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시절 섹파 만든썰 1편
10년도 더 된 얘기지만 지금도 그시절 생각만하면 존슨에 반응이 와서
오래된 기억을 더듬어 AI를 활용해 글을 좀 다듬어 봤습니다.
반응이 좋으면 좀더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하 아래는... 어휘력이 부족해 AI한테 인터넷 썰풀듯이 정리해달라니까 반말식인데 이해부탁드립니다.
대신 웹툰짤도 하나 만들어서 추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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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가 대학교 복학 직전이었을 때 얘기임.
당시 제대 후 복학 전까지 시간이 좀 붕 떴었음. 그래서 3월 개강 전까지 두 달 동안 돈이나 벌 겸 해서 당시 막 유행하기 시작하던 카페형 PC방 알바를 시작함.
그때는 그런 PC방이 흔치 않아서 프랜차이즈 느낌으로 인테리어도 엄청 세련됐었음. 웃긴 건 알바생도 외모를 엄청 따져서 뽑았다는 거 ㅋㅋㅋ 남자는 호감형 외모에 성실하게 일할 것 같은 애들, 여자는 예쁜 애들 위주로 뽑음. 심지어 본사 교육 담당자가 와서 근무 분위기 흐려진다고 "남녀 알바끼리 절대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할 정도였음.
나도 혈기 왕성한 20대 초반이라 예쁜 애들 들어오면 눈길도 가고 말도 걸고 싶었지만, 사장 눈치도 보이고 분위기가 이래서 별 진전은 없었음. 그러다 내가 알바 그만두기 한 달 전쯤에 키는 좀 작고 엄청 귀여우면서 통통 튀는 스타일의 연하녀가 새로 들어옴.
당시 걔는 남친이 있기도 했고 피시방 분위기도 그래서 그냥 마주치면 인사하고 영혼 없는 스몰토크나 하는 사이였음. 업장 분위기 상 나를 "누구 씨"라며 거리감있게 대하긴 했는데 워낙 밝고 명랑한 타입이라 자연스럽게 눈길은 가더라. 그렇게 별일 없이 나는 두 달 채우고 알바를 그만둠.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인연인 줄 알았지.
근데 한두 달 뒤였나?
내가 대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집 앞을 나서는데 웬 체구 조그만 여자애가 우리 원룸 필로티 아래에 쪼그려 앉아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거임. 그 시절만 해도 여자가 길빵(?)하는 게 흔치 않던 때라 눈에 확 띄었음.
근데 자세히 보니까 낯이 익어. 알고 보니 예전에 피시방에서 같이 일했던 그 귀여운 후배였던 거임 ㅋㅋㅋ 걔는 근처에서 과 회식 하다가 잠깐 담배 피우러 나온 거였음.
"어? 누구씨?!" 하면서 반갑게 인사하길래, 같이 담배 한 대 피우면서 얘기하는데 서로 학교가 같다는 걸 그때 알았음. 더 대박인 건 얘기하다 보니까 걔가 내 신입생 때 농구 동아리 동기의 전 여친이었던 거임 ㅋㅋㅋ 진짜 대학 바닥 좁다는 걸 뼈저리게 실감함.
아무튼 그날 연락처를 따고 오빠로 호칭을 정리했어, 그 뒤로 한 달에 한두 번씩 만나서 술도 마시고 편하게 지냄. 그러는 사이에 나도 여친이 생겼고, 걔랑은 찐 여사친 느낌으로 지내고 있었음.
그러다 어느 날 걔가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연락이 옴.
당연히 술 한잔 사주면서 하소연을 들어줬는데, 이때부터 대화 수위가 묘하게 바뀌기 시작함. 술이 들어가니까 연애 얘기, 스킨십 얘기, 성적인 농담들이 자연스럽게 필터링 없이 나오더라고.
"오빠는 여친이랑 속궁합 잘 맞아?"
"나는 전 남친이랑 그런 부분이 진짜 별로였어."
20대 초반에 단둘이 술 마시는데 이런 대화가 오가니까 뇌에 자극이 빡 오기 시작함. 나도 지기 싫어서 농담 섞인 섹드립 받아치고 괜히 허세 부리면서 묘한 텐션을 즐김. 솔직히 이때부터 나도 모르게 은근히 기대하게 되더라.
근데 그러던 와중에 같은 과 후배 놈 하나가 여자 좀 소개해 달라고 징징거림. 내가 공대생이긴 한데 알바랑 대외활동을 많이 해서 주변에 여사친이 좀 있었거든. 마침 그 귀여운 여사친이랑 이 후배 놈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덤. 솔직히 속으로는 '아, 좀 아까운데...' 싶었지만 결국 둘을 소개해 줌.
지금 같으면 소개만 해주고 빠졌을 텐데, 요즘 솔로지옥이나 환승연애처럼 20대 당시엔 그런 연애 놀이가 도파민 터지고 재밌잖아? 그래서 중간에서 오지라퍼 빙의해서 엄청 관여함.
근데 내 후배 놈이 눈이 돌아갔는지 진성 공대생 스타일로 브레이크 고장 난 트럭마냥 들이대기 시작함.
뜬금없이 밤에 연락해서 "나 너 너무 좋은데 지금 바로 집 앞으로 나오면 안 되냐?" 이러질 않나, 심지어 "나 원래 좀 질척거리는 스타일이다"라며 자폭 멘트까지 날림 ㅋㅋㅋ 카톡 끝날 때마다 "뭐해? ㅋ", "나올래? ㅋ" 이따위로 'ㅋ' 하나씩 붙이면서 질척거리니까 여자애 입장에서는 소름 돋고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음.
결국 걔가 나한테 "오빠, 그 후배 새끼 왜 저래? 진짜 부담스러워"라며 하소연을 하기 시작했고, 나는 또 미안하기도 하고 달래준답시고 술자리를 만듦.
그날도 시작은 후배 뒷담화였는데, 알잖아? 술 들어가면 또 대화가 그쪽(?)으로 흘러가는 거. 얘기하다가 갑자기 가슴 크기 얘기가 나옴. 당시 내 여친은 좀 마른 체형이라 가슴이 작은 편이었는데, 걔가 갑자기 자기는 숨겨진 '꽉 찬 B컵'이라면서 은근히 부심을 부리는 거임.
20대 초반 혈기왕성한 상태에서 그런 말을 들으니까 눈이 안 돌아가겠냐고 ㅋㅋㅋ 술도 취했겠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툭 던짐.
"2차 갈래? 우리 집 바로 근처인데."
속으로는 반쯤 장난이었고 설마 오겠나 싶었는데, 걔가 너무 쿨하게 "그래, 오빠 가자" 이러는 거임. 심장이 존나 뛰기 시작함. 편의점에서 맥주 캔 몇 개 사 들고 내 자취방으로 들어옴.
방 안에서 불 켜놓고 맥주 마시는데 방 안 분위기가 진짜 터지기 직전이었음. 계속 타이밍만 간 보다가 내가 일부러 도발 멘트를 날림.
"근데 너 진짜 B컵 맞냐? 구라 치는 거 같은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유치하고 뻔한 수작인데, 걔도 술기운 때문인지 분위기를 받아주더라고.
"보면 몰라? 오빠, 누가 봐도 꽉 B거든?"
그 말 듣는 순간 심장 소리가 귀에 들리는 것 같았음. 침 한번 삼키고 장난 반 진심 반으로 슥 다가감.
"그럼 어디 진짜인가 한번 만져보자."
처음에는 입고 있던 가디건 위로 손을 얹었음. 순간 방 안에 묘한 정적이 흐르는데 걔가 가만히 있더라고. 손으로 슥 만지는데 옷 위라 잘 모르겠는 거임. 그래서 손을 가디건 섬을 헤매듯이 안으로 넣어서 속옷 위로, 그러다가 결국 속옷 안으로 손을 집어넣음.
그렇게 숨소리만 들리는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서로의 선을 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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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기억을 더듬어 AI를 활용해 글을 좀 다듬어 봤습니다.
반응이 좋으면 좀더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하 아래는... 어휘력이 부족해 AI한테 인터넷 썰풀듯이 정리해달라니까 반말식인데 이해부탁드립니다.
대신 웹툰짤도 하나 만들어서 추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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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교 복학 직전이었을 때 얘기임.
당시 제대 후 복학 전까지 시간이 좀 붕 떴었음. 그래서 3월 개강 전까지 두 달 동안 돈이나 벌 겸 해서 당시 막 유행하기 시작하던 카페형 PC방 알바를 시작함.
그때는 그런 PC방이 흔치 않아서 프랜차이즈 느낌으로 인테리어도 엄청 세련됐었음. 웃긴 건 알바생도 외모를 엄청 따져서 뽑았다는 거 ㅋㅋㅋ 남자는 호감형 외모에 성실하게 일할 것 같은 애들, 여자는 예쁜 애들 위주로 뽑음. 심지어 본사 교육 담당자가 와서 근무 분위기 흐려진다고 "남녀 알바끼리 절대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할 정도였음.
나도 혈기 왕성한 20대 초반이라 예쁜 애들 들어오면 눈길도 가고 말도 걸고 싶었지만, 사장 눈치도 보이고 분위기가 이래서 별 진전은 없었음. 그러다 내가 알바 그만두기 한 달 전쯤에 키는 좀 작고 엄청 귀여우면서 통통 튀는 스타일의 연하녀가 새로 들어옴.
당시 걔는 남친이 있기도 했고 피시방 분위기도 그래서 그냥 마주치면 인사하고 영혼 없는 스몰토크나 하는 사이였음. 업장 분위기 상 나를 "누구 씨"라며 거리감있게 대하긴 했는데 워낙 밝고 명랑한 타입이라 자연스럽게 눈길은 가더라. 그렇게 별일 없이 나는 두 달 채우고 알바를 그만둠.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인연인 줄 알았지.
근데 한두 달 뒤였나?
내가 대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집 앞을 나서는데 웬 체구 조그만 여자애가 우리 원룸 필로티 아래에 쪼그려 앉아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거임. 그 시절만 해도 여자가 길빵(?)하는 게 흔치 않던 때라 눈에 확 띄었음.
근데 자세히 보니까 낯이 익어. 알고 보니 예전에 피시방에서 같이 일했던 그 귀여운 후배였던 거임 ㅋㅋㅋ 걔는 근처에서 과 회식 하다가 잠깐 담배 피우러 나온 거였음.
"어? 누구씨?!" 하면서 반갑게 인사하길래, 같이 담배 한 대 피우면서 얘기하는데 서로 학교가 같다는 걸 그때 알았음. 더 대박인 건 얘기하다 보니까 걔가 내 신입생 때 농구 동아리 동기의 전 여친이었던 거임 ㅋㅋㅋ 진짜 대학 바닥 좁다는 걸 뼈저리게 실감함.
아무튼 그날 연락처를 따고 오빠로 호칭을 정리했어, 그 뒤로 한 달에 한두 번씩 만나서 술도 마시고 편하게 지냄. 그러는 사이에 나도 여친이 생겼고, 걔랑은 찐 여사친 느낌으로 지내고 있었음.
그러다 어느 날 걔가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연락이 옴.
당연히 술 한잔 사주면서 하소연을 들어줬는데, 이때부터 대화 수위가 묘하게 바뀌기 시작함. 술이 들어가니까 연애 얘기, 스킨십 얘기, 성적인 농담들이 자연스럽게 필터링 없이 나오더라고.
"오빠는 여친이랑 속궁합 잘 맞아?"
"나는 전 남친이랑 그런 부분이 진짜 별로였어."
20대 초반에 단둘이 술 마시는데 이런 대화가 오가니까 뇌에 자극이 빡 오기 시작함. 나도 지기 싫어서 농담 섞인 섹드립 받아치고 괜히 허세 부리면서 묘한 텐션을 즐김. 솔직히 이때부터 나도 모르게 은근히 기대하게 되더라.
근데 그러던 와중에 같은 과 후배 놈 하나가 여자 좀 소개해 달라고 징징거림. 내가 공대생이긴 한데 알바랑 대외활동을 많이 해서 주변에 여사친이 좀 있었거든. 마침 그 귀여운 여사친이랑 이 후배 놈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덤. 솔직히 속으로는 '아, 좀 아까운데...' 싶었지만 결국 둘을 소개해 줌.
지금 같으면 소개만 해주고 빠졌을 텐데, 요즘 솔로지옥이나 환승연애처럼 20대 당시엔 그런 연애 놀이가 도파민 터지고 재밌잖아? 그래서 중간에서 오지라퍼 빙의해서 엄청 관여함.
근데 내 후배 놈이 눈이 돌아갔는지 진성 공대생 스타일로 브레이크 고장 난 트럭마냥 들이대기 시작함.
뜬금없이 밤에 연락해서 "나 너 너무 좋은데 지금 바로 집 앞으로 나오면 안 되냐?" 이러질 않나, 심지어 "나 원래 좀 질척거리는 스타일이다"라며 자폭 멘트까지 날림 ㅋㅋㅋ 카톡 끝날 때마다 "뭐해? ㅋ", "나올래? ㅋ" 이따위로 'ㅋ' 하나씩 붙이면서 질척거리니까 여자애 입장에서는 소름 돋고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음.
결국 걔가 나한테 "오빠, 그 후배 새끼 왜 저래? 진짜 부담스러워"라며 하소연을 하기 시작했고, 나는 또 미안하기도 하고 달래준답시고 술자리를 만듦.
그날도 시작은 후배 뒷담화였는데, 알잖아? 술 들어가면 또 대화가 그쪽(?)으로 흘러가는 거. 얘기하다가 갑자기 가슴 크기 얘기가 나옴. 당시 내 여친은 좀 마른 체형이라 가슴이 작은 편이었는데, 걔가 갑자기 자기는 숨겨진 '꽉 찬 B컵'이라면서 은근히 부심을 부리는 거임.
20대 초반 혈기왕성한 상태에서 그런 말을 들으니까 눈이 안 돌아가겠냐고 ㅋㅋㅋ 술도 취했겠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툭 던짐.
"2차 갈래? 우리 집 바로 근처인데."
속으로는 반쯤 장난이었고 설마 오겠나 싶었는데, 걔가 너무 쿨하게 "그래, 오빠 가자" 이러는 거임. 심장이 존나 뛰기 시작함. 편의점에서 맥주 캔 몇 개 사 들고 내 자취방으로 들어옴.
방 안에서 불 켜놓고 맥주 마시는데 방 안 분위기가 진짜 터지기 직전이었음. 계속 타이밍만 간 보다가 내가 일부러 도발 멘트를 날림.
"근데 너 진짜 B컵 맞냐? 구라 치는 거 같은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유치하고 뻔한 수작인데, 걔도 술기운 때문인지 분위기를 받아주더라고.
"보면 몰라? 오빠, 누가 봐도 꽉 B거든?"
그 말 듣는 순간 심장 소리가 귀에 들리는 것 같았음. 침 한번 삼키고 장난 반 진심 반으로 슥 다가감.
"그럼 어디 진짜인가 한번 만져보자."
처음에는 입고 있던 가디건 위로 손을 얹었음. 순간 방 안에 묘한 정적이 흐르는데 걔가 가만히 있더라고. 손으로 슥 만지는데 옷 위라 잘 모르겠는 거임. 그래서 손을 가디건 섬을 헤매듯이 안으로 넣어서 속옷 위로, 그러다가 결국 속옷 안으로 손을 집어넣음.
그렇게 숨소리만 들리는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서로의 선을 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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