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외로워서 인터넷방송을 봤습니다.
백수된 지 거의 두달..
슬럼프에 우울증 여러가지 다 의지와 자존감이 약해 생긴 핑계인 걸 알지만
이 와중에 너무 외로워서 생전 보지 않았던 인터넷방송을 며칠 좀 봤습니다..
여기 kbj 카테고리에서 봤던 네임드들이 좀 있네요..
짧은 영상으로만 접했던 그들을 생방으로 보니 생동감+인터랙션 그리고
큰손들 때문에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충분히 감상할 수 있어 저도 모르게 중독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러다 술마신 어느날 원래는 그곳에 돈 쓰는 사람들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어느 순간 3만원 정도를 결제해 하트를 날린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벗방은 아니였고 소통하고 신청곡 받아 불러주는 시간이였는데,
나도 모르게 결제하고 고맙단 말을 비제이한테 했어요. 눈물도 흘린 것 같습니다.
조금전에도 습관적으로 인터넷방송을 열고 이곳저곳 벗방을 돌다가
갑자기 밀려온 자괴감으로 얼른 인터넷창을 닫았습니다..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 것인가? 무엇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루종일 누워만 있고 외로움이란 핑계로 스스로위안 후 오는 현타를
언제까지 반복할 것인가?
이뤄놓은 거 없이 나이만 먹었다는 현실은
무기력과 부끄런 박탈감만을 안겨주고 있는데,
그러다 겨우 빠진 게 인터넷방송이라니..
원래 활동적이고 여행과 문화활동을 좋아한 제가
언제까지 이 스스로의 동굴 속에서 자신을 망쳐야 하는지 너무 부끄럽습니다.
슬럼프에 우울증 여러가지 다 의지와 자존감이 약해 생긴 핑계인 걸 알지만
이 와중에 너무 외로워서 생전 보지 않았던 인터넷방송을 며칠 좀 봤습니다..
여기 kbj 카테고리에서 봤던 네임드들이 좀 있네요..
짧은 영상으로만 접했던 그들을 생방으로 보니 생동감+인터랙션 그리고
큰손들 때문에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충분히 감상할 수 있어 저도 모르게 중독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러다 술마신 어느날 원래는 그곳에 돈 쓰는 사람들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어느 순간 3만원 정도를 결제해 하트를 날린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벗방은 아니였고 소통하고 신청곡 받아 불러주는 시간이였는데,
나도 모르게 결제하고 고맙단 말을 비제이한테 했어요. 눈물도 흘린 것 같습니다.
조금전에도 습관적으로 인터넷방송을 열고 이곳저곳 벗방을 돌다가
갑자기 밀려온 자괴감으로 얼른 인터넷창을 닫았습니다..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 것인가? 무엇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루종일 누워만 있고 외로움이란 핑계로 스스로위안 후 오는 현타를
언제까지 반복할 것인가?
이뤄놓은 거 없이 나이만 먹었다는 현실은
무기력과 부끄런 박탈감만을 안겨주고 있는데,
그러다 겨우 빠진 게 인터넷방송이라니..
원래 활동적이고 여행과 문화활동을 좋아한 제가
언제까지 이 스스로의 동굴 속에서 자신을 망쳐야 하는지 너무 부끄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