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고민들중 취업문제
아씨 회원님들중 취업에 고민이신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는 이제 곧30대가 되는 사람이고 현직 소방관입니다. 특히 공무원준비 하시는분들이 많으신거 같은데 저의 짧은 조언이 도움이 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저의 꿈은 오직 소방관이었습니다. 가족 친척들중 세분이 소방관 현직이시어서 그런지몰라도 어렸을적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자랐습니다.
그리하여 학과도 소방학과를 지원하며 전공과목을 어렸을때부터 공부했습니다. 남다른 소명감과 자신감으로 군 제대후 학교도 졸업하기전에
무작정 시험에 뛰어들어 공시생의 길에 걸었습니다. 근데 그 자신감은 차츰 해가 바꿔갈수록 낮아지고 당시의 저는 3년동안 필기합격, 최종불합격을 넘나드며 저의 하루하루는 지옥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친한친구마저 모든 연락을 끊고 우리나라에서 없다시피한 나날에 온갖 스트레스, 우울감, 자괴감, 자존감또한 한 없이 낮아지고 정신과 상담까지 받으며 명절날 집에 내려가지도 않고 저 혼자 스스로와의 싸움을 끊임없이했습니다. 하루하루 스트레스와 압박감을 견뎌내고 그 결과 결혼도 하게되고 생활의 변화가 180도로 변해질정도로 아주 좋아졌습니다. 공무원의 합/불은 로또와도 같습니다. 로또당첨이 되지않으면 말짱 꽝인것이기때문이죠 붙으면 적은 월급으로 절대 짤리지않는 직장을 얻게되는것이고, 반대로 붙지못하면 그냥 끝입니다.
저에 삶의 얘기는 여기서 그만두고 본론을 말하자면 공무원이 되지않으면 결국 ‘스펙, 학력 , 경력없는 백수에서 머물뿐입니다’
자신의 확고한 신념과 자신이 목표로한 기간을 정하지않으면 몇년이 될지모르는 끝없는 싸움을, 자신이만든 감옥에 갇혀서 헤어나오지 못하게됩니다.
저는 만약 다시태어나서 공무원시험에 한번에 합격하지 못한다면 이 길을 포기하지 않더라도 잠시나마 자기자신에게 보험을 들수있는 자격증이나, 관련 경력을 쌓을것입니다.
공무원시험은 자신이 포기하지않으면, 나이제한에 걸리지 않는한 언제든지 칠수있습니다. 지금 공시생분들은 제 글에 대한 저의 경험에
대해 생각을 잘 하셔서 슬기롭게 대처하시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장수생이였던 제가 안타까워서 몇 글자 적어보았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로 댓글에 궁금한점있으시면 상세하게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제 곧30대가 되는 사람이고 현직 소방관입니다. 특히 공무원준비 하시는분들이 많으신거 같은데 저의 짧은 조언이 도움이 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저의 꿈은 오직 소방관이었습니다. 가족 친척들중 세분이 소방관 현직이시어서 그런지몰라도 어렸을적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자랐습니다.
그리하여 학과도 소방학과를 지원하며 전공과목을 어렸을때부터 공부했습니다. 남다른 소명감과 자신감으로 군 제대후 학교도 졸업하기전에
무작정 시험에 뛰어들어 공시생의 길에 걸었습니다. 근데 그 자신감은 차츰 해가 바꿔갈수록 낮아지고 당시의 저는 3년동안 필기합격, 최종불합격을 넘나드며 저의 하루하루는 지옥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친한친구마저 모든 연락을 끊고 우리나라에서 없다시피한 나날에 온갖 스트레스, 우울감, 자괴감, 자존감또한 한 없이 낮아지고 정신과 상담까지 받으며 명절날 집에 내려가지도 않고 저 혼자 스스로와의 싸움을 끊임없이했습니다. 하루하루 스트레스와 압박감을 견뎌내고 그 결과 결혼도 하게되고 생활의 변화가 180도로 변해질정도로 아주 좋아졌습니다. 공무원의 합/불은 로또와도 같습니다. 로또당첨이 되지않으면 말짱 꽝인것이기때문이죠 붙으면 적은 월급으로 절대 짤리지않는 직장을 얻게되는것이고, 반대로 붙지못하면 그냥 끝입니다.
저에 삶의 얘기는 여기서 그만두고 본론을 말하자면 공무원이 되지않으면 결국 ‘스펙, 학력 , 경력없는 백수에서 머물뿐입니다’
자신의 확고한 신념과 자신이 목표로한 기간을 정하지않으면 몇년이 될지모르는 끝없는 싸움을, 자신이만든 감옥에 갇혀서 헤어나오지 못하게됩니다.
저는 만약 다시태어나서 공무원시험에 한번에 합격하지 못한다면 이 길을 포기하지 않더라도 잠시나마 자기자신에게 보험을 들수있는 자격증이나, 관련 경력을 쌓을것입니다.
공무원시험은 자신이 포기하지않으면, 나이제한에 걸리지 않는한 언제든지 칠수있습니다. 지금 공시생분들은 제 글에 대한 저의 경험에
대해 생각을 잘 하셔서 슬기롭게 대처하시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장수생이였던 제가 안타까워서 몇 글자 적어보았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로 댓글에 궁금한점있으시면 상세하게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