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도에 전역한 장갑차조종수 인데 동원훈련을 당고개?에 있는 예비군 부대를 가게 되었어요
서울에 살고 있고 박격포, 전차, 장갑차, 자주포, 견인포, 정비가 주특기였던 사람들이 모인다고 했는데
첫날에 연병장에서 분열도 했었고 교장돌면서 교육인데 둘째날이 각자 주특기 교육이었어요
박격포 분들은 차려포하고 조종 정비 주특기분들은 30?사단 다른 부대가서 위탁교육 받는데
저는 전역하면 장갑차 안탈줄 알았거든요 동원4년동안 ...... 매년 가서 탔어요 ㅠㅠ 연병장에서 궤도 작업하고
흡연자 이시면 2박3일 동안 담배 6갑정도 챙겨가시구요 비흡연자 이시면 그냥 멍 때리는 방법정도? 필요할꺼 같네요.
동원가시는 부대마다 특성이 다 틀려서 동원대대로 가시면 50분 훈련에 10분 휴식, 비 동원부대로 가시면 그냥 널널하게 조교들 열심히 우왕좌왕하는거 보시다 오면 됩니다.
동원의 꽃 은 현역 괴롭히 는거죠 2박3일 동안 입소부터 퇴소까지 징하게 도 괴롭히고 말 엄청 안듣고 그러다 예비군 퇴소비 받으면 그거 가장 많이 괴롭힌 현역한태 몰빵 으로 주죠 맛난거 사묵으라고 그게 저는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제가 현역땐 당했고 예비군 땐 똑같이 했엇죠 나두 예비군 훈련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