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 썰이 생겼네요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6년간 눈팅만하다가 이런썰은 얘기할때가 여기밖에없어서 처음 글써봅니다.
저번주에 여행짐챙긴다고 캐리어를들고 엘베에 올라가고있었는데, 어떤 여성분이 여행다녀오셨나봐요?? 하고 갑자기 물어보더라고요.
정말 뜬금없이 물어보셔서 당황해서 그냥 네라고 답변했습니다.그러니 되게 떨리는 목소리로 어디가나 물어봐서 아직 가지도 않은 일본에 다녀왔다했습니다.
그러고 묘한 정적이 흐르다가 또 같은 층에 내리더라고요?? (오피스텔) 그러고는 민망했는지 여성분이 인사 꾸벅하더니 도망가셨습니다.
문열고 가신곳이 저희집 옆옆이더라고요. 백퍼센트 뭔가 관심이 있어서 물어봤구나 해서 궁금하기도햇는데 얼굴을 제대로 못봐서 그냥 넘어갔었습니다.
그러고 일본여행을 다녀오고 혹시나 저희집에 쪽지라도 남겨놨나 약간 설레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별일아니었네 하고 넘겼었습니다.....
근데, 운명의 장난인지 몇일정에 당근으로 책상을 하나 구매했는데 주소가 그분이 사는 호실이더라고요?? 소름이 쫙돋으면서 뭔가 얼굴을 제대로 못봐서 다시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그분이 문고리 거래를 하기를 원했는데, 뭔가 다시 얼굴이 궁금해서 손을 다쳤는데 조금만 같이 도와줄수 있냐고 핑계를 대면서 만났습니다..
그러고 서로 만나고 나니 엄청 놀라하셨고, 저도 다시 보니 늘씬하고 예쁘장하게 생기셨더라고요???
서로 놀래면서 있다가, 그분이 먼저 저한테 집에 쪽지 붙여놨었는데 거절하신거겠죠,,,??? 라고 물어보더라고요??
알고보니 제가 여행을 간사이에 그분이 쪽지를 붙여놨는데 그게 떨어지고 그사이 누가 치운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여행을다녀왔고 쪽지를 못봤었다 말하니깐, 아 그렇냐고 그럼 괜찮으시면 연락처 줄 수 있냐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쫌 많이 고민을 하다가 연락처를 줬습니다.
연락을 조금씩 하다가 첫 만남을 바로저희집에서 만나 얘기를 나눴습니다.
얘기를 하다보니 저는 30대초반인데, 20대 초반 여성분이시더리고요 대학생이었는데 엄청어렸고, 역시나 제가 마음에 들어서 말을 걸었던게 맞았더라고요.
그렇게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어느샌가 말을 터서 저한테 오빠라고 부르고 내일 자기집에 잠깐 놀러오라고하고 다음에 영화까지 같이 보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다 끝난건데 잼게 즐기면되지, 왜 겁나 열받는 얘기를 왜 주저리 주저리 쓰고 있냐고요???? 사실 저는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오래사겼고요,
사실 6개월 전쯤부터, 여자친구가 더이상 이성적으로 매력적으로 느껴지지않아, 진지하게 시간을 갖자 얘기도 했었고. 거의 지금은 섹스리스급으로 2달에 한번 관계를 가질까말까하고있습니다.
솔직하게 이성적인 감정이 거의식어 이젠 그냥 친한친구같은 느낌이 들지만 여자친구와 취미나 성향같은게 저랑 되게 잘맞고 제태크나 경제관념도 철저해서 좋습니다. 무엇보다 여자친구랑 같은회사에 다니고 있어서 고민입니다.
이미 지금도 제가 쓰레기인건 알지만,,, 저 새로운여자분이랑은 대화만 나누고 아직 어떠한 스킨십이나 진도도 나가진 않아 아직 선택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나이도 슬슬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야될 시기이고 그런 외모나 이성적인 설렘을 제외하면 지금 여자친구가 너무 잘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한남인지라 이런 원초적인 도파민에 크게 안흔들리수가 없네요,,,
사실 결혼한사이도 아니고, 연애중인건데 맘에안들면 지금사귀는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저여자랑 사귀면 안되냐라고 하실수도 있는데
저 대학생 여자분이랑은 잠깐 얘기했는데도 되게 집도 잘사는거 같고 저랑 성장배경이 차이 많이나는거 같더라고요. 저는 지금 괜찮은 직장에 괜찮은 연봉으로 회사를 다니고있지만, 집안환경도 많이 가난하고 그 뭔가 말하기 애매한 안맞는 포인트가 처음부터 느껴지긴 했습니다. 또 나이차이도 꽤 나다보니 미래를 계속 함께할 수 있는가도 애매하고요
근데 이 모든것을 심각하게 고민할만한 마음속 어딘가에 설렘이 느껴져서 제자신 개인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주에 여행짐챙긴다고 캐리어를들고 엘베에 올라가고있었는데, 어떤 여성분이 여행다녀오셨나봐요?? 하고 갑자기 물어보더라고요.
정말 뜬금없이 물어보셔서 당황해서 그냥 네라고 답변했습니다.그러니 되게 떨리는 목소리로 어디가나 물어봐서 아직 가지도 않은 일본에 다녀왔다했습니다.
그러고 묘한 정적이 흐르다가 또 같은 층에 내리더라고요?? (오피스텔) 그러고는 민망했는지 여성분이 인사 꾸벅하더니 도망가셨습니다.
문열고 가신곳이 저희집 옆옆이더라고요. 백퍼센트 뭔가 관심이 있어서 물어봤구나 해서 궁금하기도햇는데 얼굴을 제대로 못봐서 그냥 넘어갔었습니다.
그러고 일본여행을 다녀오고 혹시나 저희집에 쪽지라도 남겨놨나 약간 설레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별일아니었네 하고 넘겼었습니다.....
근데, 운명의 장난인지 몇일정에 당근으로 책상을 하나 구매했는데 주소가 그분이 사는 호실이더라고요?? 소름이 쫙돋으면서 뭔가 얼굴을 제대로 못봐서 다시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그분이 문고리 거래를 하기를 원했는데, 뭔가 다시 얼굴이 궁금해서 손을 다쳤는데 조금만 같이 도와줄수 있냐고 핑계를 대면서 만났습니다..
그러고 서로 만나고 나니 엄청 놀라하셨고, 저도 다시 보니 늘씬하고 예쁘장하게 생기셨더라고요???
서로 놀래면서 있다가, 그분이 먼저 저한테 집에 쪽지 붙여놨었는데 거절하신거겠죠,,,??? 라고 물어보더라고요??
알고보니 제가 여행을 간사이에 그분이 쪽지를 붙여놨는데 그게 떨어지고 그사이 누가 치운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여행을다녀왔고 쪽지를 못봤었다 말하니깐, 아 그렇냐고 그럼 괜찮으시면 연락처 줄 수 있냐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쫌 많이 고민을 하다가 연락처를 줬습니다.
연락을 조금씩 하다가 첫 만남을 바로저희집에서 만나 얘기를 나눴습니다.
얘기를 하다보니 저는 30대초반인데, 20대 초반 여성분이시더리고요 대학생이었는데 엄청어렸고, 역시나 제가 마음에 들어서 말을 걸었던게 맞았더라고요.
그렇게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어느샌가 말을 터서 저한테 오빠라고 부르고 내일 자기집에 잠깐 놀러오라고하고 다음에 영화까지 같이 보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다 끝난건데 잼게 즐기면되지, 왜 겁나 열받는 얘기를 왜 주저리 주저리 쓰고 있냐고요???? 사실 저는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오래사겼고요,
사실 6개월 전쯤부터, 여자친구가 더이상 이성적으로 매력적으로 느껴지지않아, 진지하게 시간을 갖자 얘기도 했었고. 거의 지금은 섹스리스급으로 2달에 한번 관계를 가질까말까하고있습니다.
솔직하게 이성적인 감정이 거의식어 이젠 그냥 친한친구같은 느낌이 들지만 여자친구와 취미나 성향같은게 저랑 되게 잘맞고 제태크나 경제관념도 철저해서 좋습니다. 무엇보다 여자친구랑 같은회사에 다니고 있어서 고민입니다.
이미 지금도 제가 쓰레기인건 알지만,,, 저 새로운여자분이랑은 대화만 나누고 아직 어떠한 스킨십이나 진도도 나가진 않아 아직 선택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나이도 슬슬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야될 시기이고 그런 외모나 이성적인 설렘을 제외하면 지금 여자친구가 너무 잘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한남인지라 이런 원초적인 도파민에 크게 안흔들리수가 없네요,,,
사실 결혼한사이도 아니고, 연애중인건데 맘에안들면 지금사귀는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저여자랑 사귀면 안되냐라고 하실수도 있는데
저 대학생 여자분이랑은 잠깐 얘기했는데도 되게 집도 잘사는거 같고 저랑 성장배경이 차이 많이나는거 같더라고요. 저는 지금 괜찮은 직장에 괜찮은 연봉으로 회사를 다니고있지만, 집안환경도 많이 가난하고 그 뭔가 말하기 애매한 안맞는 포인트가 처음부터 느껴지긴 했습니다. 또 나이차이도 꽤 나다보니 미래를 계속 함께할 수 있는가도 애매하고요
근데 이 모든것을 심각하게 고민할만한 마음속 어딘가에 설렘이 느껴져서 제자신 개인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