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의 남자
글이 너무 엉망이라 시간순서대로 최대한 간략하게 적어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의 충고와 질타 응원글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29살에 비하여 아직은 많이 부족한 한 청년입니다.
헤어진 여자친구와는 5년정도 만났고 헤어진지는 2달정도 됐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로의 소중함을 잠시 잊어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싸우며 헤어지기 보다는 서로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는 말로
시작하여 결론은 시간끄는것보다 서로 헤어지자라는 결론이 나와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지고 난 뒤에 몸이 안좋아져서 수술도 받게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사랑하는 가족도 하늘나라에 가게 되었고
집안형편도 더욱더 어려워지게 되고..
계속해서 안좋은 일들만 일어나게 되면서 큰스트레스로
우울증까지 오게 되면서 상담도 몇차례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속에서 너무 힘들어 참지 못하고 어리석게도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2주에 한번꼴로 연락을 총3차례 하였습니다.
첫번째연락은 수술을 마치고 였습니다.
5년이란 시간동안 만나면서 제가 잘못했지만 미처 사과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사과와 이런 상황이 오니깐 옆에 있던 너의 소중함을 알게되었다.
무엇보다 내 행동에 대한 너의 기분이 어떨지 정말 미안하다
다시한번 기회를달라 용서를 구했고
제 상황에 대하여 헤어진여자친구가 많이 힘들어 하였지만
미안하다 그래도 마음이 바뀌지 않을 것 같다. 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두번째연락은 사랑하는 가족이 떠나면서 였던것 같습니다..
정말 처음에는 헤어진여자친구가 생각도 안났고
정말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못했고 정말힘들었는데
무의식적으로 5년동안 변함없이 옆자리를 지켜준 여자친구를 찾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 여자친구가 좋아서, 못잊어서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제가 저도모르게 기댈곳을 찾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아직도 왜 연락했는지 정말 미안하고 숨고 싶었습니다.
아무튼 그로인하여 헤어진 여자친구를 더 힘들게 맘고생시키게 하였고
여자친구는 더이상 연락안했으면 좋겠다 좋아하는 사람 생겼고
이제는 진짜 끝이야 라는 말을 남기며 떠났습니다.
저는 좋아하는사람이 생겼다니 다행이다 다시는 연락을 하지 않겠다 라는 말을 남기며 보내주었습니다.
이때 헤어진여자친구 친동생과 연락를 자주하는 친한사이였고
한동안은 너한테도 연락 잘 못할것같다며 나중에 오랜시간지나고
다시 할수있으면 하자 라고 연락을하면서 우연히 헤어진여자친구가
남자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확실하지도 않고 연락할것도 아니였기에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로부터 연락없이 한달정도의 시간이 더 흘렀고
그동안 큰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희망도 없이 어둡고 긴 터널을 하루종일 그다음날이와도 또 하루종일
걷는것같아서 이대로 끝내면 뭐든 다 해결될꺼라는 생각에
정말 다시 해서는 안될 안좋은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생각속에서 역시나 이성적이지 못하게 되었고
잠깐 만날수 있겠냐는 세번째 카톡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 카톡으로 인하여 헤어진여자친구 핸드폰 번호로
다른남자에게 전화가 왔고 더이상 힘들게 하지말고 연락하지마라는 말에
그 남자의 말을 끝까지 듣지 못하고 알겠다는 대답만 하고 바로 끊어버렸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여기서부터 정이 뚝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잘한 행동은 아니였지만 집착이든 뭐든 둘사이의 문제를
둘이서 해결하지못하고 제3자을 불러들여 해결하려는 모습이 정말
짜증이 났으며 현제 남자친구도 아니고 뭐도 아니면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이래라 저래라 듣게 되는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그랬더니 그 남자입장에서는 다시 연락이 올까 불안했는지 전화가 수십통씩 오고 안받으니 20줄정도의 카톡이 몇개씩 와있었습니다. 정말 듣기 험악한 말들이였고 대충 훑어보고 (다시는 연락하는일 없을꺼니깐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그러니 서로 여기까지만 하시죠. 차단하겠습니다.) 라는 글을 그 남자 번호와 헤어진여자친구 번호에 보내고 모두 차단했습니다.
이제 진짜 끝이구나 싶었는데 헤어진여자친구 친동생 번로로 카톡이 오면서
나 ●●●이야 나 혼자있어 지금 전화할수있어? 라고 카톡이왔고
이번호도 차단한다는 말에 전화까지 오게 되었고
저는 전화를 받고 다시는 서로 연락하지말자라는 말을 일방적으로 하고
끊었습니다.
그뒤에 헤어진여자친구의어머님번호로까지 전화가 오길래
더이상 연락하지말자고 했잖아 라고 소리를 높여 받게 되었고
헤어진지도 모르고 계셨던 어머님한테까지
어찌어찌 하여 상황설명을 해야되는 경우에 까지 이르렀고
물론 예의있게 말씀드렸지만
결국 돌이킬수없게 완전히 끝을 내게 되었습니다.
ps 다음날 어머님이 남자친구 없다더라 라고 연락을 갑자기 한통 남기셨습니다
여기까지가 상황설명입니다.. 짧게 쓰려 했더니 너무 두서가 없어서
최대한 정리한다고 했는데..글솜씨가 많이 부족합니다..
결론은
모두 잊었다고 하면 거짖말이겠지만
이제는 마음정리도 모두 끝났으며
미련이 남았다고 한다면 그냥 그때 그 남자가
썸남 혹은 남자친구였을까 그게 좀 궁금합니다
가족들(여동생,부모님)은 남자친구가 없다고 하고
본인은 좋아하는사람이 있다고 했었고
그 남자는 '저@@이 남자친구인대'라는 수식어를
하나도 찾아볼수가 없고..
그냥 썸남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지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끝으로 제 잘못도 깊이 뉘우치고 있고 자책감도 많이 들지만
이젠 절때 연락해서도 안된다는걸 알았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힘내서 의지하지않고
혼자힘으로 잘 버티려하고있습니다.
끝으로 제 잘못 호되게 꾸짖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충고와 질타 응원글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29살에 비하여 아직은 많이 부족한 한 청년입니다.
헤어진 여자친구와는 5년정도 만났고 헤어진지는 2달정도 됐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로의 소중함을 잠시 잊어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싸우며 헤어지기 보다는 서로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는 말로
시작하여 결론은 시간끄는것보다 서로 헤어지자라는 결론이 나와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지고 난 뒤에 몸이 안좋아져서 수술도 받게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사랑하는 가족도 하늘나라에 가게 되었고
집안형편도 더욱더 어려워지게 되고..
계속해서 안좋은 일들만 일어나게 되면서 큰스트레스로
우울증까지 오게 되면서 상담도 몇차례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속에서 너무 힘들어 참지 못하고 어리석게도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2주에 한번꼴로 연락을 총3차례 하였습니다.
첫번째연락은 수술을 마치고 였습니다.
5년이란 시간동안 만나면서 제가 잘못했지만 미처 사과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사과와 이런 상황이 오니깐 옆에 있던 너의 소중함을 알게되었다.
무엇보다 내 행동에 대한 너의 기분이 어떨지 정말 미안하다
다시한번 기회를달라 용서를 구했고
제 상황에 대하여 헤어진여자친구가 많이 힘들어 하였지만
미안하다 그래도 마음이 바뀌지 않을 것 같다. 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두번째연락은 사랑하는 가족이 떠나면서 였던것 같습니다..
정말 처음에는 헤어진여자친구가 생각도 안났고
정말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못했고 정말힘들었는데
무의식적으로 5년동안 변함없이 옆자리를 지켜준 여자친구를 찾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 여자친구가 좋아서, 못잊어서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제가 저도모르게 기댈곳을 찾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아직도 왜 연락했는지 정말 미안하고 숨고 싶었습니다.
아무튼 그로인하여 헤어진 여자친구를 더 힘들게 맘고생시키게 하였고
여자친구는 더이상 연락안했으면 좋겠다 좋아하는 사람 생겼고
이제는 진짜 끝이야 라는 말을 남기며 떠났습니다.
저는 좋아하는사람이 생겼다니 다행이다 다시는 연락을 하지 않겠다 라는 말을 남기며 보내주었습니다.
이때 헤어진여자친구 친동생과 연락를 자주하는 친한사이였고
한동안은 너한테도 연락 잘 못할것같다며 나중에 오랜시간지나고
다시 할수있으면 하자 라고 연락을하면서 우연히 헤어진여자친구가
남자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확실하지도 않고 연락할것도 아니였기에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로부터 연락없이 한달정도의 시간이 더 흘렀고
그동안 큰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희망도 없이 어둡고 긴 터널을 하루종일 그다음날이와도 또 하루종일
걷는것같아서 이대로 끝내면 뭐든 다 해결될꺼라는 생각에
정말 다시 해서는 안될 안좋은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생각속에서 역시나 이성적이지 못하게 되었고
잠깐 만날수 있겠냐는 세번째 카톡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 카톡으로 인하여 헤어진여자친구 핸드폰 번호로
다른남자에게 전화가 왔고 더이상 힘들게 하지말고 연락하지마라는 말에
그 남자의 말을 끝까지 듣지 못하고 알겠다는 대답만 하고 바로 끊어버렸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여기서부터 정이 뚝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잘한 행동은 아니였지만 집착이든 뭐든 둘사이의 문제를
둘이서 해결하지못하고 제3자을 불러들여 해결하려는 모습이 정말
짜증이 났으며 현제 남자친구도 아니고 뭐도 아니면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이래라 저래라 듣게 되는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그랬더니 그 남자입장에서는 다시 연락이 올까 불안했는지 전화가 수십통씩 오고 안받으니 20줄정도의 카톡이 몇개씩 와있었습니다. 정말 듣기 험악한 말들이였고 대충 훑어보고 (다시는 연락하는일 없을꺼니깐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그러니 서로 여기까지만 하시죠. 차단하겠습니다.) 라는 글을 그 남자 번호와 헤어진여자친구 번호에 보내고 모두 차단했습니다.
이제 진짜 끝이구나 싶었는데 헤어진여자친구 친동생 번로로 카톡이 오면서
나 ●●●이야 나 혼자있어 지금 전화할수있어? 라고 카톡이왔고
이번호도 차단한다는 말에 전화까지 오게 되었고
저는 전화를 받고 다시는 서로 연락하지말자라는 말을 일방적으로 하고
끊었습니다.
그뒤에 헤어진여자친구의어머님번호로까지 전화가 오길래
더이상 연락하지말자고 했잖아 라고 소리를 높여 받게 되었고
헤어진지도 모르고 계셨던 어머님한테까지
어찌어찌 하여 상황설명을 해야되는 경우에 까지 이르렀고
물론 예의있게 말씀드렸지만
결국 돌이킬수없게 완전히 끝을 내게 되었습니다.
ps 다음날 어머님이 남자친구 없다더라 라고 연락을 갑자기 한통 남기셨습니다
여기까지가 상황설명입니다.. 짧게 쓰려 했더니 너무 두서가 없어서
최대한 정리한다고 했는데..글솜씨가 많이 부족합니다..
결론은
모두 잊었다고 하면 거짖말이겠지만
이제는 마음정리도 모두 끝났으며
미련이 남았다고 한다면 그냥 그때 그 남자가
썸남 혹은 남자친구였을까 그게 좀 궁금합니다
가족들(여동생,부모님)은 남자친구가 없다고 하고
본인은 좋아하는사람이 있다고 했었고
그 남자는 '저@@이 남자친구인대'라는 수식어를
하나도 찾아볼수가 없고..
그냥 썸남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지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끝으로 제 잘못도 깊이 뉘우치고 있고 자책감도 많이 들지만
이젠 절때 연락해서도 안된다는걸 알았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힘내서 의지하지않고
혼자힘으로 잘 버티려하고있습니다.
끝으로 제 잘못 호되게 꾸짖여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