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바로 안들어가고 피시방가거나 주차장에서 시간 떼운게
아내한테 들켜버렸습니다.
3살, 1살 애들이 있는데 육아때문에 아내가 더 화나고 실망한거
같은데...
낮에 장모님이랑 봐주고 첫째는 어린이집 가니까
크게 힘들지 않을거라고 생각했고
둘째가질때 이후로 *스 한번도 못하고 저녁반찬 솔직히
너무 맛이 없어서 맨날은 아니고 일주일에 2~3번 정도
피시방가서 라면 먹거나 차안에서 빵 먹고 집에 들어간거였는데
삶의 낙이 없어서 한거였는데 다 변명이네요...ㅜㅜ
피시방 라면 결제 내역 스샷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는데
20분정도 멍때리다가 '미안해' 세글자만 보냈습니다.
다른말 떠오르지도 않고 떠올라도 변명같기도 하고...
비슷한 경험 가진 남편분들 조언 구합니다.
아내한테 들켜버렸습니다.
3살, 1살 애들이 있는데 육아때문에 아내가 더 화나고 실망한거
같은데...
낮에 장모님이랑 봐주고 첫째는 어린이집 가니까
크게 힘들지 않을거라고 생각했고
둘째가질때 이후로 *스 한번도 못하고 저녁반찬 솔직히
너무 맛이 없어서 맨날은 아니고 일주일에 2~3번 정도
피시방가서 라면 먹거나 차안에서 빵 먹고 집에 들어간거였는데
삶의 낙이 없어서 한거였는데 다 변명이네요...ㅜㅜ
피시방 라면 결제 내역 스샷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는데
20분정도 멍때리다가 '미안해' 세글자만 보냈습니다.
다른말 떠오르지도 않고 떠올라도 변명같기도 하고...
비슷한 경험 가진 남편분들 조언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