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남자이고 그냥 허심탄회 해봅니다
군대갔다고오고나서 현재 대학교4학년이고, 여자친구는 동아리에서 만난 20살 1학년입니다. 저는 통학하고 여자친구는 기숙사생, 현재는 방학이라 본가에 있습니다. (저는 수원, 여자친구는 광양)
5월 초에 연애를 시작했지만 여자친구는 부모님께 3주전에 연애를 시작했다고 말한 상황입니다.
정말 많은 요소들이 저랑 잘 맞으면서도, 반대로 정말 많은 요소들이 저와 안맞습니다.
잘 맞는 것들을 말씀드려보자면 우선 여자친구는 제가 첫 성경험 상대(첫경험때 생리가 아니었음에도 피가 나옴. 통증도 못느꼈다함), 저 역시도 여자친구라는 존재와는 첫 경험 상대였습니다.
25살에 아다도 못뗐는데, 경험 풍부한 여자랑 만나면 제 자존감이 떨어질 법도 했는데 서로서로 배우면서 알아갈 수 있어 좋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자친구 성욕 왕성, 성향테스트 했을때 80% 정도가 잘 맞습니다(헌터-프레이, 마스터-슬레이브 등).
오늘은 제가 조심스레 한번 브컨을 시도해봤는데 너무 조심스럽게 한 탓인지 더 세게 해보라고 하기도 하고, 제 침을 먹으면서 제가 맛있냐고 하면 고개 끄덕여주고 그럽니다.
하지만 잘 안맞는것을 보면 좀 문제가 발생합니다. 사실 후술할 내용 하나만으로도 크나큰 문제입니다.
저는 이제 슬슬 사회에 진출할 나이이기도 하니 제가 어디 나가면 부모님이 언제 돌아오는지 정도만 확인하십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극심한 과잉보호의 환경에 자란 탓인지 부모님(사실상 엄마) 의 통제가 심합니다.
몇가지 사례를 들자면, 해 지고나서 외출금지(편의점같은거 당연히 금지. 친구들과의 약속 고지시 12시 정도까진 허용. 그러나 오래된 친구여야됨+친구의 부모님과 여자친구 어머님이 서로 아는 정도여야됨), 최근에 친구들과의 술자리 및 흠뻑쇼 갔다왔더니 요즘 너무 자주나간다고 외출 자체를 통제, 여행갔을 시 과장보태 2시간마다 인증샷 요구, 과거 두시간동안 연락두절이 됐는데 그동안 12번의 부재중 전화
정도가 있겠습니다.
오늘 만나서 브컨을 시도했다고 했는데 오늘은 어떻게 됐을까요? 여자친구가 엄마한테 남자친구가 자기 보러 내려온다 말했는데 5시에는 헤어지라고 합니다.
그말을 듣고 조금이라도 오래보기 위해 전 오늘 5시에 수원에서 출발했습니다. 이게 뭔 신발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5시에 출잘해서 3시간 가까이 걸려서 광양 내려온건 생각도 안해주고 17시 되면 헤어지라고?
다른 문제는 몇개 더 있긴 합니다. 성격문제, 여자친구의 불규칙적인 생리 문제 등등 있지만 생리는 불규칙적이더라도 어쨌든 하게되니까 문제없고, 성격 문제는 제가 꾸준히 자존감 채워주면 될거라 믿고있고.
이제부터 문제는 그겁니다. 1학기 중엔 당연히 엄마가 연애하는걸 몰랐으니 그냥저냥 영통하자하면 룸메있어서 못한다는 식으로 둘러대면 끝났는데, 이제 알게된 이상 불시 검문이 들어올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쳐지나갑니다.
광양에서 수도권 대학교까지 텔레파시도 통금을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여자친구는 벌벌 떨면서 6시 전에는 기숙사에 들어가려나 싶기도 하고요.
죄송합니다 글 끝으로 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져서 중구난방이네요. 제가 추가로 못적은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댓글로 질문 달아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하겠습니다
이상 제 탄식글이었습니다..
5월 초에 연애를 시작했지만 여자친구는 부모님께 3주전에 연애를 시작했다고 말한 상황입니다.
정말 많은 요소들이 저랑 잘 맞으면서도, 반대로 정말 많은 요소들이 저와 안맞습니다.
잘 맞는 것들을 말씀드려보자면 우선 여자친구는 제가 첫 성경험 상대(첫경험때 생리가 아니었음에도 피가 나옴. 통증도 못느꼈다함), 저 역시도 여자친구라는 존재와는 첫 경험 상대였습니다.
25살에 아다도 못뗐는데, 경험 풍부한 여자랑 만나면 제 자존감이 떨어질 법도 했는데 서로서로 배우면서 알아갈 수 있어 좋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자친구 성욕 왕성, 성향테스트 했을때 80% 정도가 잘 맞습니다(헌터-프레이, 마스터-슬레이브 등).
오늘은 제가 조심스레 한번 브컨을 시도해봤는데 너무 조심스럽게 한 탓인지 더 세게 해보라고 하기도 하고, 제 침을 먹으면서 제가 맛있냐고 하면 고개 끄덕여주고 그럽니다.
하지만 잘 안맞는것을 보면 좀 문제가 발생합니다. 사실 후술할 내용 하나만으로도 크나큰 문제입니다.
저는 이제 슬슬 사회에 진출할 나이이기도 하니 제가 어디 나가면 부모님이 언제 돌아오는지 정도만 확인하십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극심한 과잉보호의 환경에 자란 탓인지 부모님(사실상 엄마) 의 통제가 심합니다.
몇가지 사례를 들자면, 해 지고나서 외출금지(편의점같은거 당연히 금지. 친구들과의 약속 고지시 12시 정도까진 허용. 그러나 오래된 친구여야됨+친구의 부모님과 여자친구 어머님이 서로 아는 정도여야됨), 최근에 친구들과의 술자리 및 흠뻑쇼 갔다왔더니 요즘 너무 자주나간다고 외출 자체를 통제, 여행갔을 시 과장보태 2시간마다 인증샷 요구, 과거 두시간동안 연락두절이 됐는데 그동안 12번의 부재중 전화
정도가 있겠습니다.
오늘 만나서 브컨을 시도했다고 했는데 오늘은 어떻게 됐을까요? 여자친구가 엄마한테 남자친구가 자기 보러 내려온다 말했는데 5시에는 헤어지라고 합니다.
그말을 듣고 조금이라도 오래보기 위해 전 오늘 5시에 수원에서 출발했습니다. 이게 뭔 신발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5시에 출잘해서 3시간 가까이 걸려서 광양 내려온건 생각도 안해주고 17시 되면 헤어지라고?
다른 문제는 몇개 더 있긴 합니다. 성격문제, 여자친구의 불규칙적인 생리 문제 등등 있지만 생리는 불규칙적이더라도 어쨌든 하게되니까 문제없고, 성격 문제는 제가 꾸준히 자존감 채워주면 될거라 믿고있고.
이제부터 문제는 그겁니다. 1학기 중엔 당연히 엄마가 연애하는걸 몰랐으니 그냥저냥 영통하자하면 룸메있어서 못한다는 식으로 둘러대면 끝났는데, 이제 알게된 이상 불시 검문이 들어올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쳐지나갑니다.
광양에서 수도권 대학교까지 텔레파시도 통금을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여자친구는 벌벌 떨면서 6시 전에는 기숙사에 들어가려나 싶기도 하고요.
죄송합니다 글 끝으로 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져서 중구난방이네요. 제가 추가로 못적은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댓글로 질문 달아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하겠습니다
이상 제 탄식글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