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에 경찰서 간다 인생 종쳤다 하셔서 밤새 한숨도 못 잤습니다.
아까 점심쯤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오길래 '아 경찰인가' 하고 받았는데 다행히(?) 그 여자분이네요.
받자마자 대뜸 저기요 제 속옷 가져가셨어요? 하길래 당황해서 모텔에 두고 온 거 같다고 하니까
자기가 아끼는 건데 왜 안 챙겨줬냐고 뭐라 하길래 좀 얼타고 있었는데 목소리 들어보니 어제일 다 기억하고 있고, 오히려 제가 팬티 훔쳐간 변태인 줄 알았답니다.
잘 들어갔냐고 물으니, 술 깨니까 쪽팔려서 먼저 연락 안 하려다 속옷 때문에 했다네요.
무튼 저는 무사하게 됐습니다. 그래도 다음부턴 이런 짓 하지 말아야겠다는 걸 확실히 배웠습니다. 댓글 하나씩 읽어보니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조심히 살겠습니다ㅜ
아까 점심쯤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오길래 '아 경찰인가' 하고 받았는데 다행히(?) 그 여자분이네요.
받자마자 대뜸 저기요 제 속옷 가져가셨어요? 하길래 당황해서 모텔에 두고 온 거 같다고 하니까
자기가 아끼는 건데 왜 안 챙겨줬냐고 뭐라 하길래 좀 얼타고 있었는데 목소리 들어보니 어제일 다 기억하고 있고, 오히려 제가 팬티 훔쳐간 변태인 줄 알았답니다.
잘 들어갔냐고 물으니, 술 깨니까 쪽팔려서 먼저 연락 안 하려다 속옷 때문에 했다네요.
무튼 저는 무사하게 됐습니다. 그래도 다음부턴 이런 짓 하지 말아야겠다는 걸 확실히 배웠습니다. 댓글 하나씩 읽어보니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조심히 살겠습니다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