잘알려주고 한다네요(그러나 26까지 회사생활 안해본 백수) 또 한 지인분은 주변에 카페를 운영하시는 사장님 이시고, 또 한분은 백수 아재 한분 이었습니다 지인3명 이네요.
처음엔 다들 어색해 했지만 술이 점차 들어가니 다들 말이 가벼워지긴 하더라구요 저는 계속 가식떨면서 웃기만 하고 농담 받아주고 했습니다.
한 1시간이 지났을까요 술끼가 올라오신 사장님이 저랑 동갑인 그 친구분이랑 저를 계속 쳐다보더니 "매니저야 너랑 얘(게임잘하는분) 둘이 동갑인데 넌 왜케 나이들어 보이냐" 이게 시작이었습니다.
34살이라 해도 믿겠다, 여 알바생 들이랑 나이차도 안나는데 얼굴만 보면
10살 차이도 나겠다, 그 얼굴로 여알바생들 한테 작업걸면 큰일난다. 또 새로 구해야 한다, 등등
동갑인 그분은 뭐가 재밌다고 맞장구 치고있고, 사장님 지인분들도 재밌다고 놀리기 시작했습니다. 30분 가량이나 그 소리를 듣고 있었죠. 사회생활 이라 해야하나요. 참기만 하는 제자신이 웃기더군요 . 그래서 같이 웃고 있었습니다
. 저를 놀리는데, 갑분싸였습니다. 여알바생들도 술을 못들고 제 눈치 보기 시작했습니다.
겉으론 웃고 있지만 속으로 그만해달라 라고 외칠때 여알바 한분이
"그래도 나이가 들면 매니저 같은 오빠 분들이 더 젊어보여요 저희 여기서 끝내고 2차로 노래방 가요."
노래방은 가기 싫어진 바람에 저는 그자리에서 나왔습니다 집까지 걸어서 5분 거리인데 오전에 날씨가 비올 날씨 였는데 타이밍도 뮛같이 비가 내렸습니다.
걸어가다 내 자존감 비랑 같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근처 편의점에서 소주 한병 사고 육교에서 마시다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냥 잊자 잊자 잊자 라고 생각하는데, 바닥에 빗물이 고이는게 제 옛생각이 고이더군요. 군대에서 의가사 제대하고 나서 부터 가족들 눈치, 회사 여러일, 다 겹친게 생각나고 남에게 얼굴 마저 비교 당하면서 까지 놀림 받으니
너무 슬펐습니다. 육교에서 혼자 비 맞으면서 흐니끼고 있는데 어느새 부터 인가 제 머리 위에 차가운 감각은 없고, 우산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투두두둑 소리...
쳐다보니 아까 회식 자리에서 저 감싸주던 여알바생 분이였습니다.
이분은 남자친구가 있으시지만 2달 동안 같이 알바하면서 많이 친해졌습니다.
아까 회식자리에서 사람들이 너무 심했던거 같다고, 오빠 겉으론 웃으시면서 받아 주신거 같은데 너무 걱정이었다고, 본인도 피곤해서 그냥 자리 나왔다고, 마침 집가는 길이 같은 쪽이더라구요.
그 동생분이 편의점가서 캔맥주랑 안주 사오더니 술이나 한잔 더하자고 해서
살면서 여러있었던일, 그리고 현재 둘다 여러 썰을 풀며 울적한 마음도 풀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좋은 동생이더라구요 고맙기도 하고
일어 나보니 시간이 벌써 아침 11시네요.
정인-장마 들으면서 하루를 다시 시작해야 겠습니다.
긴글이라 죄송합니다. 짤리겠죠?하하..
다들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군대 대학 회사 인턴 생활 마치고 다시 취업준비 하려다
알바 생활 하면서 자격증 준비하고 있습니다
알바는 피방이지만 사장님이 좋게 봐주시고 매니저로 대우 해주고 있습니다.
살면서 여러 헤프닝?일이 있었습니다 군대는 말할것도 없겠고 직장생활땐
제가 키랑 덩치가 있는 편이라 아줌마뻘 분들한테 성추행도 당해보구요
알바땐 식당 서빙 알바 할적에 술취한 깡패 분들이 본인들 드신 음식값이 너무 비싸다며 맥주에 담배 피우던거 넣고 이거 마시면 원값 계산 하겠다 해서
자존심 버리고 마신적도 있었습니다 물론 가게는 아무 문제 없이 잘 끝났구요,
사설이 길었네요 다시 현재로 와서,,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사장님이 저 , 여알바생 2 을 데리고 회식을 했습니다.
이유는 셋다 여기서 일을 시작한지 2달 정도인데 본인이 가게 운영했었던
몇년동안 가장 일을 잘하고 싹싹하다고 합니다. 기분은 좋았죠
4명이서 회식인줄 알았는데 지인을 부릅니다 사장님이. 저랑 동갑인 남자분인데 잘생기고 게임도 잘하시고, 사장님 게임스승이라고 합니다. 게임 버스태워주고 잘알려주고 한다네요(그러나 26까지 회사생활 안해본 백수) 또 한 지인분은 주변에 카페를 운영하시는 사장님 이시고, 또 한분은 백수 아재 한분 이었습니다 지인3명 이네요.
처음엔 다들 어색해 했지만 술이 점차 들어가니 다들 말이 가벼워지긴 하더라구요 저는 계속 가식떨면서 웃기만 하고 농담 받아주고 했습니다.
한 1시간이 지났을까요 술끼가 올라오신 사장님이 저랑 동갑인 그 친구분이랑 저를 계속 쳐다보더니 "매니저야 너랑 얘(게임잘하는분) 둘이 동갑인데 넌 왜케 나이들어 보이냐" 이게 시작이었습니다.
34살이라 해도 믿겠다, 여 알바생 들이랑 나이차도 안나는데 얼굴만 보면
10살 차이도 나겠다, 그 얼굴로 여알바생들 한테 작업걸면 큰일난다. 또 새로 구해야 한다, 등등
동갑인 그분은 뭐가 재밌다고 맞장구 치고있고, 사장님 지인분들도 재밌다고 놀리기 시작했습니다. 30분 가량이나 그 소리를 듣고 있었죠. 사회생활 이라 해야하나요. 참기만 하는 제자신이 웃기더군요 . 그래서 같이 웃고 있었습니다
. 저를 놀리는데, 갑분싸였습니다. 여알바생들도 술을 못들고 제 눈치 보기 시작했습니다.
겉으론 웃고 있지만 속으로 그만해달라 라고 외칠때 여알바 한분이
"그래도 나이가 들면 매니저 같은 오빠 분들이 더 젊어보여요 저희 여기서 끝내고 2차로 노래방 가요."
노래방은 가기 싫어진 바람에 저는 그자리에서 나왔습니다 집까지 걸어서 5분 거리인데 오전에 날씨가 비올 날씨 였는데 타이밍도 뮛같이 비가 내렸습니다.
걸어가다 내 자존감 비랑 같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근처 편의점에서 소주 한병 사고 육교에서 마시다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냥 잊자 잊자 잊자 라고 생각하는데, 바닥에 빗물이 고이는게 제 옛생각이 고이더군요. 군대에서 의가사 제대하고 나서 부터 가족들 눈치, 회사 여러일, 다 겹친게 생각나고 남에게 얼굴 마저 비교 당하면서 까지 놀림 받으니
너무 슬펐습니다. 육교에서 혼자 비 맞으면서 흐니끼고 있는데 어느새 부터 인가 제 머리 위에 차가운 감각은 없고, 우산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투두두둑 소리...
쳐다보니 아까 회식 자리에서 저 감싸주던 여알바생 분이였습니다.
이분은 남자친구가 있으시지만 2달 동안 같이 알바하면서 많이 친해졌습니다.
아까 회식자리에서 사람들이 너무 심했던거 같다고, 오빠 겉으론 웃으시면서 받아 주신거 같은데 너무 걱정이었다고, 본인도 피곤해서 그냥 자리 나왔다고, 마침 집가는 길이 같은 쪽이더라구요.
그 동생분이 편의점가서 캔맥주랑 안주 사오더니 술이나 한잔 더하자고 해서
살면서 여러있었던일, 그리고 현재 둘다 여러 썰을 풀며 울적한 마음도 풀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좋은 동생이더라구요 고맙기도 하고
일어 나보니 시간이 벌써 아침 11시네요.
정인-장마 들으면서 하루를 다시 시작해야 겠습니다.
긴글이라 죄송합니다. 짤리겠죠?하하..
다들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