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란 무엇인가
뭔가 제목이 거창하니 막 어마무시하면서도 스타인강 강사가 핵심만 쏙쏙 뽑아서 팁을 줄거같은 뉘앙스지만 전혀 그런게 없는 뻘글입니다 헤헷
자 시작
흔히들 연애의 전단계 썸이나 또는 홀썸이나 뭐 이게 잘되면 어썸인가..흠흠 여튼 그럴때 남자는 자신감이다 라는 말을 많이들 합니다 참 단순한 명제인데 사실 이게 어렵지요 뭐랄까 막연하기도할거고
근데 자신감 이건 확실히 맞아요 다만 제가 언급하려는건 그자신감의 표출이 디테일하게 어떻게 표현해야 좋은가에 대해 심층적으로 얘기해보고자 하는겁니다
1. 자신감? 이는 곧 부자에게서 나온다
부자라고 하니 재력적인 개념으로 받아들이기 쉬운데 뭐 재력도 분명 자신감의 큰 근간은 됩니다만 정작 그 사람의 매력을 돈이 보여준다고는 장담못해요 어찌보면 가난해도 흘러나오는 매력이 진짜 그사람의 것이니까
제가 언급하는 부자란 결국 마음속 여유공간의 부자를 말합니다
그래요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보통 이성앞에서 용기를 못내거나 우물쭈물하거나 적잖게 당황하고 적잖게 어설프고 이런 형태로 자신의 타이트함이 상대에게 전달이 된다는거거든요 마음속엔 그사람만 가득하고 심지어 그것도 벅찬거지요 그러니 그 감당안되는걸 어찌할바 몰라 안절부절하고 조바심내고 혼자 앞서가고 여러형태로 증상들이 드러납니다 물론 그런 모습을 보는 상대는 백프로 눈치채요 그럼 쫓기는듯한 기분이 들거나 답답한 기분이 드는건 당연하겠죠
자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자신감은 곧 내가 저여자 하나 못잡겠어? 가 아니라 반대로 내가 저여자없다고 죽어? 라고 생각하는게 좋아요 목표에 도달할수있다는 막연한 자신감이 아니라 좀더 유연하게 목표에 도달못해도 상관없이 나중에 또하면 된다는식의 무한정기회를 부여함에 있어 실패의 걱정을 내려놓는 심리적 안정감에서 오는 자신감, 같은 자신감이라도 이게 더 편하지 않겠습니까?
사실 노력하는사람도 이기기 힘든 사람이 바로 즐기는 사람이잖아요
즐기는 자세는 너무 조심스러워선 불가능합니다 내가 이기든 지든 난 그다지 상관없다라는 스탠스에서 결국 여유로움이 묻어나고 그여유로움이 바탕이된다면 내가 하는 말이나 행동 모두에 영향을 줍니다 무조건이에요
마음속 여유가 부자이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2. 박학다식한 사람이 매력이 넘친다
얼핏보면 중고생때부터 공부를 잘해 명문대를 나오고 좋은직장코스로 이어진 엘리트를 말하는것처럼 보일진 모르겠지만 전혀 다릅니다 물론 엘리트들이야 이미 많은 사람들이 눈독들이는 레벨이지만 글쎄요 지식과 매력은 별개라고 생각하는지라.. 제가 언급하는 박학다식은 뭔가 장르나 폭이 넓을 필요가 있고 또 지나치게 전문적일 필요는 없어요 그런건 진짜 관심분야 한두가지정도면 충분합니다 예를 들면 그래요 제가 여잔데 어떤 남자를 알게 되어 사귑니다 계속 봐오던 모습이 좋아 교제를 시작했지만 우리 일상이 늘 같지만은 않을것이고 분명 새로운 주제나 장르에 대해 얘기할 순간은 찾아온다는거죠
갑자기 어느날 같이 펜션을가게되어 요리를 하게되는 순간 그래서 장 볼때의 순간 그냥 좋아서 만나고만 있던 남친이 레시피를 알고있고 들어가는 재료를 알고있으며 심지어 얘기하다보니 요리에 대한 지식이 어느정도 있다는걸 알게되었을때 새삼 기분이 남다르겠죠
또 단순하게 데이트의 일환으로 그저 보는 영화에 대해 사전 지식이 있다면?
이감독은 저번에 뭘 찍었던 사람인데 이번엔 블라블라 이배우가 이 영화를 찍을려고 사비까지 들여 진행했고 블라블라 다보고나서도 "오빠 난 이영화 어려워 이해가 잘안가" 라고 했는데 남친이 그장면은 감독이 어떤 메세지를 주기위한 복선의 장치로 어쩌고 저쩌고 블라블라.. 또 새삼 달라보이죠
단순한것도 좋아요 꽃놀이를 갔는데 가볍게 꽃말의 역사정도를 안다던가 같이 옷을 사러갔는데 소재에 대한 이해도나 혼용율에 대한 이해도가 있다던가 사소하지만 곳곳에 있는 잡다한 잔지식들 있잖아요 사회 문화 기술 역사 상식 등등 장르불문하고 그런거 조금씩 조금씩 알아두세요
그거 아시나요 여자들은 자신이 존경할만한, 자신보다 더 큰(굳이 당치가 아니라) 남자에게 매력을 더 느낀다는것
여기서 중요한건 뽐내듯이 이 잔지식들을 풀지마세요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살짝 살짝씩 텐션 조절 잊지마시길
잘난인간이라고 해도 잘난체 하는거 누구도 좋게 보진않으니까ㅎㅎ
와 기네요 쓰는 나도 화가 날 만큼...
챕터3부터는 다음시간에 할수있게되면 할게요
밥먹고 간단히 머리 굴릴겸 글쓰기하니까 뭔가 머리속으로 소화시키는 그런 기분이 듭니다 밥먹고 들거면 덤벨을 들지 쓸데없이 기분만 듭니다ㅎㅎ
덤벨은 무거우니까요
끝
자 시작
흔히들 연애의 전단계 썸이나 또는 홀썸이나 뭐 이게 잘되면 어썸인가..흠흠 여튼 그럴때 남자는 자신감이다 라는 말을 많이들 합니다 참 단순한 명제인데 사실 이게 어렵지요 뭐랄까 막연하기도할거고
근데 자신감 이건 확실히 맞아요 다만 제가 언급하려는건 그자신감의 표출이 디테일하게 어떻게 표현해야 좋은가에 대해 심층적으로 얘기해보고자 하는겁니다
1. 자신감? 이는 곧 부자에게서 나온다
부자라고 하니 재력적인 개념으로 받아들이기 쉬운데 뭐 재력도 분명 자신감의 큰 근간은 됩니다만 정작 그 사람의 매력을 돈이 보여준다고는 장담못해요 어찌보면 가난해도 흘러나오는 매력이 진짜 그사람의 것이니까
제가 언급하는 부자란 결국 마음속 여유공간의 부자를 말합니다
그래요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보통 이성앞에서 용기를 못내거나 우물쭈물하거나 적잖게 당황하고 적잖게 어설프고 이런 형태로 자신의 타이트함이 상대에게 전달이 된다는거거든요 마음속엔 그사람만 가득하고 심지어 그것도 벅찬거지요 그러니 그 감당안되는걸 어찌할바 몰라 안절부절하고 조바심내고 혼자 앞서가고 여러형태로 증상들이 드러납니다 물론 그런 모습을 보는 상대는 백프로 눈치채요 그럼 쫓기는듯한 기분이 들거나 답답한 기분이 드는건 당연하겠죠
자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자신감은 곧 내가 저여자 하나 못잡겠어? 가 아니라 반대로 내가 저여자없다고 죽어? 라고 생각하는게 좋아요 목표에 도달할수있다는 막연한 자신감이 아니라 좀더 유연하게 목표에 도달못해도 상관없이 나중에 또하면 된다는식의 무한정기회를 부여함에 있어 실패의 걱정을 내려놓는 심리적 안정감에서 오는 자신감, 같은 자신감이라도 이게 더 편하지 않겠습니까?
사실 노력하는사람도 이기기 힘든 사람이 바로 즐기는 사람이잖아요
즐기는 자세는 너무 조심스러워선 불가능합니다 내가 이기든 지든 난 그다지 상관없다라는 스탠스에서 결국 여유로움이 묻어나고 그여유로움이 바탕이된다면 내가 하는 말이나 행동 모두에 영향을 줍니다 무조건이에요
마음속 여유가 부자이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2. 박학다식한 사람이 매력이 넘친다
얼핏보면 중고생때부터 공부를 잘해 명문대를 나오고 좋은직장코스로 이어진 엘리트를 말하는것처럼 보일진 모르겠지만 전혀 다릅니다 물론 엘리트들이야 이미 많은 사람들이 눈독들이는 레벨이지만 글쎄요 지식과 매력은 별개라고 생각하는지라.. 제가 언급하는 박학다식은 뭔가 장르나 폭이 넓을 필요가 있고 또 지나치게 전문적일 필요는 없어요 그런건 진짜 관심분야 한두가지정도면 충분합니다 예를 들면 그래요 제가 여잔데 어떤 남자를 알게 되어 사귑니다 계속 봐오던 모습이 좋아 교제를 시작했지만 우리 일상이 늘 같지만은 않을것이고 분명 새로운 주제나 장르에 대해 얘기할 순간은 찾아온다는거죠
갑자기 어느날 같이 펜션을가게되어 요리를 하게되는 순간 그래서 장 볼때의 순간 그냥 좋아서 만나고만 있던 남친이 레시피를 알고있고 들어가는 재료를 알고있으며 심지어 얘기하다보니 요리에 대한 지식이 어느정도 있다는걸 알게되었을때 새삼 기분이 남다르겠죠
또 단순하게 데이트의 일환으로 그저 보는 영화에 대해 사전 지식이 있다면?
이감독은 저번에 뭘 찍었던 사람인데 이번엔 블라블라 이배우가 이 영화를 찍을려고 사비까지 들여 진행했고 블라블라 다보고나서도 "오빠 난 이영화 어려워 이해가 잘안가" 라고 했는데 남친이 그장면은 감독이 어떤 메세지를 주기위한 복선의 장치로 어쩌고 저쩌고 블라블라.. 또 새삼 달라보이죠
단순한것도 좋아요 꽃놀이를 갔는데 가볍게 꽃말의 역사정도를 안다던가 같이 옷을 사러갔는데 소재에 대한 이해도나 혼용율에 대한 이해도가 있다던가 사소하지만 곳곳에 있는 잡다한 잔지식들 있잖아요 사회 문화 기술 역사 상식 등등 장르불문하고 그런거 조금씩 조금씩 알아두세요
그거 아시나요 여자들은 자신이 존경할만한, 자신보다 더 큰(굳이 당치가 아니라) 남자에게 매력을 더 느낀다는것
여기서 중요한건 뽐내듯이 이 잔지식들을 풀지마세요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살짝 살짝씩 텐션 조절 잊지마시길
잘난인간이라고 해도 잘난체 하는거 누구도 좋게 보진않으니까ㅎㅎ
와 기네요 쓰는 나도 화가 날 만큼...
챕터3부터는 다음시간에 할수있게되면 할게요
밥먹고 간단히 머리 굴릴겸 글쓰기하니까 뭔가 머리속으로 소화시키는 그런 기분이 듭니다 밥먹고 들거면 덤벨을 들지 쓸데없이 기분만 듭니다ㅎㅎ
덤벨은 무거우니까요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