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선배님들께 미래에 대한 조언을 구합니다.
올해 29살 된 청년입니다. 결혼까지 하고 싶은 여자친구도 있고 이젠 정말 정착해서 잘 살고 싶은데 무엇을 해야 할지,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도저히 감이 안 잡히네요.
저는 정말 게을렀습니다. 공부도 그냥 하는 척만 했고요.
부모님도 대학교 졸업만 하라고 하셔서 지잡대 공대 학점 3.06으로 겨우 졸업했습니다. 도저히 공학 쪽으로는 머리가 안 돌아가더라고요.
자격증조차 하나도 없고요.
그러다 식당에서 아르바이트하다가 사장이 주방에서 일해볼 생각 없냐고 해서 할 것도 없는 저로서는 괜찮은 것 같아 주방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2년 가까이 일하고 다른 곳으로 옮기고 거기서도 1년 일하고 또 옮기게 되었는데 본사에서 저를 좋게 봐주셔서
직급을 2단계 높여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 사람들이 그냥 대놓고 저를 내보내려는 심보로 막 굴리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2달 만에 나와서 지금까지 쉬고 있습니다. 더 이상 주방 쪽 일은 안 하려고요.
아무 능력도 없어서 그나마 생산직 쪽으로 알아보는데 한 곳 면접보고 합격이라고 연락왔는데 usb 메모리 조립 쪽이라 경력으로 인정도 안될거 같고 연봉 얘기도 없어서 고민이네요.
선배님들께 정말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저는 정말 게을렀습니다. 공부도 그냥 하는 척만 했고요.
부모님도 대학교 졸업만 하라고 하셔서 지잡대 공대 학점 3.06으로 겨우 졸업했습니다. 도저히 공학 쪽으로는 머리가 안 돌아가더라고요.
자격증조차 하나도 없고요.
그러다 식당에서 아르바이트하다가 사장이 주방에서 일해볼 생각 없냐고 해서 할 것도 없는 저로서는 괜찮은 것 같아 주방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2년 가까이 일하고 다른 곳으로 옮기고 거기서도 1년 일하고 또 옮기게 되었는데 본사에서 저를 좋게 봐주셔서
직급을 2단계 높여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 사람들이 그냥 대놓고 저를 내보내려는 심보로 막 굴리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2달 만에 나와서 지금까지 쉬고 있습니다. 더 이상 주방 쪽 일은 안 하려고요.
아무 능력도 없어서 그나마 생산직 쪽으로 알아보는데 한 곳 면접보고 합격이라고 연락왔는데 usb 메모리 조립 쪽이라 경력으로 인정도 안될거 같고 연봉 얘기도 없어서 고민이네요.
선배님들께 정말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