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Comments
남보다는 본인 스스로 축하해주고, 의미를 되새겨보세요. 생일은 사실 태어났다면 누구에게나 있는 날이죠. 특별해보여도 그리 특별할 게 아닌겁니다. 우린 사실 매일이 다시 태어나는 생일이기도 하고요.
선생님은 다른 이들을 축하해주었는데, 되려 받지 못했다면 섭섭하고 서운한 마음이 들긴 하겠습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본인이 자기 자신에게 좋은 선물을 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어쨌든, 생일축하합니다.
태어난 김에 많이 행복하시고 혼자도 외롭지 않은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누군가를 만나도 외롭지 않으니까요.
선생님은 다른 이들을 축하해주었는데, 되려 받지 못했다면 섭섭하고 서운한 마음이 들긴 하겠습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본인이 자기 자신에게 좋은 선물을 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어쨌든, 생일축하합니다.
태어난 김에 많이 행복하시고 혼자도 외롭지 않은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누군가를 만나도 외롭지 않으니까요.
전 25인데 생일축하해주는 친구는 2명 있고 그나마 부모님과 누나는 항상 축하해주니깐 현재 있는 사람들에게는 꼭 잘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친구가 적기도 하고 없지만 제가 스스로 친구를 줄여나간 거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진실되고 나중에도 연락하고 싶은 사람이 없다면 그저 현재를 발전시켜 나가면서 조용히 사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도 인생을 혼자 살 순 없으니 여자친구 하나는 좋은 사람으로 만들고 행복한 인생 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오래전 21살 때였나? 고3 때부터 IMF로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군대가기 전 마지막 연말 이었던 것 같습니다.
12월 31일인 건 확실하거든요.
그 날 아무도 없어서 혼자 당시 제일 좋아했던 고향만두 2봉지 사서 한 봉지는 찐만두, 한 봉지는 군만두해서 맥주 4캔인가 사서 종소리 들으며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심지어 집도 아니고 초라한 망한 가게 한켠에 시멘트를 올리고 장판만 깔아서 방처럼 만들어 놓은 곳이었고 그나마 TV가 있어서 다행이었던...
어려서 그랬는지 몰라도 약간 쓸쓸하긴 했지만 그냥저냥 그렇게 슬프지는 않았습니다.
제일 친했던 친구들도 내가 그 정도로 힘든 줄은 아무도 몰랐던 시기였지만 그래도 잘 버텨서 지금은 잘 살고 있네요.
인간은 누구나 외롭습니다. 외로움에 침몰되지 마시고 되려 벗으로 삼으시면 희망과 행복이 불현듯 찾아 올 겁니다.
12월 31일인 건 확실하거든요.
그 날 아무도 없어서 혼자 당시 제일 좋아했던 고향만두 2봉지 사서 한 봉지는 찐만두, 한 봉지는 군만두해서 맥주 4캔인가 사서 종소리 들으며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심지어 집도 아니고 초라한 망한 가게 한켠에 시멘트를 올리고 장판만 깔아서 방처럼 만들어 놓은 곳이었고 그나마 TV가 있어서 다행이었던...
어려서 그랬는지 몰라도 약간 쓸쓸하긴 했지만 그냥저냥 그렇게 슬프지는 않았습니다.
제일 친했던 친구들도 내가 그 정도로 힘든 줄은 아무도 몰랐던 시기였지만 그래도 잘 버텨서 지금은 잘 살고 있네요.
인간은 누구나 외롭습니다. 외로움에 침몰되지 마시고 되려 벗으로 삼으시면 희망과 행복이 불현듯 찾아 올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