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 고민
일단 저는 28살. 여성분은 30살입니다. 저는 ESFJ, 여성분은 ISFJ 입니다.
알고 지낸지는 2년 정도 되었고, 둘이 비슷한 시기에 2년 전에 사귀던 분과 헤어지고 그 이후로 서로 취업준비하고 응원하면서 지냈다가. 제가 해외에 있다가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이 사람에 대해 더 알아보고자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주변에서 이 사람 연락 절대 안되어서 전화로 해야 연락이 된다고 하는 사람이고, 친동생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연락이 잘 안된다고 합니다.
저는 연락을 그래도 시간이 되는대로 보는 편이고, 여성분은 출퇴근 시간대나 밤에? 하루에 1~2번 연락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처음으로 퇴근 후 데이트 신청을 했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대화하고 편안하고 재밌게 떠들었습니다. 같이 걷자고 하길래 1시간 동안 걷고, 그 이후에 또 편의점 가서 음료 사서 지하철 역 안에서 1시간 더 떠들다가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금요일날도 함께 퇴근길에 지하철 같이 타면서 약속장소까지 데려다주고 했습니다.
토요일날 자격증 시험이 있었고, 그 이후에 같이 클라이밍을 가기로 했는데, 그 사이에 일정이 없으니 같이 밥먹자고 하니 밥을 먹게 되었는데. 주로 제가 얘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면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운동 같이하러 가는 길에 연애프로그램 얘기를 하길래,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니까. 편안하고 나를 웃게 만드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항상 얘기하는게 연상녀는 연하남을 남자로 보지 않는다고 했는데, 최근 그녀의 아는 지인한테 들어보니까 최근 들어서 연하남 만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하더라구요.
클라이밍하면서 테이핑도 도와주고 간접적인 손터치 스킨십들은 거부감 없이 하고 3시간 동안 둘이서 너무 재밌게 놀았습니다.
근데 어제부터인가 저를 대하는 모습이 좀 어색해졌다고 해야 하나? 하다가도 사람들이랑 얘기하다고 그녀를 쳐다봤을 때 저를 계속 보고 있다가 눈이 마주쳐서 화들짝 놀라서 시선을 피하더라구요.
연락은 서로 대화가 끊기지는 않아요. 그 사람도 저에게 질문 많이 하고 저도 도와줄 부분은 도와주고 궁금한거 물어보고 끊임은 없지만, 연락텀은 그대로 하루에 1~2번입니다.
뭔가 이런 상황이면 톡으로 연락하는 것 대신, 전화나 직접 만나서 얘기하면서 더 깊게 알아가고 긍정적이다 싶으면 고백을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어장일까요?
알고 지낸지는 2년 정도 되었고, 둘이 비슷한 시기에 2년 전에 사귀던 분과 헤어지고 그 이후로 서로 취업준비하고 응원하면서 지냈다가. 제가 해외에 있다가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이 사람에 대해 더 알아보고자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주변에서 이 사람 연락 절대 안되어서 전화로 해야 연락이 된다고 하는 사람이고, 친동생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연락이 잘 안된다고 합니다.
저는 연락을 그래도 시간이 되는대로 보는 편이고, 여성분은 출퇴근 시간대나 밤에? 하루에 1~2번 연락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처음으로 퇴근 후 데이트 신청을 했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대화하고 편안하고 재밌게 떠들었습니다. 같이 걷자고 하길래 1시간 동안 걷고, 그 이후에 또 편의점 가서 음료 사서 지하철 역 안에서 1시간 더 떠들다가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금요일날도 함께 퇴근길에 지하철 같이 타면서 약속장소까지 데려다주고 했습니다.
토요일날 자격증 시험이 있었고, 그 이후에 같이 클라이밍을 가기로 했는데, 그 사이에 일정이 없으니 같이 밥먹자고 하니 밥을 먹게 되었는데. 주로 제가 얘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면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운동 같이하러 가는 길에 연애프로그램 얘기를 하길래,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니까. 편안하고 나를 웃게 만드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항상 얘기하는게 연상녀는 연하남을 남자로 보지 않는다고 했는데, 최근 그녀의 아는 지인한테 들어보니까 최근 들어서 연하남 만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하더라구요.
클라이밍하면서 테이핑도 도와주고 간접적인 손터치 스킨십들은 거부감 없이 하고 3시간 동안 둘이서 너무 재밌게 놀았습니다.
근데 어제부터인가 저를 대하는 모습이 좀 어색해졌다고 해야 하나? 하다가도 사람들이랑 얘기하다고 그녀를 쳐다봤을 때 저를 계속 보고 있다가 눈이 마주쳐서 화들짝 놀라서 시선을 피하더라구요.
연락은 서로 대화가 끊기지는 않아요. 그 사람도 저에게 질문 많이 하고 저도 도와줄 부분은 도와주고 궁금한거 물어보고 끊임은 없지만, 연락텀은 그대로 하루에 1~2번입니다.
뭔가 이런 상황이면 톡으로 연락하는 것 대신, 전화나 직접 만나서 얘기하면서 더 깊게 알아가고 긍정적이다 싶으면 고백을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어장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