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까지는 아닌 연애
안녕하세요 최근에 고민이 많은 20대 후반 남성입니다. 저는 2살 연상의 여자친구가 있는데 30대가 되면서 결혼에 보챔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진중하게 연애를 시작할 때 결혼까지 생각해두고 진지하게 시작하는 편인데 연애 초반에는 너무 잘 맞아서 결혼생각이 들었으나 약 3년동안 연애를 하면서 서로 다른 부분도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저는 허영심이 많고 명품을 정말 싫어하는데 20대 초반에는 여자친구가 명품도 사고(명품백 약 1000만원) 버는 거에 비해서 돈 관리를 잘한 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부분들이 너무 실망스러워서 한 번 이별을 하였고 이후 정말 다른 사람처럼 절약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믿음을 가지고 만나왔지만 30대에 들어서면서 결혼이 현실이 되었을 때 약간 헤프게 살아온 것이 계속 걸립니다. 이 사람이랑 결혼을 해도 예전처럼 돌아가지는 아닐지, 행복한 생활을 할 지 고민이 됩니다.
또한 결혼은 현실이라는 측면에서 고민이 됩니다... ㅠ 저 같은 경우는 전문직으로 대학교 들어가자마자 각종 과외랑 용돈 조금을 꾸준히 하면서 주식 투자도 하였고 현재 2년차인데 1억정도 모았고 여자친구는 6년차인데 6000모았습니다.(여자친구도 절대 돈을 못 모은건 아닌데 사실 여자친구 생활비를 부모님이 지원해주셨습니다) 사실 이렇게 돈을 악착같이 모은건 나중에 결혼할 때 더 좋은 집, 더 좋은 조건으로 시작하고 싶어서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너가 나이도 어리고 직장, 학벌도 좋은데다가 경제적으로 더 여유로운데 결혼하기에는 너가 더 아깝다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그렇게 아깝나?,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나? 라는 생각이 들고 이런 생각을 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집니다.
이렇게 쓴 이야기만 보면 그냥 헤어지라는 생각이 들텐데 그 외 부분들은 여자친구랑 정말 잘 맞고 대화도 잘 통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를 정말 사랑하는게 느껴집니다. 항상 제 편이 되주고 저를 위해 헌신합니다. 이렇게 저를 사랑하는 여자를 경제적인 이유, 내가 더 아깝다는 이유로 정리하는게 맞을까요?
술을 먹고 울면서 새벽에 끄적여봅니다. 글이 정리되지 않았어도 이해 부탁드리고 따금한 한 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결혼은 현실이라는 측면에서 고민이 됩니다... ㅠ 저 같은 경우는 전문직으로 대학교 들어가자마자 각종 과외랑 용돈 조금을 꾸준히 하면서 주식 투자도 하였고 현재 2년차인데 1억정도 모았고 여자친구는 6년차인데 6000모았습니다.(여자친구도 절대 돈을 못 모은건 아닌데 사실 여자친구 생활비를 부모님이 지원해주셨습니다) 사실 이렇게 돈을 악착같이 모은건 나중에 결혼할 때 더 좋은 집, 더 좋은 조건으로 시작하고 싶어서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너가 나이도 어리고 직장, 학벌도 좋은데다가 경제적으로 더 여유로운데 결혼하기에는 너가 더 아깝다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그렇게 아깝나?,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나? 라는 생각이 들고 이런 생각을 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집니다.
이렇게 쓴 이야기만 보면 그냥 헤어지라는 생각이 들텐데 그 외 부분들은 여자친구랑 정말 잘 맞고 대화도 잘 통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를 정말 사랑하는게 느껴집니다. 항상 제 편이 되주고 저를 위해 헌신합니다. 이렇게 저를 사랑하는 여자를 경제적인 이유, 내가 더 아깝다는 이유로 정리하는게 맞을까요?
술을 먹고 울면서 새벽에 끄적여봅니다. 글이 정리되지 않았어도 이해 부탁드리고 따금한 한 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