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기준이 뭘까요? 여자친구가 있는 상황에서 유흥업소 다니는 것도 바람폈다는거에 포함이 되는건지. 유흥업소 여자에게 사랑하는 감정을 가지고 섹스를 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그래도 바람 핀걸까요? 아무런 신체적 접촉이 없는 여자에게 호감이을 가지거나 말도 못걸어봤는데 짝사랑하는 느낌을 받았다면 바람피는 거라고 할 수 있을까요?
육체적 바람은 빼박인거 같고
정신적 바람은 사람이라면 절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람이라면 생물학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이성에게, 새로운것에 끌리겠죠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본인이 가진 소중한 가치를 지키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새로운 가치를 찾아 떠나는 사람도 있겠죠
근데 그 과정에서 양심적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냐 없냐가 그사람을 판단할수 있는 척도라고 생각하구요
그거의 기준을 정하는게 피고인지 원고인지가 먼저 정해져야 할거 같습니다... 제기준에는 아마 원고가 기준을 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기준을 정하는 당사자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기준점이 달라지므로 업소간게 바람일수도 아닐수도 있구요. 떡친게 바람일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다들 진짜 본질을 모르시네요
바람은 말그대로 일순간 불어 지나가는게 바람이죠
그게 지나가지않고 머무른다면 바람이 아닌겁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바람도 나쁜거겠지만
바람보다 더 무서운상황이 되는게 싫은거에요
바람은 그저 하나의 통상적인 시발점이자 계기인거고요
어차피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다른 상대에게 일순간
흔들린건 바람입니다
그래서 바람 자체에 절대적 악을 적용하는것도
어찌보면 안맞는얘기일수있어요
진짜 쟁점은
그게 일순간으로 지나가느냐
아니면 계속 머물어 기존관계를 깨느냐에 달린거죠
다시말해 그 지나가는 바람이 무서운게 아니라
굴러들어와 박히는 돌이 무서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