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고민 입니다.
안녕하세요 . 제가 서울 지역에서 살다가 다른 지역으로 오게되고 거기에서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지게 되었고 주기를 지키며 여자친구는 처음 남자를 만나는 사람이었고 관계를 가질때도 생리할때 , 몸이 조금이라도 안좋을때 그럴때는 관계를 절대 가지지 않았고 , 콘돔은 무조건 착용했습니다 . 근데 어제 병원을 다녀왔는데 임신 이라고 하더군요 .. 콘돔을 착용했을때 한번 조금 찢어졌었는데 거기로 나왔던거같아요.. 여자친구는 저링 같이 결혼은 하더라도 애기 생각은 절대로 없다고 했던 여자친구라서 .. 수술을 선택했습니다 .. 저는 낳자는 식으로 설득을 해봤지만 이길수는 없더라구요 .. 그러면서 저한텐 수술하게되면 오빠 더이상 못 만날거같다거 헤어지자소 하더라구요 , 저는 그 말 듣고 미친듯이 잡았습니다 , 그런게 아니라구 미안하다고 어떡해 말을해줘야 하는걸까요.. 어떡해 해야 힘을 받거나 믿음을 줄수있는지 무엇을 원하는건지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요 .. 제가 무슨말을 하면 부정적이라서.. 정말 이렇게 끝내야 하나 싶다가도 그 생각을 하니까 제 미래에는 힝상 그 친구가 있더라구요 .. 많이 연애도 해봤는데 처음 이생각이 들더라구요 .. 정말 미치겠네요 ..2주째 하루에 3시간만 자고 .. 늦은시간에 이렇게 장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