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생선배님 후배님들께 조언을 구하려고 글을써봅니다~
저는 20대 중반이며 현재 직장인입니다.
요즘들어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참으로 많은 고민을 느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아버지는 공무원이시고 현재 정년퇴직을 곧 앞두고 계십니다. 저는 남동생이 1명있구요 나이차이는 2살이 납니다.
아버지는 어려서부터 술을 많이드시고 술을 드시고 오시는 날에는 저와 동생에게 언어폭력이나 가끔씩 폭력을 행사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어릴때는 그게 그냥 당연한거고, 아버지가 너무나 무서운 존재이셨기때문에 아무말 못하고 참고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초등학교~고등학교시절에 소심하고 남의 눈치를 많이 봤던것같아요.
그것을 너무 고치고싶어서 대학생활때는 학생회도 해보고 대외활동도 많이 해보고 운동도 많이해보고 .. 했었어요.. 어머니는 어려서부터 그런 아버지를 뒷감당하시느라 고생도 많이하셨구요. 물론 지금은 어머니가 오히려 더 강성이시고 아버지가 많이 수그러 드셨지만 그래도 거의 매일 직장생활 후에 술을 마시고 집에 오시곤 합니다..
저는 아버지랑 단한번도 진지한 이야기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어려서부터 항상 진지한이야기를 해보고싶었으나.. 아버지는 항상 술만 드시고오시면 자신의감정을 이야기하시고 저는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했었어요
그러다가 크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버지도 장남으로서 할아버지,할머니에게 많은 부분을 이야기못한채로 살아오셨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한편으로는 아버지를 이해하게도 되었죠. 저희 동생은 어렸을때부터 아버지의 폭력적인 모습을 보면서
아버지랑 대화를 거의 단절하다시피하고 아버지를 싫어합니다. 저는 그래도 아버지의 입장이 조금이나 이해는 되지만 어렸을때 어머니한테 했던 행동들 저희형제에게 했던 행동들을 생각하면 가끔은 밉기도 합니다..
항상 아버지가 술을 드시면 누군가에게 시비를 걸고 혹여라도 밖에서 무슨일이 있을까 걱정도 되는데.. 한편으로는 아버지가 그냥 없었으면 좋겠다하는 나쁜생각도 들때가 있습니다..
이제 아버지가 정년퇴직을 하시면 집에 더 오래계실 시간이 많을텐데.. 그럼 또 술을 먹으시거나 저희 가족들에게 간섭을하거나 그런 경우가 많아질것같아 그부분도 사실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그냥 생각없이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는데
여기 계신 선배님들도 이런경우가 있으신지요 이럴땐 보통 어떻게 해결해나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아버지를 이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답답할때가 많고 아버지가 변하기를 바라는것보다 제가 바뀌는게 더 낫다는 생각을 하는데 가끔씩 아버지가 진짜 안계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올라올때 자식으로서 참 이런생각하면 안되는데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지금은 직장다니면서 집에서 같이 생활하는데, 동생과 어머니를 두고 따로 나가서 살자니 어머니나 동생이 걱정되서 고민이 많이 되기도합니다.
생각나는대로 적어봤는데 현실적으로 조언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0대 중반이며 현재 직장인입니다.
요즘들어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참으로 많은 고민을 느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아버지는 공무원이시고 현재 정년퇴직을 곧 앞두고 계십니다. 저는 남동생이 1명있구요 나이차이는 2살이 납니다.
아버지는 어려서부터 술을 많이드시고 술을 드시고 오시는 날에는 저와 동생에게 언어폭력이나 가끔씩 폭력을 행사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어릴때는 그게 그냥 당연한거고, 아버지가 너무나 무서운 존재이셨기때문에 아무말 못하고 참고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초등학교~고등학교시절에 소심하고 남의 눈치를 많이 봤던것같아요.
그것을 너무 고치고싶어서 대학생활때는 학생회도 해보고 대외활동도 많이 해보고 운동도 많이해보고 .. 했었어요.. 어머니는 어려서부터 그런 아버지를 뒷감당하시느라 고생도 많이하셨구요. 물론 지금은 어머니가 오히려 더 강성이시고 아버지가 많이 수그러 드셨지만 그래도 거의 매일 직장생활 후에 술을 마시고 집에 오시곤 합니다..
저는 아버지랑 단한번도 진지한 이야기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어려서부터 항상 진지한이야기를 해보고싶었으나.. 아버지는 항상 술만 드시고오시면 자신의감정을 이야기하시고 저는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했었어요
그러다가 크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버지도 장남으로서 할아버지,할머니에게 많은 부분을 이야기못한채로 살아오셨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한편으로는 아버지를 이해하게도 되었죠. 저희 동생은 어렸을때부터 아버지의 폭력적인 모습을 보면서
아버지랑 대화를 거의 단절하다시피하고 아버지를 싫어합니다. 저는 그래도 아버지의 입장이 조금이나 이해는 되지만 어렸을때 어머니한테 했던 행동들 저희형제에게 했던 행동들을 생각하면 가끔은 밉기도 합니다..
항상 아버지가 술을 드시면 누군가에게 시비를 걸고 혹여라도 밖에서 무슨일이 있을까 걱정도 되는데.. 한편으로는 아버지가 그냥 없었으면 좋겠다하는 나쁜생각도 들때가 있습니다..
이제 아버지가 정년퇴직을 하시면 집에 더 오래계실 시간이 많을텐데.. 그럼 또 술을 먹으시거나 저희 가족들에게 간섭을하거나 그런 경우가 많아질것같아 그부분도 사실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그냥 생각없이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는데
여기 계신 선배님들도 이런경우가 있으신지요 이럴땐 보통 어떻게 해결해나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아버지를 이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답답할때가 많고 아버지가 변하기를 바라는것보다 제가 바뀌는게 더 낫다는 생각을 하는데 가끔씩 아버지가 진짜 안계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올라올때 자식으로서 참 이런생각하면 안되는데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지금은 직장다니면서 집에서 같이 생활하는데, 동생과 어머니를 두고 따로 나가서 살자니 어머니나 동생이 걱정되서 고민이 많이 되기도합니다.
생각나는대로 적어봤는데 현실적으로 조언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