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학벌컴플렉스 고민...
안녕하세요 전에는 눈팅만 하다가 글쓸 권한이 생겨서 제 답없는 고민을 남깁니다... 먼저 좋은 영상 올려주시는 운영자님과 관리자분들께 감사한 말씀드립니다... 그럼 이야기하겠습미다
저는 26살이고 중경외시 경영학과에 다니는데..
제가 언제부터인지 특정 학교에 대한 집착이 너무 커졌습니다
우리나라 가장 좋은 대학교가 뭐 그렇게 들어가고 싶었는지..
재수도 하고 군대에서 틈틈이 공부하다가 전역하고 한달뒤에 보고 지금 다니는 학교 다니면서 무휴학으로도 봐보고 17년도에는 어렵게 부모님한테 제 이야기를 꺼내어 휴학해서 보기도 했지만
그 대학교에 가긴 부족한 점수더군요
자존감은 낮아지고 학교생활은 흥미가 없었습니다. 과도 제가 원하는과가 아니라 재수성적으로 그냥 문과니까 경영에 대학맞춰온거지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동기랑은 멀어지고 결국 3년째 자발적아싸생활을 하고 있네요 오히려 마음은 괜찮았던거같습니다 추억도 없이외롭게 지낸 생활이지만 대학에 적응하면 영원히 그 대학이랑 멀어질것만 같더군요
그러면 그냥저냥 인생을 살게될것같다는 막연한 두려움도요...
25살 늦은 나이에 여자친구도 사귀었지만 도통 미래에 대한 불확신과 대학에 대한 아쉬움으로 저는 20대 절반에 자존감이 많이 박살났던거같습니다... 여자친구랑 시간이 지나면서 삐걱대는 문제가 생겼고 그런 원인들중 하나가 저의 콤플렉스가 상당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의욕없고 무기력한 것이 여자친구 만날때 상대에게 관심이 덜하거나 적극적이지 못한 모습으로 보였나봐요...
여자친구든 누구든 이제 대학은 그만 생각하고 다른 꿈을 쫓는게 낫지 않을까 그렇습니다 저도 그걸 모르는 바 전혀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고민을 상담하면 결국 포기하란 대답을 들을까 무서워 혼자 끙끙 앓았던것같습니다. 남들의 시선도 무섭고요.. 뭔가 대책없는길로 빨려만 가는것같고... 너무 수능에 오래 머물러서 그랬던걸까요?
학점은 그냥 보통이고 스펙은 하나없고 나이만 26..
현재 3ㅡ2학기라서 수업열심히 들으면 내년 여름방학 졸업입니다... 진로에 대란 고민을 해본적이없고
그냥 서울대가서 내가 좋아하고 그토록 가고싶던 대학교니까 적극적으로 재밌게 다니면서 행복하게 내 하고싶은걸 찾아나가자고 샹각했습니다...
그냥 주변 친지나 가족이 공무원을 권유하고 제 성격상 공무원도 맞는것같기도라고요... 그치만 수능에 대한 미련이 떨쳐지지안ㄹ네요... 3수 실패하고서는 회계사인강도 끊어서 봤는데 적응을 잘 못고요...
ㅛㅓ울대만 가면 행보ㄱ해질수있을거란생각이너무어리네요...
현실적으로 수능보는게 미친짓인걸 알면서도 가끔
수험사이트인 오x비 같은데 들어가서 저와 나이또래가 비슷힜던 장수생들이 목표대학에 합격한 수기나...
서울대생들의 sns를 염탐하듯 살펴보며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는 제 자신이 보이더군여... sns염탐은 특히 12~15년도까지 되게 심했는데 지금은 페북탈퇴하고 잘 하진 않습니다만...
사실 제가 듣고싶은말은 답정너죠...
함번 도전해봐라 근데 현실적인 제약도 있는게 사실이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신 분들이라면 아마 댓글로도 그정도면 그만하는게 합리적이라고 댓글달걸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참 모르겠습니다.
작년수능에
국어가 어이없게 4등급 나오고... 결국 뭐 수험료만 날렷네요...
수학1(92점)
영어1
세계사1
동아시아사1
한문1
그만하는게맞는데도 전 도대체 왜이럴까요...
그냥 평범하고 잘하는게없는제가 서울대 하나가보고싶은게 그리 어려운 꿈인걸까요... 왜 저는 잘하는게 아무것도 업ㄱ는지그냥 주절댔네요.. 읽어주소서 감사합니다
저는 26살이고 중경외시 경영학과에 다니는데..
제가 언제부터인지 특정 학교에 대한 집착이 너무 커졌습니다
우리나라 가장 좋은 대학교가 뭐 그렇게 들어가고 싶었는지..
재수도 하고 군대에서 틈틈이 공부하다가 전역하고 한달뒤에 보고 지금 다니는 학교 다니면서 무휴학으로도 봐보고 17년도에는 어렵게 부모님한테 제 이야기를 꺼내어 휴학해서 보기도 했지만
그 대학교에 가긴 부족한 점수더군요
자존감은 낮아지고 학교생활은 흥미가 없었습니다. 과도 제가 원하는과가 아니라 재수성적으로 그냥 문과니까 경영에 대학맞춰온거지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동기랑은 멀어지고 결국 3년째 자발적아싸생활을 하고 있네요 오히려 마음은 괜찮았던거같습니다 추억도 없이외롭게 지낸 생활이지만 대학에 적응하면 영원히 그 대학이랑 멀어질것만 같더군요
그러면 그냥저냥 인생을 살게될것같다는 막연한 두려움도요...
25살 늦은 나이에 여자친구도 사귀었지만 도통 미래에 대한 불확신과 대학에 대한 아쉬움으로 저는 20대 절반에 자존감이 많이 박살났던거같습니다... 여자친구랑 시간이 지나면서 삐걱대는 문제가 생겼고 그런 원인들중 하나가 저의 콤플렉스가 상당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의욕없고 무기력한 것이 여자친구 만날때 상대에게 관심이 덜하거나 적극적이지 못한 모습으로 보였나봐요...
여자친구든 누구든 이제 대학은 그만 생각하고 다른 꿈을 쫓는게 낫지 않을까 그렇습니다 저도 그걸 모르는 바 전혀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고민을 상담하면 결국 포기하란 대답을 들을까 무서워 혼자 끙끙 앓았던것같습니다. 남들의 시선도 무섭고요.. 뭔가 대책없는길로 빨려만 가는것같고... 너무 수능에 오래 머물러서 그랬던걸까요?
학점은 그냥 보통이고 스펙은 하나없고 나이만 26..
현재 3ㅡ2학기라서 수업열심히 들으면 내년 여름방학 졸업입니다... 진로에 대란 고민을 해본적이없고
그냥 서울대가서 내가 좋아하고 그토록 가고싶던 대학교니까 적극적으로 재밌게 다니면서 행복하게 내 하고싶은걸 찾아나가자고 샹각했습니다...
그냥 주변 친지나 가족이 공무원을 권유하고 제 성격상 공무원도 맞는것같기도라고요... 그치만 수능에 대한 미련이 떨쳐지지안ㄹ네요... 3수 실패하고서는 회계사인강도 끊어서 봤는데 적응을 잘 못고요...
ㅛㅓ울대만 가면 행보ㄱ해질수있을거란생각이너무어리네요...
현실적으로 수능보는게 미친짓인걸 알면서도 가끔
수험사이트인 오x비 같은데 들어가서 저와 나이또래가 비슷힜던 장수생들이 목표대학에 합격한 수기나...
서울대생들의 sns를 염탐하듯 살펴보며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는 제 자신이 보이더군여... sns염탐은 특히 12~15년도까지 되게 심했는데 지금은 페북탈퇴하고 잘 하진 않습니다만...
사실 제가 듣고싶은말은 답정너죠...
함번 도전해봐라 근데 현실적인 제약도 있는게 사실이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신 분들이라면 아마 댓글로도 그정도면 그만하는게 합리적이라고 댓글달걸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참 모르겠습니다.
작년수능에
국어가 어이없게 4등급 나오고... 결국 뭐 수험료만 날렷네요...
수학1(92점)
영어1
세계사1
동아시아사1
한문1
그만하는게맞는데도 전 도대체 왜이럴까요...
그냥 평범하고 잘하는게없는제가 서울대 하나가보고싶은게 그리 어려운 꿈인걸까요... 왜 저는 잘하는게 아무것도 업ㄱ는지그냥 주절댔네요.. 읽어주소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