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키스했던 장소중 최고는
비오는 날 캠퍼스 공중전화 부스에 둘이 급히 피했다가
그냥 어색한 시간이 좀 흐르고. 입술만 살짝. 댔다 떼었다
드라이한 키스하다. 점점 비는 세차게 내리고 부스 안
유리창은 뿌옇게
그리곤 용기를 내어 살짝 혀를 집어 보고.
열리지 않는 그녀의 입술속으로 조금씩. 전진하는
당시에는 모텔이니 뭐니 이런 거. 섹파니 이런 개념도 없던
순진무궁^^한 꿈나무 시절이라 딱딱한 물건이
옷 위로 그녀 몸에 부비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었는데
횐님들의 최고의 키스 장소는 어디?
야동보다 어느새 게시판에 중독된
미래 꿈나무들을 위해서 댓글로 썰을 풀어주세요
요즘은 우리랑 다르겠죠?
그 외엔.
야간 기차에서
한강고수부지 차안에서
남산 올라가는 길가에 차안에서
부산 용두산공원 벤치에서
그녀 집 앞에서
아파트 옥상 올라가는 계단에서
등등에서 해봤네요.
그냥 어색한 시간이 좀 흐르고. 입술만 살짝. 댔다 떼었다
드라이한 키스하다. 점점 비는 세차게 내리고 부스 안
유리창은 뿌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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