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컨트롤 할때마다
누구의 버젼이든 맘이 정말 편안해지네요
지친 퇴근길...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안사도 되는거 사와갖고 후회반 억지로 납득반...(아 도시락만 사올걸... 맥주는 왜 큰걸 골랐나...)
대충 내팽게친 다음 누구 탓이든 내가 모자라서든 낮은 한숨 크게 푸욱쉬고 따듯한 욕조에 몸을 맡긴 느낌
그 누구도 방해할수 없는... 나의 얼룩진 영혼을 씻어내는 순간. 정말 적어도 이 순간만큼은 세상에서 내가 가장 평온하지않을까 싶은 뭐 그런...
최근에는 제 집처럼 드나들만한 BAR도 없고 어디 한가롭게 놀러가서 망중한을 즐길새도 없어 좀 서글프네요
그나마 이렇게 음악으로 잠시나마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보노보노 주제가의 가사처럼 정말 기적이 일어나서 금방 마법처럼 행복이 찾아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 우울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