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성생활을 위한 글 두번째
이 글은 즐겁고 안전하게 성생활을 즐기며 관계하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아씨인들을 위해 씁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아래 제가 쓴 내용 정도만 알아둬도 충분합니다.
1편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506265&sca=%EC%A0%95%EB%B3%B4%26%EA%B3%B5%EC%9C%A0&page=4
이번에는 조금 더 개인적인 경험들도 추가하고 신경쓰지 않았더라면 접하기 어려운 그런 내용을 넣어보겠습니다.
1. 여성의 성기의 간단한 해부
포럼에 질문 글 중에 처음하는데 입구를 못 찾아서 민망했다고 하는 첫경험자들이 많다고 하는데 이를 위해 사진을 좀 첨부하겠습니다.
여성의 생식기의 외형과 내부 사진을 간단하게 넣었습니다.
남성의 성기가 디테일하게 보면 사람 마다 다 다르듯이 여성의 생식기도 개인별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이러한 형태를 가집니다.
사진의 여성 처럼 다리를 활짝 열지 않으면 ㅣ 형태로 더 굳게 닫혀 있으며 표시 된 음핵(=클리토리스), 요도, 소음순은 덮혀 있을 수 있습니다.
첫 체위는 정상위로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정상위 시작 할 때 (처음하는 여성들은 굉장히 부끄러워 합니다만) 여성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는 것이 (M 모양으로) 헤매지 않고 넣기 좋습니다.
작은 Tip) 성기 삽입시 아래에서 위가(질 아래 바로 항문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성병을 포함한질병에 원인이 됩니다.) 아니라 위에서 아래로 부드럽게 쓸어내리면서 입구를 찾으면 어렵지 않게 넣을 수 있습니다.
짧막한 상식)
여성은 요도(방광에서 소변이 나오는 길)의 길이가 5cm 내외 정도로 남성의 요도 길이( 20cm 내외) 보다 상당히 짧기 때문에 세균 감염이 잘 됩니다. -> 청결이 중요한 이유.
2. 여성의 생리 (월경)
임신에 대한 글이 종종 올라오기 때문에 생리에 대한 것도 좀 알아보겠습니다.
월경 menstruation은 보통 12~15세에 시작하여 50세 전후까지(폐경) 계속되며 평균 28일의 간격을 두고 5~7일간 지속됩니다. 물론 이것은 평균이고 사람/환경에 따라 주기가 변하고 지속시간도 달라집니다.
자신과 사랑하는 관계에 있는 여성의 생리 주기는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월경통은 생리를 시작한 날과 바로 다음 날이 가장 심합니다.
생리 중 섹스는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관계 중/후 낭자한 혈흔을 처리하는 것은 둘째치고 생리혈이 역행하여 나팔관이나 자궁내 잔여하면 여성의 몸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3. 임신에 관하여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을 하고 자궁 내 안전하게 착상을 해야 임신이 된다는 것은 알고 계시죠?
요새는 결혼 시기가 늦어지면서 실제로 난임/불임 부부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만큼 임신이 쉽게 되지 않으며 어렵다는 것을 먼저 인지했으면 좋겠습니다.
난소에서 난자가 나와 (=배란) 체내 사정을 통해 자궁 깊은 곳까지 건강한 정자가 만나야 하는데 난자의 생존시간은 보통 12~24시간 정자의 생존시간은 3~5일 정도 입니다만 나이에 따라 난자/정자 생존시간이 짧아지는 경우가 많고 정자의 경우 48시간이 지나면 운동 능력이 급감하게 되어 임신을 더 어렵게 만듭니다. 이론상으로 여성이 임신이 가능한 날짜는 한 달에 일주일이 채 안된다는 말이죠.
그럼에도 안전하고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콘돔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여성의 월경이 호르몬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먹거리/환경/스트레스 등의 요인으로 호르몬의 평형이 깨지고 평소에 규칙적인 월경 주기를 가지던 여성도 주기가 갑작스럽게 변화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이 있기 때문에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4. 피임에 대하여
전문가들은 이중 피임이 가장 안전하다고 말하며 또 권고합니다. 여성의 경우 흔하게 경구피임약을 복용하고 남성의 경우에는 콘돔을 사용하게 되는데 경구피임약은 호르몬을 강제로 조절하는 약입니다. 경구피임약은 장/단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남성이 콘돔을 잘 쓰는 것이 선행되면 피임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피임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계획하지 않은 임신은 남/녀 모두에게 큰 역경이 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여성의 경우 단순한 월경 주기의 변화로 월경이 지연되면 혹시 임신한 건 아닐까? 하는 극심한 불안과 스트레스에 시달립니다. 남성이 겪는 심리적 압박과는 그 차원이 다릅니다.
부탁입니다. 콘돔을 사용해도 자신에게 맞는 콘돔을 찾으면 충분히 즐겁게 관계 할 수 있습니다..
돈 조금 아끼겠다고 혹은 지금까지 체외사정으로 한 번도 그런 경험이 없다며 지나치지 마시고 한 번만 다시 생각해주세요.
이성과 성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마시고 관계가 진전되면 조심스럽게 천천히라도 좋으니 꼭 대화하세요.
더 나아가서..
저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생리대,생리컵,탐폰, 여성청결제,경구피임약, 사후피임약 등에 대한 종류나 성분 같은 것도 찾아보고 콘돔도 재질이나 윤활제 성분 등 여성에게 위해가 되지 않는지에 대해 찾아보고 공부하고 그랬습니다.
호르몬에 의해 어떤식으로 변화가 진행되고 월경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 한 번 쭉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겁니다.
----------------------
뭐 위에서는 기본적인 것들을 조금 적었습니다.
저는 한 이성과 오래 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솔로 기간이 짧아 엄청 많은 여성과 섹스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계란 반판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우얏든 그것을 바탕으로 몇 자 적겠습니다.
저랑 관계를 맺은 여성들은 신기하게도 한결 같이 '안정감'을 얘기합니다.
이 안정감의 최대 장점은 애프터입니다.
다음 번에 관계를 상대도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즐거웠기 때문에 또 원한다는거죠.
참고로 저의 성기 길이나 굵기 모두 평범하고 몸이 야생적이거나 얼굴이 침흘리게 잘생긴 사람도 아닙니다.
내가 특별한 것이 아닐텐데 왜 대부분의 여성들이 그런 말을 하는지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많은 남성들이 성인물을 바탕으로 성을 인지하고 배우기 때문에 그런 부작용이 생긴게 아닌가 싶습니다.
성인물에 나오는 굉장히 우악스럽고 과격한 섹스를 좋아하는 여성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여성은 분명 그런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전 글에서 전희/중희/후희에 대해 썼는데요.
여기에 조금 더 추가해보겠습니다.
관계 진도를 나가는 것에 있어서 서두르지 마세요.
멀리 보고 인내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을 가지는 것은 진리니까요.
결국에는 사람은 좋은 기억을 가지면 자연스럽게 반복하게 됩니다.
경험이 없는 여성은 처음에 심리적 요인도 작용하고 신체적으로도 바로 삽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남성이 흥분하면 쿠퍼액이 나오듯이 키스와 다른 부위의 애무를 통해 여성도 액이 흘러나오는데 이액이 충분히 많아지면 핑거링을 시작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손가락 한 개에서부터 2개 정도가 들어갈 때까지 충분히 여유를 만들고 거기에 적응이 되면 삽입하면 됩니다.
이 위 과정은 대상자에 따라서 길게는 5~6차례까지 걸리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 더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하루가 아닙니다.)
애무를 어디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구요?
여성들이 성감대는 개인 마다 정말 다양하고 많습니다.
제 경험으로 비추어 말씀드리면 위쪽으로는 키스, 귀, 귀 뒤부터 목덜미, 승모근 앞 쪽, 쇄골 부위
아래 쪽에서는 치골 (두덩뼈) 쪽, 성기에 가까운 허벅지 안 쪽
더 아래 쪽은 이제 성기 부위에 느끼는 분들이 많았고 재밌게도 이게 사람 마다 왼쪽/오른쪽 자극 받는 부위가 크게 달랐습니다.
가슴의 경우에도 가슴 윗부분, 꼭지, 가슴 아랫부분 등 자극 받는 부위가 다 다르고 어떤 분들은 갈비뼈 부위, 등 윗 부분, 허리, 관계 도중 발 중앙 등도 있었습니다.
본인이 좋아한다고 너무 꽉 쥐거나 그러지 마세요. 여성분들의 가슴은 급소니까요.
터치 할 때는 아기를 다루듯 하는 것은 조금 오바스럽고 애완동물을 만지는 세기에서 +-가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삽입 후에
격렬한 피스톤 운동이 섹스를 잘하고 남성성이 우월하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바보 같은 생각입니다. 물론 좋아하는 여성들도 있습니다만 많은 여성들이 이런 섹스에 반감을 느끼고 이게 개선되지 않으면 차츰 관계가 소홀해지면서 섹스리스 커플이 되는 트리거 역할이 되기도 합니다.
여성들 자위하는 영상을 한 번 찾아보세요. 굉장히 잔잔한 느낌으로 부드럽게 오~래합니다.
피스톤 운동은 정답이 없지만 '무조건 빠르고 여러번 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다.' 라는 사실은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스톤 운동을 하다 보면 액이 줄어들고 많아지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는데 액이 마르는 듯 하면 피스톤 운동을 잠깐 멈추고 애무를 조금 더 신경써서 해주는게 좋습니다. 건조해지면 통증은 물론이고 자칫 상처를 낼 수 있고 흥분도가 떨어지면 여성의 질압이 낮아져 오히려 남자도 자극이 반감됩니다. 관계 중 애무는 조금 힘들어도 열심히 할수록 상대와 나의 섹스를 즐겁게 한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체위를 꼭 많이 변경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상위로 시작해 마무리 정상위로 끝내는 것이 스텐다드고 보통 그 중간에 3~4번 체위를 바꿉니다. 체위에 따라 주고/오는 자극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성과 색다름을 느끼기 위해 상대와 함께 여러 체위를 시도하고 조절해 가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심리적으로 여성의 자존감을 높여준다고 해서 여성상위를 관계에서 꼭 챙기는 편입니다. <- 물론 체력이 약한 여성들은 금방 지쳐 내려옵니다.
사정 후에
사실 이 부분만 잘 챙겨도 여성분들 정말 좋아합니다.
사정 후에는 꼭 키스와 포옹을 해주세요. 사랑한다는 말이 진심으로 함께하면 더 좋구요.
사정 후 자리에서 갑자기 일어나서 화장실에 간다거나 자리를 비우면 여성은 버려지고 비참한 느낌을 받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여성분이 충분히 온기를 느끼고 심리적인 안정을 가질 때까지 자리를 지켜주세요. 또 여성분이 먼저 씻으러 갔을 때는 자리를 정리하고 속옷을 정리해주면 좋습니다.
저번에 쓴 내용과 중복되는 내용도 꽤 있지만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었길 바랍니다.
쓰다가 너무 졸려서 처음에 생각했던 것 보다 내용이 많이 부족하고 부실합니다. 흐하하
대략적인 내용은 아래 제가 쓴 내용 정도만 알아둬도 충분합니다.
1편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506265&sca=%EC%A0%95%EB%B3%B4%26%EA%B3%B5%EC%9C%A0&page=4
이번에는 조금 더 개인적인 경험들도 추가하고 신경쓰지 않았더라면 접하기 어려운 그런 내용을 넣어보겠습니다.
1. 여성의 성기의 간단한 해부
포럼에 질문 글 중에 처음하는데 입구를 못 찾아서 민망했다고 하는 첫경험자들이 많다고 하는데 이를 위해 사진을 좀 첨부하겠습니다.
여성의 생식기의 외형과 내부 사진을 간단하게 넣었습니다.
남성의 성기가 디테일하게 보면 사람 마다 다 다르듯이 여성의 생식기도 개인별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이러한 형태를 가집니다.
사진의 여성 처럼 다리를 활짝 열지 않으면 ㅣ 형태로 더 굳게 닫혀 있으며 표시 된 음핵(=클리토리스), 요도, 소음순은 덮혀 있을 수 있습니다.
첫 체위는 정상위로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정상위 시작 할 때 (처음하는 여성들은 굉장히 부끄러워 합니다만) 여성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는 것이 (M 모양으로) 헤매지 않고 넣기 좋습니다.
작은 Tip) 성기 삽입시 아래에서 위가(질 아래 바로 항문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성병을 포함한질병에 원인이 됩니다.) 아니라 위에서 아래로 부드럽게 쓸어내리면서 입구를 찾으면 어렵지 않게 넣을 수 있습니다.
짧막한 상식)
여성은 요도(방광에서 소변이 나오는 길)의 길이가 5cm 내외 정도로 남성의 요도 길이( 20cm 내외) 보다 상당히 짧기 때문에 세균 감염이 잘 됩니다. -> 청결이 중요한 이유.
2. 여성의 생리 (월경)
임신에 대한 글이 종종 올라오기 때문에 생리에 대한 것도 좀 알아보겠습니다.
월경 menstruation은 보통 12~15세에 시작하여 50세 전후까지(폐경) 계속되며 평균 28일의 간격을 두고 5~7일간 지속됩니다. 물론 이것은 평균이고 사람/환경에 따라 주기가 변하고 지속시간도 달라집니다.
자신과 사랑하는 관계에 있는 여성의 생리 주기는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월경통은 생리를 시작한 날과 바로 다음 날이 가장 심합니다.
생리 중 섹스는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관계 중/후 낭자한 혈흔을 처리하는 것은 둘째치고 생리혈이 역행하여 나팔관이나 자궁내 잔여하면 여성의 몸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3. 임신에 관하여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을 하고 자궁 내 안전하게 착상을 해야 임신이 된다는 것은 알고 계시죠?
요새는 결혼 시기가 늦어지면서 실제로 난임/불임 부부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만큼 임신이 쉽게 되지 않으며 어렵다는 것을 먼저 인지했으면 좋겠습니다.
난소에서 난자가 나와 (=배란) 체내 사정을 통해 자궁 깊은 곳까지 건강한 정자가 만나야 하는데 난자의 생존시간은 보통 12~24시간 정자의 생존시간은 3~5일 정도 입니다만 나이에 따라 난자/정자 생존시간이 짧아지는 경우가 많고 정자의 경우 48시간이 지나면 운동 능력이 급감하게 되어 임신을 더 어렵게 만듭니다. 이론상으로 여성이 임신이 가능한 날짜는 한 달에 일주일이 채 안된다는 말이죠.
그럼에도 안전하고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콘돔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여성의 월경이 호르몬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먹거리/환경/스트레스 등의 요인으로 호르몬의 평형이 깨지고 평소에 규칙적인 월경 주기를 가지던 여성도 주기가 갑작스럽게 변화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이 있기 때문에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4. 피임에 대하여
전문가들은 이중 피임이 가장 안전하다고 말하며 또 권고합니다. 여성의 경우 흔하게 경구피임약을 복용하고 남성의 경우에는 콘돔을 사용하게 되는데 경구피임약은 호르몬을 강제로 조절하는 약입니다. 경구피임약은 장/단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남성이 콘돔을 잘 쓰는 것이 선행되면 피임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피임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계획하지 않은 임신은 남/녀 모두에게 큰 역경이 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여성의 경우 단순한 월경 주기의 변화로 월경이 지연되면 혹시 임신한 건 아닐까? 하는 극심한 불안과 스트레스에 시달립니다. 남성이 겪는 심리적 압박과는 그 차원이 다릅니다.
부탁입니다. 콘돔을 사용해도 자신에게 맞는 콘돔을 찾으면 충분히 즐겁게 관계 할 수 있습니다..
돈 조금 아끼겠다고 혹은 지금까지 체외사정으로 한 번도 그런 경험이 없다며 지나치지 마시고 한 번만 다시 생각해주세요.
이성과 성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마시고 관계가 진전되면 조심스럽게 천천히라도 좋으니 꼭 대화하세요.
더 나아가서..
저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생리대,생리컵,탐폰, 여성청결제,경구피임약, 사후피임약 등에 대한 종류나 성분 같은 것도 찾아보고 콘돔도 재질이나 윤활제 성분 등 여성에게 위해가 되지 않는지에 대해 찾아보고 공부하고 그랬습니다.
호르몬에 의해 어떤식으로 변화가 진행되고 월경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 한 번 쭉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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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위에서는 기본적인 것들을 조금 적었습니다.
저는 한 이성과 오래 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솔로 기간이 짧아 엄청 많은 여성과 섹스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계란 반판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우얏든 그것을 바탕으로 몇 자 적겠습니다.
저랑 관계를 맺은 여성들은 신기하게도 한결 같이 '안정감'을 얘기합니다.
이 안정감의 최대 장점은 애프터입니다.
다음 번에 관계를 상대도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즐거웠기 때문에 또 원한다는거죠.
참고로 저의 성기 길이나 굵기 모두 평범하고 몸이 야생적이거나 얼굴이 침흘리게 잘생긴 사람도 아닙니다.
내가 특별한 것이 아닐텐데 왜 대부분의 여성들이 그런 말을 하는지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많은 남성들이 성인물을 바탕으로 성을 인지하고 배우기 때문에 그런 부작용이 생긴게 아닌가 싶습니다.
성인물에 나오는 굉장히 우악스럽고 과격한 섹스를 좋아하는 여성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여성은 분명 그런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전 글에서 전희/중희/후희에 대해 썼는데요.
여기에 조금 더 추가해보겠습니다.
관계 진도를 나가는 것에 있어서 서두르지 마세요.
멀리 보고 인내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을 가지는 것은 진리니까요.
결국에는 사람은 좋은 기억을 가지면 자연스럽게 반복하게 됩니다.
경험이 없는 여성은 처음에 심리적 요인도 작용하고 신체적으로도 바로 삽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남성이 흥분하면 쿠퍼액이 나오듯이 키스와 다른 부위의 애무를 통해 여성도 액이 흘러나오는데 이액이 충분히 많아지면 핑거링을 시작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손가락 한 개에서부터 2개 정도가 들어갈 때까지 충분히 여유를 만들고 거기에 적응이 되면 삽입하면 됩니다.
이 위 과정은 대상자에 따라서 길게는 5~6차례까지 걸리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 더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하루가 아닙니다.)
애무를 어디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구요?
여성들이 성감대는 개인 마다 정말 다양하고 많습니다.
제 경험으로 비추어 말씀드리면 위쪽으로는 키스, 귀, 귀 뒤부터 목덜미, 승모근 앞 쪽, 쇄골 부위
아래 쪽에서는 치골 (두덩뼈) 쪽, 성기에 가까운 허벅지 안 쪽
더 아래 쪽은 이제 성기 부위에 느끼는 분들이 많았고 재밌게도 이게 사람 마다 왼쪽/오른쪽 자극 받는 부위가 크게 달랐습니다.
가슴의 경우에도 가슴 윗부분, 꼭지, 가슴 아랫부분 등 자극 받는 부위가 다 다르고 어떤 분들은 갈비뼈 부위, 등 윗 부분, 허리, 관계 도중 발 중앙 등도 있었습니다.
본인이 좋아한다고 너무 꽉 쥐거나 그러지 마세요. 여성분들의 가슴은 급소니까요.
터치 할 때는 아기를 다루듯 하는 것은 조금 오바스럽고 애완동물을 만지는 세기에서 +-가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삽입 후에
격렬한 피스톤 운동이 섹스를 잘하고 남성성이 우월하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바보 같은 생각입니다. 물론 좋아하는 여성들도 있습니다만 많은 여성들이 이런 섹스에 반감을 느끼고 이게 개선되지 않으면 차츰 관계가 소홀해지면서 섹스리스 커플이 되는 트리거 역할이 되기도 합니다.
여성들 자위하는 영상을 한 번 찾아보세요. 굉장히 잔잔한 느낌으로 부드럽게 오~래합니다.
피스톤 운동은 정답이 없지만 '무조건 빠르고 여러번 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다.' 라는 사실은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스톤 운동을 하다 보면 액이 줄어들고 많아지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는데 액이 마르는 듯 하면 피스톤 운동을 잠깐 멈추고 애무를 조금 더 신경써서 해주는게 좋습니다. 건조해지면 통증은 물론이고 자칫 상처를 낼 수 있고 흥분도가 떨어지면 여성의 질압이 낮아져 오히려 남자도 자극이 반감됩니다. 관계 중 애무는 조금 힘들어도 열심히 할수록 상대와 나의 섹스를 즐겁게 한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체위를 꼭 많이 변경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상위로 시작해 마무리 정상위로 끝내는 것이 스텐다드고 보통 그 중간에 3~4번 체위를 바꿉니다. 체위에 따라 주고/오는 자극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성과 색다름을 느끼기 위해 상대와 함께 여러 체위를 시도하고 조절해 가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심리적으로 여성의 자존감을 높여준다고 해서 여성상위를 관계에서 꼭 챙기는 편입니다. <- 물론 체력이 약한 여성들은 금방 지쳐 내려옵니다.
사정 후에
사실 이 부분만 잘 챙겨도 여성분들 정말 좋아합니다.
사정 후에는 꼭 키스와 포옹을 해주세요. 사랑한다는 말이 진심으로 함께하면 더 좋구요.
사정 후 자리에서 갑자기 일어나서 화장실에 간다거나 자리를 비우면 여성은 버려지고 비참한 느낌을 받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여성분이 충분히 온기를 느끼고 심리적인 안정을 가질 때까지 자리를 지켜주세요. 또 여성분이 먼저 씻으러 갔을 때는 자리를 정리하고 속옷을 정리해주면 좋습니다.
저번에 쓴 내용과 중복되는 내용도 꽤 있지만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었길 바랍니다.
쓰다가 너무 졸려서 처음에 생각했던 것 보다 내용이 많이 부족하고 부실합니다. 흐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