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가 즐겨보는 성인웹툰 추천 (2)
안녕하세요,
웹툰 추천 1편에 이어 2편을 시작합니다. 어제 1편 쓰고 나머지는 뭘 추천할까 천천히 정리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많지는 않네요.
소설보다는 작화를 통한 시각적 필터가 하나 더 있다보니, 내용이 괜찮다 해도 일단 작화에서 걸리는 작품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네요.
게다가 공수가 많이 들어가서인지 스토리가 충분하지 못하고 상당히 축약되거나, 점프한다거나 하여 재미를 반감시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기억을 더듬에 계속 정리해보겠습니다.
1편 소개글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747887
3. 아내를 바꾸다 (호야, 박민 작가)
- 의사 부부인 진혁과 세영은 권태기로 소원한 나날을 보냅니다. 진혁은 음지의 '초대남' 세계에 발을 들이며 강렬한 자극에 눈을 뜨고, '스와핑' 모임의 제안까지 받으며 흔들립니다.
- 진혁은 세영을 속여 스와핑 모임 장소로 데려가고 남편의 기만과 유도에 휘말린 세영은 강제적으로 첫 파격적인 관계를 맺게 되고, 이후 남편에 대한 배신감과 수치심에 시달립니다.
- 막상 아내가 다른 남자와 있는 모습을 본 진혁은 뒤늦게 후회하고, 세영은 상처를 준 진혁에게 똑같은 고통을 돌려주기 위해 비틀린 복수를 결심합니다.
- 세영은 그동안 억눌려 있던 여성으로서의 매력과 성적 자극에 중독되어 가고, 이제 진혁의 애원과 통제를 완벽히 무시한 채, 스스로 상황을 즐기는 적극적인 인물로 변모해갑니다.
- 스와핑을 소재로 삼았는데, 그 과정에서 아내와 남편의 심리적 변화 과정이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 일은 남편이 저지르고 결국 아내가 수습하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 적극적으로 참여해 수차례 부부교환을 겪은 끝에 진정한 알파메일을 만난 세영이 그의 계략에 빠져 남편을 버리는 지경까지 가지만, 종국에 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재미있습니다.
- 내용에 비해 그림체가 많이 아쉽지만, 스토리 전개가 이를 극복할 정도로 재밌다 보니 보면 충분히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4. 따님말고 어머님 (노민, 주군 작가)
- 남편 '성태'는 아내 '수진' 집에 데릴사위로 들어가 결혼 생활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아내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어 가출후,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합니다.
- 눈을 떠보니 성태는 아내와 결혼하기 직전의 과거로 회귀해 있었습니다. 과거의 비참한 미래를 바꾸고 아내에게 처절한 복수를 다짐한 성태는, 파격적인 결심을 세웁니다.
- 성태는 장모의 성적 억압과 비밀을 파고들어 그녀를 심리적·육체적으로 완벽하게 사로잡고 자신의 편이자 소유물로 만들면서, 아내의 기반을 뿌리째 흔들기 시작합니다.
- 성태는 처제나 회사 대리 등 아내 주변 인물들까지 세력을 확장하고 아내와 그녀의 불륜남은 성태가 짜놓은 치밀한 덫에 걸려들며 처절한 인과응보의 파멸을 향해 달려갑니다.
- 장르적 완성도나, 기막힌 반전이 있는 것은 아니고 성인 웹툰의 본질에 충실한 작품입니다. 복잡한 복선이나 메시지 대신, 시각적인 만족감과 매 회차 자극적인 설정에 집중합니다.
- 작화가 뛰어나고 감정선이나 육체적 매력이 시각적으로 훌륭하게 표현되기에, 스토리의 허술함이나 비현실적인 전개도 기꺼이 눈감아주고 몰입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 장모/처제와 사위라는 현실에서는 절대 용납될 수 없는 도덕적 금기를 깨는 쾌감을 선사하고, 이를 오히려 '복수의 수단'이라는 영리한 핑계로 포장해 과감하게 연출합니다.
- 이 작품은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기보다는, 현실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자극적이고 금기적인 판타지 자체를 즐기도록 만들어져 있어 그냥 뇌를 열고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비가 그친다지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웹툰 추천 1편에 이어 2편을 시작합니다. 어제 1편 쓰고 나머지는 뭘 추천할까 천천히 정리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많지는 않네요.
소설보다는 작화를 통한 시각적 필터가 하나 더 있다보니, 내용이 괜찮다 해도 일단 작화에서 걸리는 작품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네요.
게다가 공수가 많이 들어가서인지 스토리가 충분하지 못하고 상당히 축약되거나, 점프한다거나 하여 재미를 반감시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기억을 더듬에 계속 정리해보겠습니다.
1편 소개글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747887
3. 아내를 바꾸다 (호야, 박민 작가)
- 의사 부부인 진혁과 세영은 권태기로 소원한 나날을 보냅니다. 진혁은 음지의 '초대남' 세계에 발을 들이며 강렬한 자극에 눈을 뜨고, '스와핑' 모임의 제안까지 받으며 흔들립니다.
- 진혁은 세영을 속여 스와핑 모임 장소로 데려가고 남편의 기만과 유도에 휘말린 세영은 강제적으로 첫 파격적인 관계를 맺게 되고, 이후 남편에 대한 배신감과 수치심에 시달립니다.
- 막상 아내가 다른 남자와 있는 모습을 본 진혁은 뒤늦게 후회하고, 세영은 상처를 준 진혁에게 똑같은 고통을 돌려주기 위해 비틀린 복수를 결심합니다.
- 세영은 그동안 억눌려 있던 여성으로서의 매력과 성적 자극에 중독되어 가고, 이제 진혁의 애원과 통제를 완벽히 무시한 채, 스스로 상황을 즐기는 적극적인 인물로 변모해갑니다.
- 스와핑을 소재로 삼았는데, 그 과정에서 아내와 남편의 심리적 변화 과정이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 일은 남편이 저지르고 결국 아내가 수습하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 적극적으로 참여해 수차례 부부교환을 겪은 끝에 진정한 알파메일을 만난 세영이 그의 계략에 빠져 남편을 버리는 지경까지 가지만, 종국에 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재미있습니다.
- 내용에 비해 그림체가 많이 아쉽지만, 스토리 전개가 이를 극복할 정도로 재밌다 보니 보면 충분히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4. 따님말고 어머님 (노민, 주군 작가)
- 남편 '성태'는 아내 '수진' 집에 데릴사위로 들어가 결혼 생활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아내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어 가출후,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합니다.
- 눈을 떠보니 성태는 아내와 결혼하기 직전의 과거로 회귀해 있었습니다. 과거의 비참한 미래를 바꾸고 아내에게 처절한 복수를 다짐한 성태는, 파격적인 결심을 세웁니다.
- 성태는 장모의 성적 억압과 비밀을 파고들어 그녀를 심리적·육체적으로 완벽하게 사로잡고 자신의 편이자 소유물로 만들면서, 아내의 기반을 뿌리째 흔들기 시작합니다.
- 성태는 처제나 회사 대리 등 아내 주변 인물들까지 세력을 확장하고 아내와 그녀의 불륜남은 성태가 짜놓은 치밀한 덫에 걸려들며 처절한 인과응보의 파멸을 향해 달려갑니다.
- 장르적 완성도나, 기막힌 반전이 있는 것은 아니고 성인 웹툰의 본질에 충실한 작품입니다. 복잡한 복선이나 메시지 대신, 시각적인 만족감과 매 회차 자극적인 설정에 집중합니다.
- 작화가 뛰어나고 감정선이나 육체적 매력이 시각적으로 훌륭하게 표현되기에, 스토리의 허술함이나 비현실적인 전개도 기꺼이 눈감아주고 몰입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 장모/처제와 사위라는 현실에서는 절대 용납될 수 없는 도덕적 금기를 깨는 쾌감을 선사하고, 이를 오히려 '복수의 수단'이라는 영리한 핑계로 포장해 과감하게 연출합니다.
- 이 작품은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기보다는, 현실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자극적이고 금기적인 판타지 자체를 즐기도록 만들어져 있어 그냥 뇌를 열고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비가 그친다지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