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6개월 정도 됐고 잘만나는듯 했으나 한달정도 여자친구를 못좠어요 그 후 이별통보를 당했어요 일이 더 중요해서 연애까지 도저히 버겁다,,,, 그러고 인스타를 최근 친구통해서 알게 됐는데 연애시작할때 제가 준 꽃과 사진 찍은 걸 프로필 사진으로 해뒀더라고요,,,,혼란스럽고 힘드네요 잊고 살아야하는데 답답한마음에 올려봅니다.,,
프사에 관해서는 크게 의미부여 안하셔도 될꺼같은게
별 생각없으면서 감정 기복 심한데 sns많이 하는 여자의 경우엔
의외로 그냥 자기 잘나와보이는 사진 있으면 예전에 전남친/썸남이 찍어준거였어도
느닷없이 프사로 올리고 그러더라구요. 그탓에 다수의 남자들이 저걸로 혼란스러워하는 경우도 많이 봤구요.
힘드시겠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기시는게 맞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일이 더 중요하다 연애는 버겁다' 말 뜻이
첫번째로 실제 그럴경우도 있겠지만,
두번째로는 '이제 너 마음에 안들기도하고 난 나쁜사람이 되기 싫으니깐 이렇게 돌려서 말하는거니 정리하자' 이 말입니다
그리고 프로필사진은 그 물건을 준 사람 누가봐도 알고있을텐데 남을 위한 배려가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현시점에서 죽어라 그사람 잡아보고싶겠지만 상대방은 절대 마음 안바뀔겁니다 그냥 본인만 초라해질 뿐이에요
제 대학교때 당한 상황이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돋네여
그냥 흘러간다라고 생각하고 하고싶은거 하시면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결국엔 다른 사랑찾고 살아가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