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이직 VS 존버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최근 이직고민때문에 어디 털어놓을데가 없어 여기라도 한번 끄적여봅니다..
현재 중소기업에서 사무직 근무중입니다. 현재 인원은 약 20명 가량으로 제가 마지막 신입으로 약간 소수정예(?)로 회사를 운영하고있습니다.. (대표님 마인드가 적은 인원을 뽑아 그 인원들을 잘 챙겨주자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계십니다)
현재 입사 2년차고, 대부분 4년차 이상으로 고여있음..(평균연령 30대초반), 세전 연봉은 영끌 4000중반대 받고있습니다. 금요일은 조기 4시퇴근이며, 업무시간에 주1회 간단한 스포츠(20분) 선생님도 오셔서 운동도 배우고 직원복지를 위해 되게 많이 힘써주십니다.
복지를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식대 법카로 공짜, 급여 제외 교통비 월10, 자기개발비10, 연1회 해외여행(7-8일), 스포츠시간(주1회), 2년근무시 15일 휴가지급, 급여제외 IRP 계좌에 (20씩 넣어줌), 분기별 1회 문화의날로 하루 놀러감 등등..?
다만, 현재 회사에서 크게 업무 단계 레벨이 조금만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업무이며, 제가 이직 시에 아무런 도움이 될 수 없는 간단한 사무+CS(전화응대, 카톡응대) 업무입니다(온전히 주관적인 생각)
허나 이게 문제라면 문제인게 이번연도 연봉협상 시 18%를 올려주시며 (평균 인상률 10&이상) 대단히 화끈한 대표님을 만나 생각없이 일을 다니고 있지만, 이 회사에 평생 붙어있는 것이 아니라면 뻥(?)연봉으로 인하여 이직 시 상당히 불리할 것 같아 조언을 구해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딱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완전 단순 사무업무만을 하다보니 일에 회의감을 느껴 조심스레 끄젹어봅니다...... 저자신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이직준비를 할 것 인가, 업무대비 고연봉을 받으며 회사에 붙어있는게 정답인지 모르겠습니다..
불안한건 이 업무 난이도 및 추후 AI 기술도입 시 인원 대체가 가능할 업무이기도 하고.,,, 물론 년차가 쌓이면서 업무량이 늘고있긴하지만.. 존버한다해서 내 능력으로 붙어있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도 들고..
미리미리 이직준비를 해야하나 고민이어 두서없이 끄적여봅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올려봅니다..
최근 이직고민때문에 어디 털어놓을데가 없어 여기라도 한번 끄적여봅니다..
현재 중소기업에서 사무직 근무중입니다. 현재 인원은 약 20명 가량으로 제가 마지막 신입으로 약간 소수정예(?)로 회사를 운영하고있습니다.. (대표님 마인드가 적은 인원을 뽑아 그 인원들을 잘 챙겨주자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계십니다)
현재 입사 2년차고, 대부분 4년차 이상으로 고여있음..(평균연령 30대초반), 세전 연봉은 영끌 4000중반대 받고있습니다. 금요일은 조기 4시퇴근이며, 업무시간에 주1회 간단한 스포츠(20분) 선생님도 오셔서 운동도 배우고 직원복지를 위해 되게 많이 힘써주십니다.
복지를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식대 법카로 공짜, 급여 제외 교통비 월10, 자기개발비10, 연1회 해외여행(7-8일), 스포츠시간(주1회), 2년근무시 15일 휴가지급, 급여제외 IRP 계좌에 (20씩 넣어줌), 분기별 1회 문화의날로 하루 놀러감 등등..?
다만, 현재 회사에서 크게 업무 단계 레벨이 조금만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업무이며, 제가 이직 시에 아무런 도움이 될 수 없는 간단한 사무+CS(전화응대, 카톡응대) 업무입니다(온전히 주관적인 생각)
허나 이게 문제라면 문제인게 이번연도 연봉협상 시 18%를 올려주시며 (평균 인상률 10&이상) 대단히 화끈한 대표님을 만나 생각없이 일을 다니고 있지만, 이 회사에 평생 붙어있는 것이 아니라면 뻥(?)연봉으로 인하여 이직 시 상당히 불리할 것 같아 조언을 구해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딱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완전 단순 사무업무만을 하다보니 일에 회의감을 느껴 조심스레 끄젹어봅니다...... 저자신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이직준비를 할 것 인가, 업무대비 고연봉을 받으며 회사에 붙어있는게 정답인지 모르겠습니다..
불안한건 이 업무 난이도 및 추후 AI 기술도입 시 인원 대체가 가능할 업무이기도 하고.,,, 물론 년차가 쌓이면서 업무량이 늘고있긴하지만.. 존버한다해서 내 능력으로 붙어있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도 들고..
미리미리 이직준비를 해야하나 고민이어 두서없이 끄적여봅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