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습니다 형님들
말 그대로 미칠거 같고 우울증까지 왔네요 후아
결혼 하고 얼마 안되서 장인 어른 돌아가시고 와이프는 얼마 안되서 일 그만두고 제가 케어하다가 임신 후 출산 하였고 결혼 후 3년 동안 집 살림이나 일하는거나 제가 하고 있습니다
집사람이 너무 집안일도 안하고 게으르고 부정적이고 또한 20갤 아기를 때리는 정황이 보였습니다. 영상을 보면 훈육이 아니라 그냥 화풀이로 온힘을 다해서 애를 때렸습니다. 그걸 보고 정말 많이 울었고 후회했고 열받았으나 꾹 참고 육아휴직을 쓰고 와이프를 정신과랑 심리 상담에 보냈는데 산후우울증 ,ADHD, 대인 기피, 공황장애....내로남불도....
결혼 후 2주 뒤 코로나로 인해 장인어른이 돌아가시면서 신혼 기간이 거의 없다시피 살아왔고 밥, 빨래, 청소 등 집안일을 제가 당연히 다 하고 합니다. ADHD 특이 집 정리나 치우는거 정말 못합니다 그냥 안합니다 할 생각조차 못합니다
쓰레기 제자리에 두고 뭐든 사용한 그 자리에 두고 치우는거 없습니다.
먼지 알러지가 있는데 청소도 안합니다.
20개월 남아가 있는데 애가 울면 머라하기만 하고 때리고 제가 하루종일 육아하다가 화장실 다녀오는 사이 잠시 애를 보고 있으면 애 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런한 증상들이 매번 있는게 아니라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애한테 잘하면서 도와줄때가 있는데 이걸 ADHD 특징이라는걸 조금 늦게 알았습니다. 어쨋든 그럴때 둘째 이야기도 있어서 둘째를 계획하고는 있습니다
육아휴직 쓰고 내가 애랑 와이프랑 케어하면서 살림도 하고 해야지
내가 선택한 사람인데 해야지
애한테 엄마가 없는거보다 있는게 좋겠지
이런 엄마라도 애한테 괜찮을걸까?
심리상담에서는 최소 6개월 치료를 받아야 경과가 보이는거다 왜 이혼을 안하고 같이 살려고 하시냐 진짜 괜찮으시냐 아버님 지금까지 힘들었을텐데 앞으로도 계속 힘드실꺼다 배우자님 치료 진행해도 되겠느냐
그래서 진행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그런데 정말 우울증 하나로도 힘든데 다른거도 많이 있으니 너무 힘드네요;;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후회가 너무 되고
와이프는 다른 사람들이랑 통화하는거나 이야기 하는거 보면 모든게 거짓말입니다
자기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포장을 하지요
그걸 들으면서도 그래 누가 멀했든 먼상관이야 배우자가 좋게 보이면 된거지...
진짜 결혼하고 와이프가 온전히 혼자서 밥을 저한테 차려준게 30번도 안될거 같아요
이런 글 보면 뭐 배우자가 밥 차려주는 사람이냐 하시겠지만
저 또한 와이프가 한거 치워주고 차려주고 챙겨주는 있는 제 입장에서는 답답합니다
제가 힘든걸 공감해달라 도와달라 해도 짜증에 본인도 하지 않으냐 그런식입니다
한달에 청소를 1번 하면 본인도 한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너무 마음속이 복잡하고 답답해서 왔다갔다 글을 적었네요...
부모님한테 이런 상황을 말씀드려야 하나 고민도 있다가도 아직 말씀은 안드린게 애가 생기기 전에 이혼을 고민하던 제게 이혼은 절대 안된다는 아버지는 저희 집에 놀러오시고 와이프를 가까이서 몇일 보시고는 이 정도일 줄을 몰랐다며....
애한테만이라도 상냥하게 일관성있게 잘하면 살림을 제가 몰빵해서 해도 버틸 수 있는데.. 잠을 못이기는 사람이 밤 늦게 새벽 2시까지 휴대폰하고 다음날 애가 떼쓰면 머라하고 밀치고...
와이프가 정상인 상황이 아닌건 알지만
저도 결혼 하고 와이프 정신적인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진게 장인어른이 와이프에게 유일한 예스맨 같은 존재였고 장인어른이 돌아가시고 직장에서 민원인을 상대하다가 실신까지 했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정말...심리상담 다녀보고도 안되면 최후에는 이혼도 생각하기는 합니다....저보다 힘들게 버티는 형님들도 많이 계시겠지만...진짜 힘드네요
진짜 맘카페만 있고 아빠들 고민 적는 공간은 없어서 여기에나마 적어봅니다
지금도...본인 삶..바로 앞의 육아나 살림 보다도 자신의 불안한 꿈 이야기나 유튜브에서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 이야기만 하고 있네요...하아..
결혼 하고 얼마 안되서 장인 어른 돌아가시고 와이프는 얼마 안되서 일 그만두고 제가 케어하다가 임신 후 출산 하였고 결혼 후 3년 동안 집 살림이나 일하는거나 제가 하고 있습니다
집사람이 너무 집안일도 안하고 게으르고 부정적이고 또한 20갤 아기를 때리는 정황이 보였습니다. 영상을 보면 훈육이 아니라 그냥 화풀이로 온힘을 다해서 애를 때렸습니다. 그걸 보고 정말 많이 울었고 후회했고 열받았으나 꾹 참고 육아휴직을 쓰고 와이프를 정신과랑 심리 상담에 보냈는데 산후우울증 ,ADHD, 대인 기피, 공황장애....내로남불도....
결혼 후 2주 뒤 코로나로 인해 장인어른이 돌아가시면서 신혼 기간이 거의 없다시피 살아왔고 밥, 빨래, 청소 등 집안일을 제가 당연히 다 하고 합니다. ADHD 특이 집 정리나 치우는거 정말 못합니다 그냥 안합니다 할 생각조차 못합니다
쓰레기 제자리에 두고 뭐든 사용한 그 자리에 두고 치우는거 없습니다.
먼지 알러지가 있는데 청소도 안합니다.
20개월 남아가 있는데 애가 울면 머라하기만 하고 때리고 제가 하루종일 육아하다가 화장실 다녀오는 사이 잠시 애를 보고 있으면 애 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런한 증상들이 매번 있는게 아니라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애한테 잘하면서 도와줄때가 있는데 이걸 ADHD 특징이라는걸 조금 늦게 알았습니다. 어쨋든 그럴때 둘째 이야기도 있어서 둘째를 계획하고는 있습니다
육아휴직 쓰고 내가 애랑 와이프랑 케어하면서 살림도 하고 해야지
내가 선택한 사람인데 해야지
애한테 엄마가 없는거보다 있는게 좋겠지
이런 엄마라도 애한테 괜찮을걸까?
심리상담에서는 최소 6개월 치료를 받아야 경과가 보이는거다 왜 이혼을 안하고 같이 살려고 하시냐 진짜 괜찮으시냐 아버님 지금까지 힘들었을텐데 앞으로도 계속 힘드실꺼다 배우자님 치료 진행해도 되겠느냐
그래서 진행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그런데 정말 우울증 하나로도 힘든데 다른거도 많이 있으니 너무 힘드네요;;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후회가 너무 되고
와이프는 다른 사람들이랑 통화하는거나 이야기 하는거 보면 모든게 거짓말입니다
자기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포장을 하지요
그걸 들으면서도 그래 누가 멀했든 먼상관이야 배우자가 좋게 보이면 된거지...
진짜 결혼하고 와이프가 온전히 혼자서 밥을 저한테 차려준게 30번도 안될거 같아요
이런 글 보면 뭐 배우자가 밥 차려주는 사람이냐 하시겠지만
저 또한 와이프가 한거 치워주고 차려주고 챙겨주는 있는 제 입장에서는 답답합니다
제가 힘든걸 공감해달라 도와달라 해도 짜증에 본인도 하지 않으냐 그런식입니다
한달에 청소를 1번 하면 본인도 한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너무 마음속이 복잡하고 답답해서 왔다갔다 글을 적었네요...
부모님한테 이런 상황을 말씀드려야 하나 고민도 있다가도 아직 말씀은 안드린게 애가 생기기 전에 이혼을 고민하던 제게 이혼은 절대 안된다는 아버지는 저희 집에 놀러오시고 와이프를 가까이서 몇일 보시고는 이 정도일 줄을 몰랐다며....
애한테만이라도 상냥하게 일관성있게 잘하면 살림을 제가 몰빵해서 해도 버틸 수 있는데.. 잠을 못이기는 사람이 밤 늦게 새벽 2시까지 휴대폰하고 다음날 애가 떼쓰면 머라하고 밀치고...
와이프가 정상인 상황이 아닌건 알지만
저도 결혼 하고 와이프 정신적인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진게 장인어른이 와이프에게 유일한 예스맨 같은 존재였고 장인어른이 돌아가시고 직장에서 민원인을 상대하다가 실신까지 했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정말...심리상담 다녀보고도 안되면 최후에는 이혼도 생각하기는 합니다....저보다 힘들게 버티는 형님들도 많이 계시겠지만...진짜 힘드네요
진짜 맘카페만 있고 아빠들 고민 적는 공간은 없어서 여기에나마 적어봅니다
지금도...본인 삶..바로 앞의 육아나 살림 보다도 자신의 불안한 꿈 이야기나 유튜브에서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 이야기만 하고 있네요...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