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결에 여친이 생겼습니다
고민은 아니고 그냥 행복해서+신기해서+자랑일상 글입니다
몇 주 전 대학교 축제에서 합석을 통해술자리를 가졌습니다.
그 중에서 20살 여자애 한명이 정말 맘에 들었는데 그 친구는 얼굴값 하는건지 뭔가 이 술자리에 큰 관심이 없어보이기도 했습니다 제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술자리에서 그 친구랑은 별 연결고리가 생기진 않았습니다
술자리가 끝나고 그래도 제일 맘에 들었기에 개인적으로 다시 연락을 해서 일주일정도 이어갔습니다
말투도 뭔가 딱딱하고.. 보통의 여자애같은 애교가 안느껴져서 조급해하지말고 천천히만 하자.. 생각하면서 지내다가 능청스럽게 “~~하니까 내일 봐야겠는데?;;“ 요렇게 보냈더니 알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낮에 만나서 (학교 근처에서 만났습니다) 같이 파스타 집을 일단 갔습니다 일주일만에 맨정신으로 단둘이 보는건데 정말 이쁘고 귀여웠습니다
보드게임카페도 갔다가.. 시간이 늦어져서 술을 먹으러 갔습니다. 또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말투가 딱딱해보이는건 원래 그런거고 자기는 나름 신경 썼던 거라고 하더군요
술집에서 술 다먹어갈때쯤 아이스크림 얘기가 나와서 끝나고 배라를 갔습니다. 술도 먹었겠다 팔짱도 자연스럽게 꼈습니다. 근데 배라가서 매장에서 먹고 막차타고 빠이할 줄 알았는데 포장해서 간다고 키오스크에 누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엥? 그럼 어디서 먹어? 라고 물어보니까 학교에서 먹으면 대지~ 라길래 그러려니하고 아이스크림 들고 학교 쪽으로 걸어가면서 같이 얘기를 또 나눴습니다
걷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 자취방 쪽으로 왔고 또 자연스럽게 같이 집에 들어가게 되더라고요
유튜브 보면서 술 좀 더 먹었는데 그러면서도 스킨쉽이 더 깊어졌습니다. 옷을 벗는다던가 입술을 쓰는 그런 건 없었지만… 서로 볼을 말랑말랑 만지고 손,팔뚝도 말랑말랑 만지고 서로 안기도 했습니다. 계속 안고 있다가 술기운에 용기를 얻어 진지하게 만나볼래라고 했는데 우리 이제 한번 만났는데..? 라는 답변으로 일단은 컷트가 났습니다. 그래서 그럼 안 사귀고 우리가 이러는건 맞냐고 반장난식으로 말 좀 해주고 알겠다고 한 다음 계속 유튜브보면서 스킨쉽도 이어갔습니다
잘 때가 됐습니다. 침대에서 자라고 하고 저 혼자 바닥에서 자겠다 했습니다. 그러더니 아 싫다고 집주인이 침대에서 자라고 막 머라하면서 안 올라가는겁니다
계속 실랑이 끝에 어쩔 수 없이 제가 침대, 그 친구가 바닥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원하는대로 따로 자긴 했는데 역시 그래도 남자인지라 아쉽긴 하더라고요..
괜히 더 말걸고, 볼 안 만져주니까 잠이 안온다며 또 볼을 만짐 당했습니다. 그러면서 맘 불편해서 못 자겠으니 너랑나랑 자리 바꾸자며 또 말했는데 씹혔구요 ㅋㅋㅋ
다시 각자 자리로 갔다가 그 친구가 와 진짜 바닥에서 재우네?? 이러는 말 한 마디에 제 베개 챙기고 뭐라는거야 하면서 바닥으로 내려가 그 친구 옆에 쏙 누웠습니다 그 때 그 친구는 등 돌린채 누워있었습니다
너가 안 올라간거잖아~ 하면서 간지럼이라도 피워서 올라가게 하려했는데 얘가 자기는 간지럼을 안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 나는 간지럼 개잘타는데;; 요러니까 바로 등 돌려서 뭐?? 어디어디 간지러워? 하면서 저를 간지럽히려고 돌변하더군요 그래서 제지하려고 그 친구 위에 포개 누워서 행동을 봉인시켰습니다
그런데.. 이 위치가 참 예술이었습니다 제 입술이 딱 그 친구 목 위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목을 핥으면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그 친구도 서서히 신음을 내기 시작하더군요. 그 뒤 부턴 망설일 것 없이 목을 핥으며 브라를 풀고 바지를 천천히 벗겨나가다가 제가 목에서 입을 떼고 올라가자
라고 했습니다
거사를 치룬 뒤.. 이제 사귀는거 맞지? 하니까 그 친구가 또 장난으로 음~ 그렇다고 해야대나? 요러길래 제가 또 어이구 씨 도랏나 이랬네요 어쨋든 그렇게 연애가 시작됐습니다
자고 일어나서도 계속 뽀뽀하고 키스하고 만지고 서로의 몸만 즐기다가 그 친구는 집으로 갔습니다
요때까지만 해도 요게 맞나? 생각이 들었는데 며칠 지난 지금까지 연락하는거 보면 말투나 연락 보는 빈도 면에서도 확실히 다르고 누가봐도 부정할 수 없는 커플들의 대화가 되어 믿고 가보려 합니다 가끔씩 자기 셀카나 영상(19금아님)을 보내주는데 너무너무귀엽습니다. 곧 또 보는데 기대되네요
몇 주 전 대학교 축제에서 합석을 통해술자리를 가졌습니다.
그 중에서 20살 여자애 한명이 정말 맘에 들었는데 그 친구는 얼굴값 하는건지 뭔가 이 술자리에 큰 관심이 없어보이기도 했습니다 제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술자리에서 그 친구랑은 별 연결고리가 생기진 않았습니다
술자리가 끝나고 그래도 제일 맘에 들었기에 개인적으로 다시 연락을 해서 일주일정도 이어갔습니다
말투도 뭔가 딱딱하고.. 보통의 여자애같은 애교가 안느껴져서 조급해하지말고 천천히만 하자.. 생각하면서 지내다가 능청스럽게 “~~하니까 내일 봐야겠는데?;;“ 요렇게 보냈더니 알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낮에 만나서 (학교 근처에서 만났습니다) 같이 파스타 집을 일단 갔습니다 일주일만에 맨정신으로 단둘이 보는건데 정말 이쁘고 귀여웠습니다
보드게임카페도 갔다가.. 시간이 늦어져서 술을 먹으러 갔습니다. 또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말투가 딱딱해보이는건 원래 그런거고 자기는 나름 신경 썼던 거라고 하더군요
술집에서 술 다먹어갈때쯤 아이스크림 얘기가 나와서 끝나고 배라를 갔습니다. 술도 먹었겠다 팔짱도 자연스럽게 꼈습니다. 근데 배라가서 매장에서 먹고 막차타고 빠이할 줄 알았는데 포장해서 간다고 키오스크에 누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엥? 그럼 어디서 먹어? 라고 물어보니까 학교에서 먹으면 대지~ 라길래 그러려니하고 아이스크림 들고 학교 쪽으로 걸어가면서 같이 얘기를 또 나눴습니다
걷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 자취방 쪽으로 왔고 또 자연스럽게 같이 집에 들어가게 되더라고요
유튜브 보면서 술 좀 더 먹었는데 그러면서도 스킨쉽이 더 깊어졌습니다. 옷을 벗는다던가 입술을 쓰는 그런 건 없었지만… 서로 볼을 말랑말랑 만지고 손,팔뚝도 말랑말랑 만지고 서로 안기도 했습니다. 계속 안고 있다가 술기운에 용기를 얻어 진지하게 만나볼래라고 했는데 우리 이제 한번 만났는데..? 라는 답변으로 일단은 컷트가 났습니다. 그래서 그럼 안 사귀고 우리가 이러는건 맞냐고 반장난식으로 말 좀 해주고 알겠다고 한 다음 계속 유튜브보면서 스킨쉽도 이어갔습니다
잘 때가 됐습니다. 침대에서 자라고 하고 저 혼자 바닥에서 자겠다 했습니다. 그러더니 아 싫다고 집주인이 침대에서 자라고 막 머라하면서 안 올라가는겁니다
계속 실랑이 끝에 어쩔 수 없이 제가 침대, 그 친구가 바닥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원하는대로 따로 자긴 했는데 역시 그래도 남자인지라 아쉽긴 하더라고요..
괜히 더 말걸고, 볼 안 만져주니까 잠이 안온다며 또 볼을 만짐 당했습니다. 그러면서 맘 불편해서 못 자겠으니 너랑나랑 자리 바꾸자며 또 말했는데 씹혔구요 ㅋㅋㅋ
다시 각자 자리로 갔다가 그 친구가 와 진짜 바닥에서 재우네?? 이러는 말 한 마디에 제 베개 챙기고 뭐라는거야 하면서 바닥으로 내려가 그 친구 옆에 쏙 누웠습니다 그 때 그 친구는 등 돌린채 누워있었습니다
너가 안 올라간거잖아~ 하면서 간지럼이라도 피워서 올라가게 하려했는데 얘가 자기는 간지럼을 안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 나는 간지럼 개잘타는데;; 요러니까 바로 등 돌려서 뭐?? 어디어디 간지러워? 하면서 저를 간지럽히려고 돌변하더군요 그래서 제지하려고 그 친구 위에 포개 누워서 행동을 봉인시켰습니다
그런데.. 이 위치가 참 예술이었습니다 제 입술이 딱 그 친구 목 위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목을 핥으면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그 친구도 서서히 신음을 내기 시작하더군요. 그 뒤 부턴 망설일 것 없이 목을 핥으며 브라를 풀고 바지를 천천히 벗겨나가다가 제가 목에서 입을 떼고 올라가자
라고 했습니다
거사를 치룬 뒤.. 이제 사귀는거 맞지? 하니까 그 친구가 또 장난으로 음~ 그렇다고 해야대나? 요러길래 제가 또 어이구 씨 도랏나 이랬네요 어쨋든 그렇게 연애가 시작됐습니다
자고 일어나서도 계속 뽀뽀하고 키스하고 만지고 서로의 몸만 즐기다가 그 친구는 집으로 갔습니다
요때까지만 해도 요게 맞나? 생각이 들었는데 며칠 지난 지금까지 연락하는거 보면 말투나 연락 보는 빈도 면에서도 확실히 다르고 누가봐도 부정할 수 없는 커플들의 대화가 되어 믿고 가보려 합니다 가끔씩 자기 셀카나 영상(19금아님)을 보내주는데 너무너무귀엽습니다. 곧 또 보는데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