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내향형 i의 엉망진창 홍대 클럽 후기
압씨 가입하고 처음 글 써보네요. 글 솜씨가 그닥 좋지는 않아 양해 부탁 드립니다.
남자 셋 이서 술 먹고 살짝 알딸딸한 상태에서 소주 1병반 정도 마시고
친구 놈이 클럽에 가자 하여
금요일 새벽 1시쯤 홍대에 택시 타고 도착했습니다.
처음 가보는 클럽이라 새삼 긴장도 되고 살짝 떨리더라구요.
신분증 검사를 하고 후레쉬로 제 눈을 비추더니 네 들어가세요 하고나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니 블루하와이? 같은 칵테일을 한 잔 주네요 친구들은 테이블에 가서 데낄라를 마시면서 있고
저는 약간 스탠딩바? 같은 곳에 혼자 멀뚱 멀뚱 서 있었습니다.
보아하니 외국분들도 굉장히 많고 서로 키스며 물빨이며 엄청 자유로워 보이더라구요. 너무 신기했습니다.
10분쯤 지났나 꽉 달라붙은 오프숄더같은 원피스를 입은 한국 여성분이 제 한 발자국 앞에서 춤을 추러 오시는겁니다.
그냥 그러려나 하나보다 하고 계속 제 옆에서 춤을 추시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친구가 저를 봤는지 안으라고 하는 손짓을 하더라구요. 10초정도는 엥? 하는 표정으로 뭐래 라는 입모양과 함께 손사레를 치고있었습니다.. 근데 친구가 계속 안으라고해서
뒤에서 그냥 벌컥 안아 버렸는데 그대로 두 손으로 제 목을 잡고 춤을 추시더라구요.
거기가 좀 시끄러웠어서 그 여성분이 귓속말로 뭐라뭐라 하는데 잘 못들었습니다. 대답 대충 어? 어어 하고
계속 춤을 추다가 사실 전 춤을 췄다기 보다 목석마냥 가만히 있었는데 그 친구가 제 손을 깍지로 잡고 끌어 당기고 허리와 가슴 쪽에 손을 갖다 대더라구요.
신세계 였습니다.
하.. 이 때 까지 왜 한 번도 안 왔지?
라는 생각으로 제 똘똘이는 여성분의 몸에 완전 초 밀착된 상태에서 죽겠더라구요.
그 뒤로 갑자기 나 간다 하고 에어컨 쪽에 있는 외국 남성분하고 같이 부비부비 하더라구요.
처음 간 클럽 굉장히 낯 설고 어색하고 부끄럽기만 했는데
가보니 사람 구경도 하고 재밌었네요..
다음에도 가볼려고 합니다.
제가 너무 소심해서 그런지 그 뒤로는 아무 일도 없었네요..
여기 압씨 형님들 후기보면 다들 너무 잘 노시고 그런거 같으시던데 부럽습니다 ㅠ
그냥 담담한 후기였습니다.
사실 클럽 후기는 많이 봤는데 다른 형님들은어떻게 하시는지
제가 궁금한건 여성분들이 앞에와서 춤을 출 때 제가 멀뚱멀뚱 서 있는게 당연한건지..
괜스레 궁금하더라구요..
엉망진창 후기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태풍 온다던데 다들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십쇼!!
남자 셋 이서 술 먹고 살짝 알딸딸한 상태에서 소주 1병반 정도 마시고
친구 놈이 클럽에 가자 하여
금요일 새벽 1시쯤 홍대에 택시 타고 도착했습니다.
처음 가보는 클럽이라 새삼 긴장도 되고 살짝 떨리더라구요.
신분증 검사를 하고 후레쉬로 제 눈을 비추더니 네 들어가세요 하고나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니 블루하와이? 같은 칵테일을 한 잔 주네요 친구들은 테이블에 가서 데낄라를 마시면서 있고
저는 약간 스탠딩바? 같은 곳에 혼자 멀뚱 멀뚱 서 있었습니다.
보아하니 외국분들도 굉장히 많고 서로 키스며 물빨이며 엄청 자유로워 보이더라구요. 너무 신기했습니다.
10분쯤 지났나 꽉 달라붙은 오프숄더같은 원피스를 입은 한국 여성분이 제 한 발자국 앞에서 춤을 추러 오시는겁니다.
그냥 그러려나 하나보다 하고 계속 제 옆에서 춤을 추시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친구가 저를 봤는지 안으라고 하는 손짓을 하더라구요. 10초정도는 엥? 하는 표정으로 뭐래 라는 입모양과 함께 손사레를 치고있었습니다.. 근데 친구가 계속 안으라고해서
뒤에서 그냥 벌컥 안아 버렸는데 그대로 두 손으로 제 목을 잡고 춤을 추시더라구요.
거기가 좀 시끄러웠어서 그 여성분이 귓속말로 뭐라뭐라 하는데 잘 못들었습니다. 대답 대충 어? 어어 하고
계속 춤을 추다가 사실 전 춤을 췄다기 보다 목석마냥 가만히 있었는데 그 친구가 제 손을 깍지로 잡고 끌어 당기고 허리와 가슴 쪽에 손을 갖다 대더라구요.
신세계 였습니다.
하.. 이 때 까지 왜 한 번도 안 왔지?
라는 생각으로 제 똘똘이는 여성분의 몸에 완전 초 밀착된 상태에서 죽겠더라구요.
그 뒤로 갑자기 나 간다 하고 에어컨 쪽에 있는 외국 남성분하고 같이 부비부비 하더라구요.
처음 간 클럽 굉장히 낯 설고 어색하고 부끄럽기만 했는데
가보니 사람 구경도 하고 재밌었네요..
다음에도 가볼려고 합니다.
제가 너무 소심해서 그런지 그 뒤로는 아무 일도 없었네요..
여기 압씨 형님들 후기보면 다들 너무 잘 노시고 그런거 같으시던데 부럽습니다 ㅠ
그냥 담담한 후기였습니다.
사실 클럽 후기는 많이 봤는데 다른 형님들은어떻게 하시는지
제가 궁금한건 여성분들이 앞에와서 춤을 출 때 제가 멀뚱멀뚱 서 있는게 당연한건지..
괜스레 궁금하더라구요..
엉망진창 후기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태풍 온다던데 다들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십쇼!!


