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다 만난 여자
게임을 하다가 디스코드 채널을 들어갔습니다.
여자 한명이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만날일이 생겼네요.
몇 번 만나다가 마음이 맞는거 같아 사귀기로 했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여자 나이가 20살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30입니다.
10살 차이인데 마음이 맞는다는것도 웃기지만 하여튼
이 친구가 대구에 사는데 저를 보러 자주 와서 한달동안 많이 만났어요.
근데 어제 서울에 왔다가 가는데 연락이 뚝 끊기는 겁니다.
그리고 새벽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자느라 못받았는데, 아침에 문자를 보내보니 여자의 아버지였습니다.
앞으로 만날 생각하지 말라고, 그랬다간 후회할거라고, 자기 딸이 고2 라고 합니다.
여기서 저는 철렁 했습니다.
남녀가 만나는데 민증검사하고 그런일은 거의 없잖아요? 당연히 20살인줄 알았는데,
고2 라니 ,,
계속 생각나서 인스타글램을 들어가 보니까 프로필에 폰, 컴퓨터 전부 압수 당했고, 당분간 연락 못합니다. 진짜 미안해 라고 남겨 뒀네요.
좋아서 만났는데 미성년자라니,, 죄책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나이많은 내가 뭐하는건가 생각도 들고
그냥 신세한탄 해봅니다.
여자 한명이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만날일이 생겼네요.
몇 번 만나다가 마음이 맞는거 같아 사귀기로 했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여자 나이가 20살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30입니다.
10살 차이인데 마음이 맞는다는것도 웃기지만 하여튼
이 친구가 대구에 사는데 저를 보러 자주 와서 한달동안 많이 만났어요.
근데 어제 서울에 왔다가 가는데 연락이 뚝 끊기는 겁니다.
그리고 새벽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자느라 못받았는데, 아침에 문자를 보내보니 여자의 아버지였습니다.
앞으로 만날 생각하지 말라고, 그랬다간 후회할거라고, 자기 딸이 고2 라고 합니다.
여기서 저는 철렁 했습니다.
남녀가 만나는데 민증검사하고 그런일은 거의 없잖아요? 당연히 20살인줄 알았는데,
고2 라니 ,,
계속 생각나서 인스타글램을 들어가 보니까 프로필에 폰, 컴퓨터 전부 압수 당했고, 당분간 연락 못합니다. 진짜 미안해 라고 남겨 뒀네요.
좋아서 만났는데 미성년자라니,, 죄책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나이많은 내가 뭐하는건가 생각도 들고
그냥 신세한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