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역학조사 방법
우선 코로나 19 사태를 포함한 기존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상 발현 시점부터 바이러스가 접촉자에게 전파되기 때문에, 확진자의 증상 발현 시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문에 중앙방역대책본부에는 확진자 조사를 위한 역학조사팀이 구성되어 있으며, 확진판정과 동시에 면접조사를 통하여 확진자의 증상 발현 시점 및 동선을 심층적으로 파악합니다. 이후 질본에서 발현 시점을 기준으로 24시간 전부터 확진 당일까지의 카드확인내역서, CCTV, 휴대폰 위치추적정보 등을 경찰청에 요청하면, 경찰청이 통신사 등에서 자료를 수합하여 다시 질본으로 넘겨주고 이를 바탕으로 접촉자를 가려내는 절차를 거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