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와 책임감
대학 때 만나 7년을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어찌어찌 동거를 한지도 5년 6년 되네요
제가 권태기가 온 지는 3년 정도가 된 거 같은데
일 다니며 정신없이 세상살이 하다보나 어느덧 서른 초반이 되었네요
여자친구는 저를 무척이나 좋아라 합니다...그게 좀 부담..
모아둔 돈도 없고 집안 형편도 좋지 않은데 말이죠
그냥 저를 많이 이해해줍니다
이제 서로 나이도 나이인지라 여자친구가 결혼을 이야기합니다
사실 지금 제 감정은 아무런 생각이 없습니다
사랑을 하는 건가 싫어하는 건가 모르겠습니다
설렘도 없고...무감정..
꽃같은 젊은 시절을 나란 놈을 만났으니 그 시간에 대한 책임감으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결혼할 자신은 없고...너무 미안해서 헤어질 자신도 없고
그냥 다들 이렇게 의무감과 책임감으로 결혼하고 사는 건지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고 그러다 보면 뭔가 좀 감정이 달라지는지
솔직한 제 지금 제 감정을 여자친구에게 말하기가 너무 무섭네요
어찌해야되나요 ㅠㅠ
어찌어찌 동거를 한지도 5년 6년 되네요
제가 권태기가 온 지는 3년 정도가 된 거 같은데
일 다니며 정신없이 세상살이 하다보나 어느덧 서른 초반이 되었네요
여자친구는 저를 무척이나 좋아라 합니다...그게 좀 부담..
모아둔 돈도 없고 집안 형편도 좋지 않은데 말이죠
그냥 저를 많이 이해해줍니다
이제 서로 나이도 나이인지라 여자친구가 결혼을 이야기합니다
사실 지금 제 감정은 아무런 생각이 없습니다
사랑을 하는 건가 싫어하는 건가 모르겠습니다
설렘도 없고...무감정..
꽃같은 젊은 시절을 나란 놈을 만났으니 그 시간에 대한 책임감으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결혼할 자신은 없고...너무 미안해서 헤어질 자신도 없고
그냥 다들 이렇게 의무감과 책임감으로 결혼하고 사는 건지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고 그러다 보면 뭔가 좀 감정이 달라지는지
솔직한 제 지금 제 감정을 여자친구에게 말하기가 너무 무섭네요
어찌해야되나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