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불러온 성욕에 짖눌려
스스로 불러온 성욕에 짖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딸딸이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자지는 죽음에 물들어 딸친 휴지만이
아직 쌓여 있을뿐
마지막 한방울 정액도
말라버린 후에 남은건 포기뿐인가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딸딸이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자지는 죽음에 물들어 딸친 휴지만이
아직 쌓여 있을뿐
마지막 한방울 정액도
말라버린 후에 남은건 포기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