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령이 생기면 살만합니다! 샤워는 밤 늦게 하시면 혼자서도 여유롭게 가능하시고 볼일도 줄 서본적은 없네요ㅎㅎ 고시원도 시설차이가 많이 납니다! 제가 살던곳은 샤워장도 칸막이가 다 있고 변기도 칸막이가 다 있어서 편하게 사용할수 있었어요. 시설 잘 보시고 결정하시면 생각보다 살만하십니다
15년도에 고시원에 살았습니다(서울) 어..솔직히 숨막힙니다 방음 절대 안되고 (옆에서 응응 소리 라이브로 들림) 방구 소리도 들리고 구구단도 가능할것 같은정도??????심지어 제 팬티 없어졌습니다 ^^ 아 새벽에 갑자기 소리지르는 사람도 있었고.. 별로 좋은 기억은 없네요
고시원 추천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학교에서 좀 외진 곳이면 비슷한 가격으로 원룸 구하실 수도 있고요. 공부 좀 열심히 하시면 기숙사도 불가능한건 아니에요.
그럼에도 꼭 가셔야 한다면 창문이 있는 방을 고르세요. 그리고 이왕이면 제일 가양에 있는 방( 그러니까 바로 옆이 건물벽인 방), 마지막으로 , 방 출입구가 CCTV에서 잘 보이는 방으로 하세요.
그리고 가시더라도 몸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몸이 점점 피폐해져 가는게 느껴져요.
제가 예전에 고시원 살았었는데 공용부분은 확실히 적을수록 좋습니다
특히 화장실,샤워실 같이 개인적인 공간은 특히나 그렇구요
차라리 주방이나 세탁실같이 써봐야 얼마 안쓰는데다 딱히 개인적이지 않아도 되는거만
공용인것이 좋습니다(세탁실은 여차하면 빨래방 그런데 가면 되니까요)
그리고 고시원에서 공부하시는건 의외로 잘안될겁니다 보통 그런곳은 방음도 별로인데 사람은 많아서요. 또 다른사람 보는것도 없는데 폰이나 컴퓨터는 있고 그러면 이런저런 유혹에 빠지기도 쉽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