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님들 중에 (여성)돌싱이 있나요??
음.....
무엇부터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귀국한 몸이지만 제가 독일에 있을 때
제가 대학교다닐 때 짝사랑하던 아이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그 사람의 결혼식에도 참석 했기에
그저 잘살았으면 하는바램으로 지내왔었죠
(TMI이지만 학교다닐 때 그 아이도 저를 짝사랑했는데 중간에 말 전해주는 사람의 장난질로 서로 다른사람을 좋아하는구나 오해했지요)
그렇게 5년넘게 연락이 없다가 연락이 작년부터 왔었죠
연락을 주고 받았을 때 그 사람은 돌싱이 되었다고합니다.
한국에와서 너무 만나고 싶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못만나고있다가...
어제 새벽에 술에취해 연락이 왔습니다.
저에게 오면 재워줄 수 있냐고...
(물론 그 아이도 그 아이 혼자만의 집이 있습니다)
그렇게해서 거의 10년만에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혼사유는 가정폭력 때문이었고 아이도 있지만
상황상 어쩔수없이 아이의 양육권및 친권을 넘겼다고 합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술취한사람을 건드리기엔 폭력같이 느껴져서
참기 힘들었지만 억지로 억누르며
그냥 서로 부둥켜안고 잠만 잤습니다.
그 때 그 사람을 볼 때 이런 느낌 이더라고요...
이런 표현이 공감이 갈지 모르겠지만
이제 다시는 사랑따위는 믿지 않을꺼야 하는 마음의 자물쇠가
그 아이가 저에게 온 모습을 봤을 때 그리고 제품에 안겨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순간 제 귀에는 순간 자물쇠 걸쇠가 터덩하고 풀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계속 사귀자고 말을 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도록 최대한 가볍게..)
하지만 자기보다 더 어리고 예쁜 그리고 다녀온 사람말고 다른사람을 만나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지금도 그 때 대학생때의 감정이 아닌 사람 그리고 여자라는 느낌에서 이 사람을 단념 하기엔 너무 아쉽습니다.
그 사람이 다시한번의 결혼이 부럽다면 결혼이 목표인 저라도 결혼말고 연애만할 의향이 있습니다.
어떻게해야 제가 그 사람을 제 사람으로 만들수 있을까요??
너무 답답한마음에 익명성에 기대어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무엇부터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귀국한 몸이지만 제가 독일에 있을 때
제가 대학교다닐 때 짝사랑하던 아이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그 사람의 결혼식에도 참석 했기에
그저 잘살았으면 하는바램으로 지내왔었죠
(TMI이지만 학교다닐 때 그 아이도 저를 짝사랑했는데 중간에 말 전해주는 사람의 장난질로 서로 다른사람을 좋아하는구나 오해했지요)
그렇게 5년넘게 연락이 없다가 연락이 작년부터 왔었죠
연락을 주고 받았을 때 그 사람은 돌싱이 되었다고합니다.
한국에와서 너무 만나고 싶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못만나고있다가...
어제 새벽에 술에취해 연락이 왔습니다.
저에게 오면 재워줄 수 있냐고...
(물론 그 아이도 그 아이 혼자만의 집이 있습니다)
그렇게해서 거의 10년만에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혼사유는 가정폭력 때문이었고 아이도 있지만
상황상 어쩔수없이 아이의 양육권및 친권을 넘겼다고 합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술취한사람을 건드리기엔 폭력같이 느껴져서
참기 힘들었지만 억지로 억누르며
그냥 서로 부둥켜안고 잠만 잤습니다.
그 때 그 사람을 볼 때 이런 느낌 이더라고요...
이런 표현이 공감이 갈지 모르겠지만
이제 다시는 사랑따위는 믿지 않을꺼야 하는 마음의 자물쇠가
그 아이가 저에게 온 모습을 봤을 때 그리고 제품에 안겨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순간 제 귀에는 순간 자물쇠 걸쇠가 터덩하고 풀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계속 사귀자고 말을 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도록 최대한 가볍게..)
하지만 자기보다 더 어리고 예쁜 그리고 다녀온 사람말고 다른사람을 만나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지금도 그 때 대학생때의 감정이 아닌 사람 그리고 여자라는 느낌에서 이 사람을 단념 하기엔 너무 아쉽습니다.
그 사람이 다시한번의 결혼이 부럽다면 결혼이 목표인 저라도 결혼말고 연애만할 의향이 있습니다.
어떻게해야 제가 그 사람을 제 사람으로 만들수 있을까요??
너무 답답한마음에 익명성에 기대어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