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좀 힘들다고 말하고 싶은 날이네요
직장인 겸 대학교 3학년인 직학생? 직학인? ㅋㅋㅋ 아무튼 그렇습니다. 스스로 정말 열심히 살고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매일 아침 출근전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고 일도 정말 열심히 하고있고 퇴근 후에 근처 공원가서 런닝 뛰고 와서 요즘은 비대면 수업이기에 온라인 수업듣고 출석과제하고 그냥 매일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늘 괜찮은척 해오고 있지만 그냥 요즘은 뭔가 많이 지치고 힘들어집니다. 주변 직원들이 재계약을 못하고 그만두는게 눈에 보여서인지 다들 예민하고 표정이 없는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저만큼은 항상 웃으면서 가면쓰고 살고있는데 돌아오는 반응들은 너무 차갑네요 정말 코로나 전에는 잠도 못잘정도로 바빠도 다들 파이팅 넘치게 일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누구하나 실수하면 직급상관 없이 다들 물어뜯고 자기는 발빼려고 하는게 너무 마음아프고 지켜보기가 힘이듭니다. 사실 저도 재계약이 다가오고 있는데 참 걱정이 많습니다. 정말 노력하고 열심히 살고있는데 그냥 좀 힘들다고 말하고 싶은 날입니다. 아씨 모든 회원님들은 걱정없고 건강하게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언제 그랬냐는듯 금방 행복해 질겁니다.ㅎㅎ 다들 잘 살아봐요! 하소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