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거짓말을 알아버렸습니다. 혼란스러워서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사실혼 관계로 1년정도 살다가 장모님의 빚 때문에 저 몰래 거금을 신용대출 받아서 드린게 드러나면서 정리하게됐고 1년반정도 지나서 둘 다 재결합 의지가 있어서 작년부터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에는 다시 합가하고 혼인신고도 예정하고 있구요.
대출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으나 그런 문제까지 떠안고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저도 얘 없으면 안될 것 같고 얘도 나 아니면 누굴 만나나 싶은 마음으로요. 서로 재결합 의지가 있었습니다.
다른 집안 문제도 많은데 그런거 다 제끼고 사람만 보고 다시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문제는 대출금 갚기위해 현재까지도 주말 알바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었는데 저한테 얘기했던 근무처도 아니었고 일요일은 근무를 하는것도 아니었습니다.
알아낸 정보는 토요일 알바하는 곳의 사장과 친분이 있는 것 같고 저한테 얘기했던 근무지 옆 건물에 있는 술집이고 일요일은 휴무라는 것.
일요일에는 다른 가게에서 일한다고 했는데 그 가게에서 근무하는 것도 아니었고 일요일 행방에 대해 아예 정보가 없습니다. 며칠전 일요일에 선물 줄게 있어서 일하는 가게에 잠깐 갈테니 받아가라고 했는데 기를 쓰고 못오게 하더라구요. 살짝 다툼이 있었습니다.
그 전부터 계속 찜찜했지만 그래도 믿어야 된다는 생각에 찾아가지도, 캐묻지도 않았었는데 이번 일은 너무 수상쩍어서 몰래 찾아갔거든요. 근데 들추고 들추다보니 거짓말이 하나씩 드러났습니다.
가장 의문인건 알바 하는것도 제가 다 알고있고 왜 하는지도 아는데 도대체 왜 거짓말을 하는지 / 토요일에 일하는 가게 사장은 여자친구가 있고, 겹지인과도 셋이서 친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장, 와이프(예비), 겹지인 서로 아는 사이 같음, 인스타 확인)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이미 거짓말로 인해 파국을 한번 경험했는데 이런 사소한거로 거짓말을 한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아요.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고 싶지는 않지만 외도 아니면 납득이 안가는 상황입니다. 납득할 만한 사유가 있더라도 재결합을 해야하는 마당에 모르는척하고 같이 살아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결국엔 거짓말을 또 한거고 다시 쌓아도 모자랄 신뢰를 또 다시 무너뜨렸잖아요.
다시 만나게 되면서 우리 서로 거짓말은 하지말자, 우리는 한팀이 돼야 한다, 거짓말은 이제 진짜 하면 안되는거다 서로 진지하게 다짐도 했었는데.. 사유가 뭐가되었던 배신감이 너무 큽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당장 추궁하고 싶은데 제가 아는 정보가 한정적이어서 추가 거짓말을 할 것 같고.. 탐정써서 뒤를 캐기에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 무엇보다 서로 믿어야 할 사이인데 해서는 안될 짓 같고.. 미쳐버릴 것 같아요.
올 하반기에는 다시 합가하고 혼인신고도 예정하고 있구요.
대출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으나 그런 문제까지 떠안고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저도 얘 없으면 안될 것 같고 얘도 나 아니면 누굴 만나나 싶은 마음으로요. 서로 재결합 의지가 있었습니다.
다른 집안 문제도 많은데 그런거 다 제끼고 사람만 보고 다시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문제는 대출금 갚기위해 현재까지도 주말 알바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었는데 저한테 얘기했던 근무처도 아니었고 일요일은 근무를 하는것도 아니었습니다.
알아낸 정보는 토요일 알바하는 곳의 사장과 친분이 있는 것 같고 저한테 얘기했던 근무지 옆 건물에 있는 술집이고 일요일은 휴무라는 것.
일요일에는 다른 가게에서 일한다고 했는데 그 가게에서 근무하는 것도 아니었고 일요일 행방에 대해 아예 정보가 없습니다. 며칠전 일요일에 선물 줄게 있어서 일하는 가게에 잠깐 갈테니 받아가라고 했는데 기를 쓰고 못오게 하더라구요. 살짝 다툼이 있었습니다.
그 전부터 계속 찜찜했지만 그래도 믿어야 된다는 생각에 찾아가지도, 캐묻지도 않았었는데 이번 일은 너무 수상쩍어서 몰래 찾아갔거든요. 근데 들추고 들추다보니 거짓말이 하나씩 드러났습니다.
가장 의문인건 알바 하는것도 제가 다 알고있고 왜 하는지도 아는데 도대체 왜 거짓말을 하는지 / 토요일에 일하는 가게 사장은 여자친구가 있고, 겹지인과도 셋이서 친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장, 와이프(예비), 겹지인 서로 아는 사이 같음, 인스타 확인)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이미 거짓말로 인해 파국을 한번 경험했는데 이런 사소한거로 거짓말을 한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아요.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고 싶지는 않지만 외도 아니면 납득이 안가는 상황입니다. 납득할 만한 사유가 있더라도 재결합을 해야하는 마당에 모르는척하고 같이 살아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결국엔 거짓말을 또 한거고 다시 쌓아도 모자랄 신뢰를 또 다시 무너뜨렸잖아요.
다시 만나게 되면서 우리 서로 거짓말은 하지말자, 우리는 한팀이 돼야 한다, 거짓말은 이제 진짜 하면 안되는거다 서로 진지하게 다짐도 했었는데.. 사유가 뭐가되었던 배신감이 너무 큽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당장 추궁하고 싶은데 제가 아는 정보가 한정적이어서 추가 거짓말을 할 것 같고.. 탐정써서 뒤를 캐기에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 무엇보다 서로 믿어야 할 사이인데 해서는 안될 짓 같고.. 미쳐버릴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