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내일로 벌써 출근 3주차네요.
운 좋게 서울에 취직에 성공하고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한지도 3주차 되고요.
타지살이가 힘들다는 건 꼭 일 때문에는 아니었다는 걸
체감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저는 딱히 외로움을 타지 않는 성격인 줄 알았는데
막상 또 종일 일 하고 집에 와보니까 아무도 없고
빈집에서 냉장고만 윙윙거리고 있는 걸 보니
나도 사람을 참 좋아했었구나 싶습니다.
수준 낮은 농담 하면서 낄낄거리던 친구들이
살짝씩 아른거리기도 했고요.
어서 빨리 당근을 하거나 교회라도 다녀서
사람을 사귀어야 되겠어요.
쓰다보니 요새 너무 여기에 징징거린다 싶은데
친구들한테 이런 얘기 꺼내기도 좀 그렇고
가족들한테 꺼내자니 너무 걱정하실까봐 그러니
이해 좀 해주싶사 합니다...ㅎㅎ
형님들 모두 화이팅!!!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한지도 3주차 되고요.
타지살이가 힘들다는 건 꼭 일 때문에는 아니었다는 걸
체감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저는 딱히 외로움을 타지 않는 성격인 줄 알았는데
막상 또 종일 일 하고 집에 와보니까 아무도 없고
빈집에서 냉장고만 윙윙거리고 있는 걸 보니
나도 사람을 참 좋아했었구나 싶습니다.
수준 낮은 농담 하면서 낄낄거리던 친구들이
살짝씩 아른거리기도 했고요.
어서 빨리 당근을 하거나 교회라도 다녀서
사람을 사귀어야 되겠어요.
쓰다보니 요새 너무 여기에 징징거린다 싶은데
친구들한테 이런 얘기 꺼내기도 좀 그렇고
가족들한테 꺼내자니 너무 걱정하실까봐 그러니
이해 좀 해주싶사 합니다...ㅎㅎ
형님들 모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