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현타가 너무 심했었네요
주변 애들은 다 연애하고 뭔가 행복하게 사는 것 같은데 저 혼자 모쏠에 일만하고 살고 본가를 타지역으로 아예 옮긴터라 주변에 친구도 없이 계속 가족이랑만 있었어서 너무 외로웠나 봅니다.. 한번도 해본적도 없고 절대 그런거 안할거라고 다짐하고 살았는데 변명이겠으나 너무 외로워서 스웨를 다녀오고 말았습니다.. 솔직히 너무 좋았어서 오히려 당황스러웠네요. 글 보면 거기서 협박 전화가 왔느니 뭐니 하는 얘기가 너무 많아서 무서웠는데 공포보다 외로움이 이긴 것 같아서 너무 열받는데 또 좋긴 좋았어서 참 기분이 복잡합니다.. 그래서 그냥 좀 끄적여 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