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 대한 고민
털어놓을 곳은 많지 않고 이렇게나마 속풀이를 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이틀 전, 13년전 어린시절의 사진을 보다가 그 때의 추억에 젖어 친한사이였던 여자아이의 인스타에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그러고 조금 지나서 그 애가 제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더군요 그렇게 서로 맞팔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새벽에 또 다른 여자애를 팔로우 한 상태입니다
두 여자애 모두 어릴때 저랑 친한 사이였구요 추억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중고등학교 때 따돌림을 당했었는데 두 명 모두 같은 중학교를 나왔고 심지어 한명은 중학교때 저를 따돌림 시키던 녀석의 전 여자친구입니다(헤어진지는 3년 정도 됐을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명은 고등학교 까지 같이 나왔구요
이렇게 복잡한 상황에 얽메여 있어서 형님 누님들에게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물론 어린시절 집안의 막내로써 사랑을 받으며 자라와서 자존감이 쉽게 무너지지않는 타입이기에 힘든 학창시절을 견디며 지금까지 꿋꿋히 살아왔지만
그 때의 트라우마 때문인지 그 친구들과의 관계가 향후 독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그 친구들도 제가 나온 학교의 애들과 친구기 때문에 제 인스타가 노출 되지 않을까 건너건너 나를 따돌림시켰던 애들한테도 노출 되는게 아닐까 그런걱정이 듭니다)
물론 제가 너무 깊이 걱정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고 그 두 친구들도 신경쓰지 않을거라는걸 압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걱정이들어서 인스타 계정도 현재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입니다
제가 과연 잘한걸까요? 두 친구와의 인연을 계속해도 될지 또 제가 학창시절의 트라우마를 극복해서 앞으로 잘 지낼 수 있을지 여러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이틀 전, 13년전 어린시절의 사진을 보다가 그 때의 추억에 젖어 친한사이였던 여자아이의 인스타에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그러고 조금 지나서 그 애가 제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더군요 그렇게 서로 맞팔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새벽에 또 다른 여자애를 팔로우 한 상태입니다
두 여자애 모두 어릴때 저랑 친한 사이였구요 추억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중고등학교 때 따돌림을 당했었는데 두 명 모두 같은 중학교를 나왔고 심지어 한명은 중학교때 저를 따돌림 시키던 녀석의 전 여자친구입니다(헤어진지는 3년 정도 됐을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명은 고등학교 까지 같이 나왔구요
이렇게 복잡한 상황에 얽메여 있어서 형님 누님들에게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물론 어린시절 집안의 막내로써 사랑을 받으며 자라와서 자존감이 쉽게 무너지지않는 타입이기에 힘든 학창시절을 견디며 지금까지 꿋꿋히 살아왔지만
그 때의 트라우마 때문인지 그 친구들과의 관계가 향후 독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그 친구들도 제가 나온 학교의 애들과 친구기 때문에 제 인스타가 노출 되지 않을까 건너건너 나를 따돌림시켰던 애들한테도 노출 되는게 아닐까 그런걱정이 듭니다)
물론 제가 너무 깊이 걱정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고 그 두 친구들도 신경쓰지 않을거라는걸 압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걱정이들어서 인스타 계정도 현재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입니다
제가 과연 잘한걸까요? 두 친구와의 인연을 계속해도 될지 또 제가 학창시절의 트라우마를 극복해서 앞으로 잘 지낼 수 있을지 여러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