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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할 수 있는 다운펌, 제가 아는 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째, 매직약을 바르고 펌종이를 붙인 다음 짧은 열처리 혹은 일정시간 대기 후 (중화작업을 하는지는 기억이 잘 나질 않네요) 샴푸를 하고 나면,
모발과 두피 혹은 피부가 거의 한 몸(?)이 된것 처럼 착 달라붙어 있습니다. 그로 인해 처음엔 조금 부자연스럽기도 합니다.
그래서 중요한건 누른 부위와 아닌 부위를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컷트하고 정리하는 겁니다. 오로지 미용사의 스킬에 좌지우지 됩니다.
이 방법은 제가 사는 지역에는 '옆누름'이라는 명칭으로 불렸습니다.
양옆머리와 뒤쪽 머리 뜨는 부위 작업하는데 가격이 1에서 1.5정도 했고, 유지기간은 1달에서 1달 반 정도 였습니다.
둘 째, 약품처리 한 뒤 헹구고, 앞이 얇고 작은 아이롱 기계로 뜨는 부위를 한땀한땀 잡아 열처리를 함과 동시에 꺽어 내립니다. 그래서 시간도 꽤나 걸립니다만,
옆누름과는 다르게 시술 후 너무 자연스럽게 다운되어 만족감이 어마어마합니다. 다만 한.. 4년 전 기준으로 가격이 6에서 7정도 했었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유지기간은 2달까지는 무리 없이 유지가능했고 3달째에는 다시 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 모두다 너무 자주 하시게 되면, 그 부위의 두피와 모발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손상이 됩니다.
꼭 하실거면 너무 자주 하지 않으시거나 천연제품만 쓰는 샵에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4년정도 다운펌과 옆누름을 달고 산 사람이라 쓰다 보니 글이 길어 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집에서 셀프로 하는 제품은 써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전 결국 옆머리 두피도 많이 상하고 모발도 거의 타버린 상태여서 요즘엔 그냥 포기하고 짧게 투블럭으로 자주 커트 해버립니다.
첫 째, 매직약을 바르고 펌종이를 붙인 다음 짧은 열처리 혹은 일정시간 대기 후 (중화작업을 하는지는 기억이 잘 나질 않네요) 샴푸를 하고 나면,
모발과 두피 혹은 피부가 거의 한 몸(?)이 된것 처럼 착 달라붙어 있습니다. 그로 인해 처음엔 조금 부자연스럽기도 합니다.
그래서 중요한건 누른 부위와 아닌 부위를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컷트하고 정리하는 겁니다. 오로지 미용사의 스킬에 좌지우지 됩니다.
이 방법은 제가 사는 지역에는 '옆누름'이라는 명칭으로 불렸습니다.
양옆머리와 뒤쪽 머리 뜨는 부위 작업하는데 가격이 1에서 1.5정도 했고, 유지기간은 1달에서 1달 반 정도 였습니다.
둘 째, 약품처리 한 뒤 헹구고, 앞이 얇고 작은 아이롱 기계로 뜨는 부위를 한땀한땀 잡아 열처리를 함과 동시에 꺽어 내립니다. 그래서 시간도 꽤나 걸립니다만,
옆누름과는 다르게 시술 후 너무 자연스럽게 다운되어 만족감이 어마어마합니다. 다만 한.. 4년 전 기준으로 가격이 6에서 7정도 했었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유지기간은 2달까지는 무리 없이 유지가능했고 3달째에는 다시 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 모두다 너무 자주 하시게 되면, 그 부위의 두피와 모발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손상이 됩니다.
꼭 하실거면 너무 자주 하지 않으시거나 천연제품만 쓰는 샵에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4년정도 다운펌과 옆누름을 달고 산 사람이라 쓰다 보니 글이 길어 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집에서 셀프로 하는 제품은 써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전 결국 옆머리 두피도 많이 상하고 모발도 거의 타버린 상태여서 요즘엔 그냥 포기하고 짧게 투블럭으로 자주 커트 해버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